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썸네일 [일룸 주말알바가 전하는 일룸 이야기] 비비체어(BIBI Chair)_공용 의자, 식탁 의자 비비체어(BIBI Chair)-공용 의자, 식탁 의자 일룸 비비 식탁과 함께 나온 비비체어. 원목다리에서 통일감을 주고, 안장과 등받이의 소재로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디자인도 역시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맡았다. 안장과 등받이의 소재는 인조가죽과 패브릭으로 되어있다. (세타플러스처럼 홈페이지는 인조가죽 제품만 소개되고 있다.)  세타 플러스(식탁 의자, 공용 의자)_SETA PLUS 비비 식탁(Bibi)_Dinning Room Table 안장과 등받이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이 스티치다. 가죽 제품에서 스티치는 단순한 이음새가 아니고, 이렇게 디자인 요소로 많이 사용된다.비비체어는 특히 두껍고, 일반적이지 않은 패턴의 스티치를 사용해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안장과 등받이에서 다리와 연결되는 부..
[일룸 주말알바가 전하는 일룸 이야기] 세타 플러스(식탁 의자, 공용 의자)_SETA PLUS 세타 플러스(식탁 의자, 공용 의자)_SETA PLUS 일룸 식탁의자 중에 가장 인기 많은게 세타 플러스 시리즈다. 처음 인조가죽으로 나온 제품부터, 새롭게 출시된 플라스틱,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투톤 패브릭까지 모두 인기가 많다. 기존 세타 시리즈에서 다리형태를 변형해 나온 제품이 세타 플러스인데, 원목 다리를 그대로 사용하니 더 내추럴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에 새로 나온 투톤 패브릭 제품이 인기가 많다. (식탁 의자이다 보니, 인기는 많아도 구매율은 높지 않은 것 같다. 아무래도 식탁의자는 인조가죽이 더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예쁘다고 하시다가 관리 안되겠다고 하시면서 다른 걸 보신다.)  다리는 이렇게 애쉬 원목이 사용되었다. 밝고 따뜻한 느낌이 이 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