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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정치 / / 2022. 5. 27. 08:59

진주시장 조규일 고향 나이 재산 학력 이력 프로필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현직 경상남도 진주시장이다.

 

진주시장 조규일 고향 나이 재산 학력 이력 프로필

 

조규일 프로필
조규일

 

조규일

曺圭逸 | Cho Gyu-il

 

출생

1964년 9월 25일 (57세)

경상남도 진주시

 

학력

진주봉원초등학교 (졸업)

진주남중학교 (졸업)

대아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 /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 석사)

파리제12대학교 박사준비과정

(DEA, 2년, 도시 및 지역개발학)

 

종교

불교

 

 

병역

육군 병장 만기전역

 

본관

창녕 조씨

 

재임기간

제37대 경상남도 진주시장

2018년 7월 1일 ~ 현직

 

약력

(주)선경(현, SK글로벌) 근무

제1회 지방행정고시 합격

서울 송파구청 지역경제과장

서울특별시청 한강사업본부 사업기획부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과장

경상남도청 정책기획관

경상남도청 서부권개발본부장

경상남도청 미래산업본부장

제2대 경상남도 서부부지사

제37대 경상남도 진주시장 (민선7기)

 


조규일 생애 고향 학력 이력

1964년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조선시대 학자인 남명 조식 선생의 13대손으로 태어났다. 관내 운송업체인 부산교통 대표가 그의 백부이고, 기술이사가 아버지다.

진주봉원초등학교, 진주남중학교, 대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프랑스 제12대학교 박사준비과정(DEA, 2년, 도시 및 지역개발학)을 졸업하였다.

대학졸업 후 (주)선경(현 SK글로벌)에서 근무하다가, 1995년 제1회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경제과장, 서울특별시청 한강사업본부 사업기획부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2014년 경상남도청으로 옮겨온 이후 정책기획관, 서부권개발본부장, 미래산업본부장을 거쳐 경상남도 서부부지사를 역임하면서 경남 전체의 발전 전략을 설계하고, 경상남도 서부청사 개청을 주도하였다. 진주 사천 항공국가산단 유치, 남부내륙철도 추진, 진주혁신도시 활성화 등 서부경남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2015년 홍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후보를 누르고 경상남도 진주시장에 당선되었다.

2022년 4월 2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였고, 한기민 예비후보를 꺾고 경선에서 승리하였다.

 

조규일 인터뷰
조규일 인터뷰

 

조규일 진주시장 역임 중 성과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

조규일 진주시장의 임기 중 경남 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로 선정됐다. 천년고도이자 유서 깊은 문화·예술도시로서 국제 공인을 받은 셈이다. 유네스코 명칭과 로고를 대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진주시의 공신력이 향상되고 홍보가 쉬워졌다. 창의도시 선정을 계기로 창의 산업과 관광을 한층 활성화되었다.

진주시는 그동안 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등을 통해 국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를 길러 문화유산 계승에 힘썼다. 이를 토대로 2019년 3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실시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선정에서 김해시와 청주시를 제쳤다. 

한편 2021년 매년 각 창의도시를 돌며 개최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제포럼의 행사는 ‘2021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와 맞춰 진주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진주시를 포함한 여러 도시가 교류를 할 수 있었고 국제행사로서, 국내외 전문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2021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최우수’

조규일 진주시장의 임기 중 진주시가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국토교통부의 ‘2021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전국 중소도시 종합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매년 시상한다. 진주시는 민선 7기 들어 지난해에는 전국 중소도시 종합 3위, 올해에는 전국 중소도시 종합 1위를 차지하면서 2년 연속수상하게 됐다. 특히 올해 수상은 경남, 경북에서 유일하다. 도시대상 평가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4개 부문(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진주시는 민선 7기 3년간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노력한 결과, 4개 부문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진주시의 도시대상 평가 주요 내용으로는 우수한 도시디자인, 다양한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및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맞춤형 인구정책, 출산장려 정책, 셉테드(CPTED) 및 노후 가로등 LED 교체사업, 시민 불편 교통체계 개선, 강소특구를 통한 항공분야 창업지원 및 활성화 사업, 취약계층 지원,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회 운영을 통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이 있다.

