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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이야기_돌체앤가바나(D&G/Dolce&Gabbana) 로고 이야기-돌체앤가바나(D&G/Dolce&Gabana)  1985 - NOW 1985년 도메니크 돌체(Domenico Dolce)와 스테파노 가바나(Stefano Gabbana)가 함께 설립한 이태리 패션 브랜드이다. 돌체앤가바나의 원래 로고는 DOLCE&GABBANA로 풀네임을 사용하고, 줄여서 쓸 때는 DG로 사용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D&G는 돌체앤가바나의 세컨드 브랜드로 1994년에 설립되었고, 젊은 층을 타겟으로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D&G는 합리적인 가격과 젊은 층을 통해 빠르게 바이럴이 일어났기 때문에, 원래 로고보다 더 빨리 인식되었다. 현재 D&G는 2011년 이후로 점차적인 철수를 진행했고, 현재는 공식적으로 철수된 상황이다. 이후 풀네임 로고로 또는 DG로 모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고이야기_에르메스(Hermes) 로고 이야기-에르메스(Hermes)  1950's - NOW 에르메스의 로고는 마차를 끌고 있는 주인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새들(saddle)용품(마구용품) 제조사로 시작한 회사의 기원과 연관이 깊다. 이 로고는 프랑스의 동화 화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le Duc Attele, Groom a L' Attente)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하지만, 90%이상 직접적으로 형상화했다고 보여진다. 에르메스 로고는 DUC(The Horse-Drawn Carriage)라고 줄어서 부른다. 에르메스 이후 말과 관련된 로고가 고급스러움을 상징하게 됐다.  에르메스는 1950년대 초부터 자신들의 브랜드의 상징적인 컬러로 하나의 오렌지색(RGB: FD5E0F)을 사용했다. 상자에 이 컬러를 처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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