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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아이디어가 이렇게 재산이 될 줄이야(발명, 디자인, 혁신을 보호하고 성장하는 방법)_김태수 아이디어가 이렇게 재산이 될 줄이야(발명, 디자인, 혁신을 보호하고 성장하는 방법)_김태수 2번의 스타트업 경험 동안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에 대해 계속해서 교육받았다.발명 분야에서 특허권, 실용신안으로 권리를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단계로 인식되지만,디자인 분야에서는 디자인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디자인 학교에서도 창작하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만,그것에 대한 권리를 지키고, 수익을 만들어 내는지에 대한 교육은 일절 듣지 못했다.요즘 같이 아이디어가 빠르게 소개되고 유통되는 시대에지식재산권에 대한 무지는 창작자에게 큰 낙담과 실망을 안겨줄 것이다. 이 책 는유명한 제품들과 얽힌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사건들을 보여주면서지식재산권의 전반적인 내용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몇가지 일화를 소개한다. 1. ..
썸네일 [1/2] 당신은 유일한 존재입니까?(홀로 파는 사람, 모노폴리언. Monopolion)_이동철[책/독서/서평] 에필로그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난다. '모노폴리스트(독점 자본가)가 어떤 재화를 어떻게 팔아서 내 이익을 최대로 올릴까 고민하는 '나' 중심의 사고 위에 서 있다면, 모노폴리언은 어떤 것을 줄 수 있을까,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소비자 중심의 고민을 하는 존재다. 모노폴리스트가 자신의 욕심을 무제한 채우려는 '시장의 고혈' 위에 있다면, 모노폴리언은 자신이 아니면 채워지지 않는 일을 함으로써 사회를 이롭게 하는 '부재의 구휼' 위에 서 있다.' '당신은 유일한 존재입니까?'는 '한 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를 쓰신 이동철 대표님의 2번째 책이다. 전 책의 제목이 '팔아라'는 나 중심의 지시형을 사용했다면, 이번 책은 '존재입니까?'라는 본질을 묻는 질문형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
[책/서평/리뷰]넨도의 문제해결연구소_사토 오오키 읽은지는 좀 됐다. 요즘 여러 분야의 책을 한번에 읽다보니머리가 정리를 잘 못하고 있다..예전에 공부의 왕도인가 .. 거기서 사람의 집중력은 20분 밖에 안된다면서20분에 한번씩 책을 바꿔 읽는 사람이 나왔었는데,나한테는 맞지 않는 방법인 것 같다. 좀 힘들더라도 2권정도를 꾸준히 읽어야겠다.를 읽고 간결하면서 핵심을 잘 요약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디자인 방법을 언어로 잘 풀어 쓴 책을 찾기가 힘든데 넨도의 책들은 언어로 잘 정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귀여운 캐릭터로 단순하게 시각화 해 놓은 것도 재밌는 점이다.는 보다 좀 더디자인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쓰여진 책이다.겹치는 내용들도 있지만, 실무자라면 가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옆에 두고 아이디어를 얻고 싶을 때나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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