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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규 국방부 대변인 나이 학력 이력 주요보직 프로필

대한민국의 前 군인이자, 現 국방부 대변인이다. 윤석열 정부의 첫 국방부 대변인으로, 2022년 12월에 임명되었다. 직전까지는 국방부 공보담당관 직무대리를 맡았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 나이 학력 이력 주요보직 프로필

 

전하규 프로필
전하규

 

전하규

全河圭

 

출생

1967년 (55~56세)

 

경력

국방부 대변인

 

군사 경력

복무

대한민국 육군

1990년 ~ 2022년

 

 

임관

육군사관학교 46기

 

최종계급

대령

 

주요 보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육군본부 공보과장

한미연합군사령부 공보실장

 


전하규 학력 이력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해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육군본부 공보과장, 한미연합군사령부 공보실장 등 정훈 병과에서 군 언론·홍보·공보 분야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하였다. 

국방부는 전 대변인을 임명하며 "군과 언론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과 진정성 있는 소통 역량을 보유했다"며 "정부의 안보 정책 등 국방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방 공보 및 정책홍보를 주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국방부 대변인 전하규전하규 홍범도 브리핑

 

전하규 비판 및 논란

해병대 1사단 일병 사망 사고에 대한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보고서내 과실치사 부분에서 초급간부들의 피의사실이 대부분 적혀있기에 초급간부 보호를 목적으로 이를 빼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정작 언론에 공개된 보고서에는 초급간부 내용은 간략히 적혀있고, 사단장의 책임으로 보이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기에 사단장을 감싸는듯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

사실 이부분은 굳이 커버하자면 대변인의 신분이기에 본인의 생각을 최대한 배제하고 국방부의 입장만을 얘기할수 밖에 없다.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철거 및 홍범도함 함명 변경에 대해 국방부의 입장을 표명하면서 검토의 검토를 주장하였다.

또한 홍범도 장군의 자유시 참변 개입설에 대해 그러한 문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가 다음날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그렇게 말했다면 실수였다고 바로 번복하였다.

 

전하규 비판

 

전하규 여담 일화

육사 동기로는 강신철, 이규준, 이두희, 박안수, 엄용진, 황유성 중장이 있다.

n번방 성착취물 제작 유포 사건 당시, 피의자 군인이었던 이원호의 신상공개가 이루어졌었는데 수사기관에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건 처음이었다. 당시 육군본부 공보담당이었던 대변인이 뉴스에서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장면을 있다.

 

> 강신철 육군중장 프로필 보러가기

> 박안수 육군중장 프로필 보러가기

> 황유성 육군중장 프로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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