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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이야기_다이슨(Dyson) 로고이야기-다이슨(Dyson) 다이슨은 영국 산업 디자이너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이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를 개발하면서 시작됐다.  다이슨은 1979년부터 5127개의 시제품을 만들면서 이 청소기를 완성시켰다. 다이슨은 이 청소기의 판권을 대기업에게 넘기려고 했으나 사는 사람이 없었다. 전 재산을 털어서 개발했기에 파산위기까지 내몰렸던 다이슨은, 일본 회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기사회생하게 된다. 그 후 자신의 회사 다이슨(Dyson)을 창업하고, 날개없는 선풍기, 헤어 드라이기 등 생활전자기기 시장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이슨이 최초로 만든 청소기 지포스(G-force). 지금 보니 컬러가 갓난아기의 장남감을 보는 것 같다. 다이슨 제품의 특징은 철저하게 '디자인은 기능을 ..
로고이야기_돌체앤가바나(D&G/Dolce&Gabbana) 로고 이야기-돌체앤가바나(D&G/Dolce&Gabana)  1985 - NOW 1985년 도메니크 돌체(Domenico Dolce)와 스테파노 가바나(Stefano Gabbana)가 함께 설립한 이태리 패션 브랜드이다. 돌체앤가바나의 원래 로고는 DOLCE&GABBANA로 풀네임을 사용하고, 줄여서 쓸 때는 DG로 사용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D&G는 돌체앤가바나의 세컨드 브랜드로 1994년에 설립되었고, 젊은 층을 타겟으로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D&G는 합리적인 가격과 젊은 층을 통해 빠르게 바이럴이 일어났기 때문에, 원래 로고보다 더 빨리 인식되었다. 현재 D&G는 2011년 이후로 점차적인 철수를 진행했고, 현재는 공식적으로 철수된 상황이다. 이후 풀네임 로고로 또는 DG로 모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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