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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정치 / / 2022. 6. 27. 22:46

황보승희 의원 재산 나이 고향 학력 이력 결혼 이혼 자녀 프로필


대한민국의 정치인. 국민의힘 소속의 부산 중구·영도구 지역구 제21대 국회의원이자, 당내 청년 조직인 청년의힘 대표를 맡고 있다. 계파는 뚜렷하지 않지만 김형오, 김무성에 의해 영입된 인사인데다 김무성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한 까닭에 친무계로 분류되며 친무의 온건파로 꼽힌다.

 

황보승희 의원 재산 나이 고향 학력 이력 결혼 이혼 자녀 프로필

 

황보승희 프로필
황보승희

 

황보승희

皇甫承希 | Hwangbo Seung-hee

 

출생

1976년 8월 5일 (45세)

(정부 직할) 부산시 영도구

(現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

 

거주지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 영선동반도보라

 

본관

영천 황보씨

 

 

前 배우자

조성화 (2005 - 2021)

 

자녀

슬하 2녀

 

학력

부산영선초등학교 (졸업)

부산남도여자중학교 (졸업)

영도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영문학 / 학사)

 

약력

ESS외국어학원 강사

한나라당 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

APEC 여성의제연대 간사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 여성회 고문

새누리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부산대표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제4-6대 부산 영도구의회 의원

한나라당 부산시당 부대변인

제6-7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남녀동수포럼 공동대표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시민정치토론센터 센터장

부산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황보승희 생애 고향 학력 이력

1976년 부산직할시(현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 시장에 있는 마크사 집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정계에 입문하기 전까지 잠시 영어학원 강사로 일했다.

대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1999년 12월부터 8개월간 국회에서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실 9급 비서로 일하면서 정치와 인연을 맺었다고 본인이 밝힌 바 있다. 

2004년 구의원 선거에 출마할 때 출마 의사를 밝히며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항의하는 뜻으로 부산의 서면 촛불집회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고 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고,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고 2년후 치러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또 한 번 당선되었다.

 

국회의원 황보승희
국회의원 황보승희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로 부산 영도구청장에 출마했으나 상대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김철훈 후보에 밀려 처음으로 낙선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부산 중구·영도구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되었다.

2004년 재보선에서 구의원에 당선된 후에도 본인의 블로그 '좋은 글 좋은책'이라는 카테고리에 '유시민의 서른 살 사내의 자화상'이라는 글을 포스팅 했었으나,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후에는 이를 비공개로 돌려버렸다.

또한 '여자는 정치의 미래다'라는 카테고리에 여성 인권에 관련하여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투쟁과 여성운동,여성발전기본법을 성평등법으로",여성 근로자 절반, 월 90만원 못받아,2005 APEC 대구 여성지도자네트워크 회의 참가기 등의 여성 관련 포스팅을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후 전부 비공개 또는 삭제하였다.

2020년 5월 인터뷰에서 여성 국회의원 비율이 여야 다 합쳐서 19.5%밖에 되지 않으며 공천 할당제 30%도 지켜지지 않고 있고 실제 당선된 숫자도 아직까지 20% 미만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국회의원은 다른 사회에 비해 여성 진출이 적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런 여건은 여성이 주도적으로 개척해야 할 일이지 언제까지 할당제에 매달릴거냐며 여성 공천할당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도 내비쳤다.  “두 자녀를 둔 엄마로서 보육, 교육, 여성의 사회 진출, 여성 정치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과거에는 주로 여성계 쪽에서 활동해왔으나, 2020년 6월 '요즘것들연구소'의 창립 멤버가 된 이후로는 주로 하태경, 이준석 등과 행보를 같이 하고 있다. 요즘것들연구소는 하태경, 김웅, 허은아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이준석이 만든 청년문제 전문해결모임이다.

 

 

2021년 2월 9일 하태경 등과 함께 알페스 제작·유포자 처벌법을 공동 발의했다. 앞서 1월 19일 요즘것들연구소로서 영등포경찰서에 알페스 수사의뢰를 하기도 하였다. 

2021년 5월 14일 청와대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임명한 배후에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능력 부족과 도덕적 흠결에도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장관이 되고, 인사권도 없는 영부인이 추천해서 장관이 될 수 있다면, 어느 누가 장관으로서 자기관리와 역량을 키우려고 하겠는가"라고 주장했다. 또 "문 대통령의 편협한 젠더인식이 각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우리나라 인재들에게 모욕감을 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남녀갈등을 부추긴다는 것을 정녕 대통령 혼자만 모르는가"라며 대통령의 여성 할당 정책을 비판했다. 

2021년 6월 11일 이준석의 당대표 당선 및 조수진, 배현진, 김재원, 정미경, 김용태의 최고위원 당선을 축하하며 이 결과는 보수의 혁신을 갈망하는 당원과 국민의 지지가 어느 때보다 높다는 의미일 것이라 분석했다. 또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하여 이준석의 젠더 이슈에 대한 자세를 지적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전 최고위원에게 '그동안 이준석은 반페미니즘 발언은 한번도 한 적은 없으며 그동안 여성 지지도도 급상승했기 때문에 남녀를 아우른다'고 옹호하였다. 

2021년 6월 12일 이준석 신임 당대표에 의해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에 임명되었다. 개혁보수 성향이라 이준석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에 적임자라는 평가. 황보 의원은 이번에 당대표 비서실장에 임명된 서범수 의원과 함께 보수 진영의 소장파로 분류되는 정치권 인사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방식의 카페 HOW's 조합원이다.

