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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이야기_돌체앤가바나(D&G/Dolce&Gabbana) 로고 이야기-돌체앤가바나(D&G/Dolce&Gabana)  1985 - NOW 1985년 도메니크 돌체(Domenico Dolce)와 스테파노 가바나(Stefano Gabbana)가 함께 설립한 이태리 패션 브랜드이다. 돌체앤가바나의 원래 로고는 DOLCE&GABBANA로 풀네임을 사용하고, 줄여서 쓸 때는 DG로 사용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D&G는 돌체앤가바나의 세컨드 브랜드로 1994년에 설립되었고, 젊은 층을 타겟으로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D&G는 합리적인 가격과 젊은 층을 통해 빠르게 바이럴이 일어났기 때문에, 원래 로고보다 더 빨리 인식되었다. 현재 D&G는 2011년 이후로 점차적인 철수를 진행했고, 현재는 공식적으로 철수된 상황이다. 이후 풀네임 로고로 또는 DG로 모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고이야기_프라다(PRADA) 로고이야기-프라다(PRADA) 구찌(Gucci), 돌체앤가바나(D&G) 등과 함께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럭셔리 브랜드 중 하나인 프라다는 마리오 프라다와 마르티노 프라다가 1913년에 프라텔리 프라다(Fratelli Prada)라는 가죽제품 매장을 열면서 시작됐다. 프라텔리 프라다는 '프라다 형제'라는 의미라고 한다. 마리오 프라다(Mario Prada) 프라텔리 프라다(Fratelli Prada)  회사의 성장은 이후 1978년 마리오 프라다의 손녀인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가 이루었다. 그 전에도 뛰어난 품질로 인정받고, 1919년에는 이탈리아 왕실인 사보이 가문의 제품을 공식 공급 업체가 되기도 했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극심한 침체기에 빠져있었다. 회사를 물려받은 미우치아 프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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