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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김은경 나이 고향 학력 이력 프로필 (금감원 부원장 역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상법 / 유럽법 교수이다.

 

교수 김은경 나이 고향 학력 이력 프로필 (금감원 부원장 역임)

 

김은경 프로필
김은경

 

이름

김은경

 

출생

1965년 6월 7일 (58세)

전라북도 전주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

 

학력

무학여자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 /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 / 석사)

만하임 대학교 (법학 / 박사)

 

 

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 교수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 부원장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부위원장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비상임이사

금융위원회 옴브즈만

대한법률구조공단 비상임이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법무부 정책연구심의위원회 위원

국토부 채권정리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매각소위 위원

국토부 공제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전문위원

금융위원회 보험산업 경쟁혁신 TF 위원

법무부 상법특별위원회 상법개정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생애 학력 이력

서울 무학여자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 86학번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1990년에 법학사 학위를, 1992년에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만하임 대학교에서 1996년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6년 3월에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임용되었다.

2023년 6월 15일,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김은경 교수

 

김은경 논란

돈봉투 사건 검찰 조작 주장 논란

2023년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 책임자로 임명된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혁신기구가 닻을 올리기도 전에 "돈 봉투 사건이 검찰에 의해 만들어졌을 수 있다. 사건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우선 자료를 검토해볼 것"이라는 논란이 될만한 발언을 함에 따라 여당은 물론 야당 내부로부터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발언에 관한 여당의 공세에 "개인적으로 한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학생 비하 논란

2023년 7월 20일,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민주당 초선 의원들과의 간담회와 관련해서 민주당 초선의원들을 '코로나 학력 저하 학생'에 비유하자 논란이 되었다. 이는 설훈, 홍익표 의원의 20대 보수화 관련 교육 비하 발언과 유사한 형태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이재명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싸잡아 소통 불가한 금쪽이(문제아)라고 비난한 것과 다를 바 없는 언행이었다. 게다가 본인의 교육전문가 경력 및 평판을 무시해도 되는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 설훈 프로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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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장김은경 논란

 

노인 폄하 논란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의 위원장인 김은경이 2023 7 30일에 청년과의 좌담회를 하면서 " 나이 들은 사람이 우리 미래를 결정하는가?"라고 질문하였다. 이어서 " 미래가 짧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과 1 1 표결해야 하냐?"라고 발언하며 논란이 더욱 확산되었다. 김은경이 좌담회에서 발언은 남은 수명에 비례해서 투표하게 해야 한다는 중학교 2학년 자녀의 발언을 인용한 것인데 김은경도 합리적이고 맞는 말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후 김은경의 발언이 세간에 드러나면서 파장을 일으키게 되었다. 김은경의 자녀가 아직 세상 물정을 모르는 중학생임을 감안하더라도 연령에 맞춰서 투표할 있는 인원을 조정해야 한다는 발언은 민주주의와 참정권과 깊게 연관된 선거 4 원칙인 평등 선거를 무시한 망언이다. 연령대에 맞춰서 투표권이 주어질 수는 있지만 연령대에 따라서 투표의 가치는 절대로 달라질 없다.

 

 

"윤석열 밑에서 임기 마치는 거 치욕스러웠다" 막말 논란

김 위원장은 8월 1일 인천 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사무실에서 열린 '인천시민과의 대화' 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냈으며, 특히 윤석열 대통령을 지칭할 때는 '대통령' 직함을 빼고 이름만 거론했다.

혁신위원장을 맡은 이유에 대해 "분노가 치밀어서 이 일을 시작했다" 면서 "문 대통령 때 금감원 부원장으로 임명받았는데 윤석열 밑에서 임기를 마치는 게 엄청 치욕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국민의힘에서는 비웃음과 조롱이 쏟아졌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연봉 3억 자리를 끝까지 사수하며 누릴 것만 잔뜩 누린 김은경 위원장에게 혁신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직격했으며,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에 "누가 (임기를 끝까지 마쳐달라고) 잡았느냐"라고 적었다.

 

> 장예찬 프로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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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폄하 논란

노인 폄하 발언에 사과하며 '교수라서 철없이 지내 정치 언어를 몰랐다'고 발언해 교수를 폄하한다는 논란이 일었다.

 

김은경 사과김은경 노인 폄하

 

시부모 봉양 거짓 논란

노인 폄하와 관련하여 김은경이 노인회를 찾아가 사과할 당시 남편 사별 후 18년간 시부모를 봉양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시누이라는 사람이 김은경의 과거를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본인의 인적 사항도 공개했는데, 미주한국일보에 '김지나의 살며 살아가며'를 연재하고 있으며 반윤 인사로 국내에서《킴스 패밀리 인 아메리카》라는 이민기를 출간한 바 있다. 시누이가 글에서 자기 오빠의 의문사와 유산 및 시부모의 회사에 관해 의혹을 제기한 후 언론 기사에서 100억대의 부동산이 거론되고 있고 이재명 당대표의 과거 형수 관련 발언이나 지난 조동연 사태와 함께 민주당 인사에 대한 사생활 고발이 연이어 나오며 큰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TV조선이 해당 인물과 연락하여 사실 조회를 하였고, 김은경이 반박시 재반박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경에게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이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김은경의 장남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부친의 사망 경위에 관한 고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고모는 친정부모 장례식에도 오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반박하는 글을 네이트판에 올렸다. 조부에 대한 상속포기를 모친과 함께 포기한 심판문을 인증자료로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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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여담 일화

김은경과는 묘하게 상반되는 주장으로, 리콴유가 1994년에 중년 기혼자에게는 1인 2표를 주자고 주장했다가 구설에 오른 일이 있다. 놀랍게도 프레시안은 이 주장에 대해 '그럴싸한데?'라는 취지의 대담 기사를 내기도 했다.

남편과는 사별했고(자살),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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