특히,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로 원더풀 남강, 진양호 르네상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자전거도시 인프라 확충, 진주교·진양교·금산교 등 차로 개량사업, 여성친화도시 지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당시 조규일 시장이 야당의 시장 소속으로 정부의 상을 탄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2022년 정부·경남도 합동평가 ‘최우수’

조규일 진주시장의 임기 중 진주시가 2022년 정부·경남도 합동평가 최우수 성과를 달성했다.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 도 역점사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인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진주시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비전으로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추진해온 가운데 2021년 실적으로 평가받는 2022년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정성평가 부문 모두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평가는 122개 세부지표에 대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 경상남도 지표담당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 도민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시군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는데 진주시는 목표 달성률을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총 94개 지표 가운데 83개가 목표를 달성해 달성률 87.9%의 성과를 거두었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지표별로 2개 시군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였는데, 진주시는 총 28개 지표 중 17개 지표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또한 정책의 실제 수혜자인 도민평가단이 생활밀착지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도민공감 우수사례 부문에서도 진주시 사례가 선정됐다. 주민참여위원회의 현장실사, 모니터링 강화로 예산을 절감한 사례가 ‘지방예산낭비 방지 및 절감 사례’로 선택을 받았다. 도민공감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례는 전 시군에 전파돼 벤치마킹 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합동평가 정량·정성평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진주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2억15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특별조정교부금)를 받았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인증패와 특별교부세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유치 확정

조규일 진주시장의 임기 중 경남 진주시에서의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유치를 확정지었다. 진주시에서는 그동안 스포츠 공식 국제대회를 유치한 적이 없어 이번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유치가 그 의미를 더 한다. 진주시는 사상 첫 스포츠 공식 국제대회를 치르게 됨으로써 스포츠 도시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시기를 같이 해 개최되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얻어 전 세계에 유등 축제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유치 확정 직전까지도 중국이 유치 신청에 나선 상태였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이때 진주시와 대한역도연맹의 협업이 빛을 발해 지난 8월 31일 아시아역도연맹 집행위원 영상회의에서 진주시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7개국이 참가할 것 이며 임원과 선수진이 2천여명, 국내의 대한 역도협회에서 지원인력으로 8천여명이와 총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대회 기간 동안 남강유등축제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유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 이뤄낸 쾌거이니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정업무 37개 부문 기관표창 수상

조규일 진주시장의 임기 중 경남 진주시는 지난 한 해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37개 부문에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관별 수상 내용은 중앙부처 13건, 경상남도 15건, 외부기관 9건으로 시정업무 37개 부문에서 수상함으로써 3억2300만 원의 시상금 등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중앙부처 평가에서는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평가에서 전국 중소도시 중 1위로 2021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최우수기관상 수상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2년 연속 수상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 지자체 ▲치매극복의 날 우수기관상 등 13개 부문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남도 평가에서도 ▲도시 숲 조성과 녹지관리 운영 우수로 제21회 푸른 경남상 수상 ▲지방세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산림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분야 우수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 ▲가축방역 특별평가 우수 ▲도로 정비업무 최우수 기관 등 1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민간 부문에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으로 2021년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일자리 창출 부문) 수상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2년 연속 수상) ▲2021년 물관리 최우수 기관 ▲2021 대한민국 세계축제도시 선정 ▲소셜 아이어워드 2021 수상(공공기관 카카오톡 채널 부문 대상, 시군구 지방자치기관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 등 9건을 수상하여 진주시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민선 7기 조규일 호의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한 것 이다.

 

고질적인 교통체증의 해소

조규일 진주시장의 임기 중 경남 진주시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교통체증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 2020년 진양교의 상습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진양교 차로 개량 공사’착수한다고 밝히는 등 교통체증의 해소에 의지를 보였는데, 2022년인 지금 도심 주요 상습 정체구간, 주 간선도로, 우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 획기적인 도로망 개선으로 상당 부분이 개선 되었다.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선학산터널, 제2금산교 등의 추진계획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다음은 조규일 진주시장의 임기 중 시에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진행한 사업이다.

  • 진양교, 진주교, 상평교 등 상습 교통체증 해소
  • 초전·금산지역 등의 주요 간선도로 임시개통 및 마무리 박차
  • 10호 광장 주변 교통체계 개선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 정촌면지역 농어촌도로 병목구간 해소사업 추진
  • 신진주역세권 연결도로 건설
  • 선학산터널·제2금산교 건설 구상

 

조규일 진주시장 업무
조규일 진주시장 업무

 

조규일 논란 및 사건 사고

자가격리중 브리핑 논란 (자가격리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능동감시자)

