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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이야기_람보르기니(Lamborghini) 로고이야기_람보르기니(Lamborghini)  람보르기니의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항공기 정비사로 일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독일, 일본과 함께 추축국의 중심이었던 이탈리아는 항공기 산업을 금지당했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자신의 엔지니어링 기술로 농업기계를 만든다. 지금의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시작이다. (현재까지 람보르기니는 트랙터를 생산하고, 가격은 무려 3억원이 넘는다.) 람보르기니는 창업 후 3번의 파산을 거쳐 현재 폭스바겐 그룹 산하에 있게된다. 지금의 회사는 람보르기니 가문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유일한 연결점은 '람보르기니'라는 이름값에 대한 로얄티를 받는다는 것이다. (람보르기..
로고이야기_사회적 거리두기 로고 캠페인(Brands Social Distancing Logos) 사회적 거리두기 로고 캠페인-Brands Social Distancing Logos코로나 바이러스가 많은 것들을 바꿔놓고 있다. 인사하는 방식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모든 것들이 거리두기를 전제로 바뀌고 있다.기업들은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로고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위트있게 사회운동에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 산업은 말그대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직격탄을 맞았다. 신체접촉과 군집이라는 현 상황에서 피해야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스포츠 산업..특히 올해는 4년에 한번 열리는 하계올림픽이 있는 해지만, 이번 사태로 1년 연기가 된 점이 너무 아쉽다. (일본을 생각하면 살짝 미소가)    나이키는 '그냥 해라'에서 '그냥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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