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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명품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 나는 어떤 명품 브랜드일까? 명품 테스트 링크 바로가기 / 나는 어떤 명품 브랜드일까? 2019년부터 명품 FLEX 트렌드는 계속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 명품시장 매출은 크게 줄어든 반면, 우리나라는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매출이 증가했다고 하죠. 어떤 명품 브랜드 제품을 소비하냐가 나를 표현해주는 가장 명확한 수단이 된 것 같습니다. 구찌, 루이비통, 셀린느, 샤넬 등 명품들도 각자만의 색깔이 뚜렷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셀린느는 프렌치시크의 감성을 가장 잘 나타내고, 셀린느 가방을 든 여성의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럼 나는 어떤 명품 브랜드 일까요? 테스트 링크는 포스팅 아래에 걸어둘게요! 1. 평소 친구들에게 나의 이미지는? - 뭐든 맛있게 잘 먹는 - 약간 모자..
썸네일 로고이야기_슈프림(Supreme) 로고이야기_슈프림(Supreme) 슈프림은 1994년 제임스 제비아(James Jebbia)가 뉴욕의 Lafayette Street에 첫 매장을 열면서 시작됐다. 반스와 같이 스케이트 보드를 기반으로 하는 서브컬쳐 문화를 대표한다. 특히 매장에서 문제아 같은 보더, 랩퍼 등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보드를 타고 매장 안에 들어올 수 있게 문턱을 없애는 등 매장 운영에 있어서도 독특한 색깔을 잘 들어내고 있다.처음에는 Zoo York 같은 다른 브랜드들을 같이 판매했지만, 개장을 기념하는 티셔츠를 만들면서 간단한 상자 로고가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로고를 본 제비아의 친구는 정체성이 없다는 조언을 하면서, 미국의 유명한 개념 미술가 중 한명인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의 작품을 기술 한 책을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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