2020년 11월 25일, 진주 이·통장단이 제주도 연수 도중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에 시청 공무원이 확진되는 등 지역 내 감염자 폭증이 우려되는 시점에 감염자의 동선에 노출된 조규일 시장이 브리핑장에 직접 나와 논란이 되었다. 조규일 시장은 능동감시자로 자가격리까지 요구되지는 않았으나 진주시가 코로나19로 전국 뉴스에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방역책임자로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진주시 이·통장단의 연수와 관련하여 진주시의 대처가 미흡했음이 드러나 책임자인 조규일 시장에게 비판이 이어졌다. 진주시는 이에 진주 이통장 제주연수는 당시 완화된 거리두기 1단계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지원사업 재개와 인근 지자체에서도 연수를 추진중이었던 점, 가을철 방역관리 특별대책기간 (2020년 10월 17일 ~ 11월 15일) 이 끝난 후에 연수를 실시한 점을 들어 정부나 도의 지침을 위반한 것은 아니라는 해명을 내어 놓았다.

그러나 연수지가 국내 유명 휴양지인 제주도 라는 것과 경상남도에서 공문까지 발송하며 연수 자제를 미리 요청한 것 이 드러나며 시민들의 빈축을 샀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집단감염 사태를 초래한 상황을 그냥 넘어가기 어렵다"며 "공무원이 감염되고 시장이 동선 노출자로 분류되는 등 이번 사안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년 5월 15일 14일 열린 229회 진주시의회 2차 본회의에서 조규일 시장은 정인후 시의원 (민주당) 의 "진주에서 코로나19가 폭증하고 있는 원인이 무엇인지" 에 대해 "천년역사도시 진주는 인맥 관계가 복잡해 감염증 예방에 취약한 편" 이라 답변하였다. 이에 정 의원은 "천년역사도시 경주는 그렇지 않다" 며 반박했다. 진주시(인구 34만 7000여 명)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1232명으로, 경주시(인구 25만 2800여 명)의 누적확진자 수 359명에 비해 인구대비 코로나 확진자 수가 월등히 많다는 것이다. 정인후 의원은 방역실패의 원인은 시민들의 방역수칙 위반이 아닌, 시의 느슨한 행정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감염증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임기중 진주 아파트 처분 논란

조규일 진주시장은 재산 16억 9532만 원으로 경상남도내 시장·군수 가운데 네 번째로 많다. 그런데 서울 아파트가 재산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재산의 구성은 본인 소유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10억 8917만 원, 배우자 소유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3억 4395만 원, 본인 진주 상평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2억 원이다. 즉 시장으로 있는 진주에 전세를 얻고, 서울에 본인 소유 집을 두고 있다. 18명 시장 · 군수 가운데 수도권에 재산 대부분을 둔 이는 조규일 시장이 유일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재산 조성 과정에서 임기 중 진주시 내 아파트를 처분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소위 강남에 똘똘한 한 채 를 두고서도 조규일 후보 본인이 현직 단체장으로 있는 지역의 부동산을 처분한 것으로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주시장 예비후보 간 논란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에 서울 아파트는 자녀들이 거주하는 용도라고 해명하면서 "공직자들의 1가구 다주택 보유가 사회문제로 주목받으면서 1가구 2주택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한 채를 매각했는데 서울에 사는 자녀들보다는 부모가 전세에 사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진주 집을 매각했다" 고 밝혔다. 

그러나 한기민 예비후보는 이에 즉각 "서울 소유 아파트 전세 줬던 사실을 확인했다" 고 반박하며 "서울강남아파트와 관련해 조규일 후보가 가졌던 기자회견은 사실과 다른 허위의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할 기자회견에서 오히려 시민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조규일 여담 일화

동명이인으로 서양화가이자 백민미술관 관장인 백민 조규일(百民 曺圭逸)이 있으며 한자 표기도 같다.

시설 노후화와 부지협소, 교통체증 유발 해소를 위해 가호동에 조성하는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개발사업(장대동 시외버스터미널, 칠암동 고속버스터미널 이전 사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진주시기존 시외버스터미널 건물을 유지한다고 낭설이 호도되면서 부산교통과 유착관계 소문이 있으나, 진주시는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주민불편, 도심 공동화 등 종합적 대책을 위해 '버스터미널 주변지역 상생발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참고로 2016년 STS개발이 민간투자자로 선정, 경남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 올해 착공된다.

 

 

조규일 재산

202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면서 23억 7921만 8천원을 신고했다.

 

 

조규일 선거 이력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진주시장

97,021 (52.14%) 당선 (1위)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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