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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로고이야기_슈프림(Supreme) 로고이야기_슈프림(Supreme) 슈프림은 1994년 제임스 제비아(James Jebbia)가 뉴욕의 Lafayette Street에 첫 매장을 열면서 시작됐다. 반스와 같이 스케이트 보드를 기반으로 하는 서브컬쳐 문화를 대표한다. 특히 매장에서 문제아 같은 보더, 랩퍼 등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보드를 타고 매장 안에 들어올 수 있게 문턱을 없애는 등 매장 운영에 있어서도 독특한 색깔을 잘 들어내고 있다.처음에는 Zoo York 같은 다른 브랜드들을 같이 판매했지만, 개장을 기념하는 티셔츠를 만들면서 간단한 상자 로고가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로고를 본 제비아의 친구는 정체성이 없다는 조언을 하면서, 미국의 유명한 개념 미술가 중 한명인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의 작품을 기술 한 책을 주었..
썸네일 로고이야기_나이키(NIKE) 로고이야기 - 나이키(NIKE) 모르면 외계인 되는 바로 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다. 나이키의 전신인 블루 리본 스포츠(Blue Ribbon Sports)의 로고부터 시작하자. 1964-1971 블루 리본 스포츠(Blue Ribbon Sports)의 로고다. 창업자 필립 나이트가 스포츠 신발 회사로 설립하였다. 로고를 보면, 육상 경기 트랙을 닮은 B,R,S가 겹치고 연결되어 있다. 필립 나이트가 육상 선수 출신인 점이 로고 제작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1971-present 이 전설적인 브랜드의 로고에 대한 이야기는 길다. 나이키의 역사부터 알아보자. 블루 리본 스포츠는 일본의 오니츠커 타이거사에서 신발을 수입해서 팔았다고 한다. 신발 수입으로 큰 돈을 번 필 나이트는 자신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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