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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주말알바가 전하는 일룸 이야기] 윙키즈(wing kids)
일룸 알바를 시작하면서 키즈라인 제품을 가장 먼저 배웠다. 그 중에서도 윙키즈와 땅콩책상이 처음 배운 가구이다 ! 쉽게 설명할 수 있고, 또 고객님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라, 바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배우고 팔 때 엄청 뿌듯하다 !!! ㅋㅋ 실장님이 첫날부터 빡세게 가르쳐주신다.ㅜㅜ 그 하루를 못 버티고 가는 애들도 많다고 하셨다. '그럴수 없지! 잘 배워서 내 디자인 소스로도 활용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배우고 익혔다. 지금은 왠만큼 다 설명할 수 있다 ! 일룸의 제품 종류가 상당히 다양해서 가격과 색상을 다 외우지 못해서 종종 카탈로그를 뒤지지만..ㅋㅋ 오늘은 내 첫 가구, 윙키즈를 소개한다. 일룸 전 매장의 키즈 라인이 전시된 곳을 가면 다들 이렇게 전시해 놓고 있을 것이다..
2017. 11. 21.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