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영화 감독이다.
소설가 손원평 나이 학력 고향 가족관계 프로필 (손학규 딸)
손원평
孫元平 | Son Won-pyung
출생
1979년 4월 21일 (43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본관
밀양 손씨
종교
천주교
학력
서강대학교 (사회학과·철학과 / 학사)
가족
아버지 손학규, 어머니 이윤영, 언니 손원정
데뷔
2005년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손원평 생애 고향 학력 이력
1979년 서울에서 손학규의 둘째 딸로 태어나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고, 이후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2005) 《너의 의미》(2007)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2017년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2020년 《침입자》로 장편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손원평 작품 활동
저서
타인의 집 (2021)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 (2020)
프리즘 (2020)
4월의 눈 (2018)
서른의 반격 (2017)
아몬드 (2017) - 손원평 최대의 히트작이다.
두 번째 엔딩 중 상자 속의 남자(2021)
연출 영화
침입자 (2020)
두 유 리멤버 미 3D (2012)
좋은 이웃 (2011)
너의 의미 (2007)
숏!숏!숏! (2007)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2005)
손원평 수상 내역
2020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부문
2017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소설 부문
2016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2006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
2005 제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우수상
2005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01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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