2021년 6월 17일 (사)한국여성정치연구소에서 여성가족부 후원을 받아 개최한 제1차 심포지엄 '페미니스트 정치와 동수(Parity)'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여성할당제에 관해서는) 자칫하면 이 대표와 뜨거운 논쟁이 필요하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할당제를 통해서 개선된 것들이 있고 자칫하면 이런 것들이 역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회의 공정’이라는 운동장 만든다는 것을 전제로 할당제 폐지가 논의되어야 한다고 본다”며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는데 있어서는 먼저 들어간 여성 정치인 중 한명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발언했다.

8월 19일, 임명된 지 두 달 만에 당 수석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이유는 개인 사정이라고 밝혔는데, 일각에서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개인사(전 남편의 불륜 폭로)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황보승희 의원
황보승희 의원

 

황보승희 논란

김형오 사천 논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이언주가 부산 중·영도에 출사표를 던지자 해당 지역구 당협위원장이던 곽규택이 삭발을 하며 경선을 요구하였고, 이언주는 부산 남구 을 지역구로 이동되었고 곽규택은 중구·영도구에서 배제되고 부산 서구·동구로 재배치되어 경선을 치루게 되었다. 그렇게 중구·영도구를 비우게 만들고 통합당은 중구·영도구에 추가공모를 했다. 이 때 김형오 공천 관리 위원장의 비서 출신인 황보승희가 응모해 사천 논란이 확대 됐다.

이에 대해 황보승희는 “김 위원장과는 사전에 교감하지 않았다”면서도 “김세연 위원이 추가공모 전에 준비를 하라고 알려줬다”고 말했다. 황보승희는 김세연 부산시당 위원장 시절 시당시민소통센터장에 발탁된 바 있다. 황보승희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었고, 특히 ‘정치적 스승’으로 여기는 김형오 전 의장이 공관위원장이 됐을 때도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 통합당 중구·영도구 당원과 전·현직 지방의원이 곽규택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을 때 대표로 기자회견문을 낭독했었고 이 때 “선거가 임박한 상황에서 갑자기 나온 후보를 지지할 수 없다”며 이언주 의원을 겨냥하기도 했었던만큼 추가응모에 응한 것을 두고 지역에서 황보승희와 함께 오랜 활동을 해온 박병철 중구·영도구 당협 홍보위원장은 “곽 후보와 함께 하자고 약속했던 동지들을 배신했다. 자기 욕심만 채우는 정치인으로 전락했다. 퇴출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렇게 황보승희는 이언주와 곽규택이 빠진 경선에 김형오의 측근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참가했고, 경선 상대자는 지역에서 인지도가 거의없는 강성운이었다. 그 결과 황보승희가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에 대해 홍준표가 '수양딸 공천'이라며 비판하자 황보승희는 "제 삼촌이세요?"라며 홍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펭수 국정감사 소환 논란

2020년 10월 EBS 국정감사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펭수에게 출석 요구를 했다. 기사에도 나와있듯 EBS가 캐릭터 저작권을 정당하게 지불하는지, 그리고 캐릭터 활용에 있어 연기자가 힘들어할 정도로 무리하거나 혹사를 당했는지 확인하는 차원이라고는 하나, 관심끌기용 무리수 참고인 출석요구라는 비난이 거센 상황이다.

논란이 되는 것은 펭수의 정체. 국정감사라는 장소에서 펭수 캐릭터가 대체 어디까지 진지해야 하는가, 반대로 현 캐릭터를 계속 연기해야 한다면 어느 정도 범주에서 허용해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펭귄 탈을 벗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같은 문제들이 있다. 다른 캐릭터들 같으면 문제될 게 없겠지만 현재 펭수의 위상과 그 정체에 대한 팬덤 내 암묵적인 침묵 때문에 정체를 밝힐 수도 없는 노릇.

인터넷 반응은 황보 의원에 대한 비난 일색이다. 초선인 황보 의원이 펭수를 팔아 자신의 '이름값'을 높여보려는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황보 의원의 인스타그램 역시 "펭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댓글로 도배됐으며, "국감 이목 끌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펭수를 국감에 불러서 확인하려는 내용은 EBS와의 협의를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며 "펭수를 국감에 부르겠다는 건 그냥 쇼에 불과하다"고 힐난이 올라왔다. 조선일보조차도 해당 건에 대해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를 참고인으로 지정한 것과 함께 '관심 끌기성' 참고인 청구라고 에둘러 깠을 정도이다.

 

대내외로 비난이 커지자 황보 의원은 9월 25일 본인의 SNS를 통해 "펭수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아도 된다"면서 "제가 관심받고 싶어서나 펭수를 괴롭히고자 함이 절대 아니다."라며 펭수를 참고인으로 신청한 것은 △캐릭터 저작권의 수익구조 공정성 점검 △캐릭터 연기자의 대우 및 근무환경 등을 확인하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하였다.    

하지만 황보 의원은 펭수에 대한 참고인 신청을 철회하지 않았다. 그러자 황보 의원의 SNS에는 "황보 의원이 알아보겠다는 내용들은 펭수를 굳이 참고인으로 부르지 않더라도 EBS 측을 통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라는 지적과 함께 펭수 참고인 소환은 다시 검토하라는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EBS측은 펭수의 국감 출석 여부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다"라고 밝힌 상황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있는 노동자나 캐릭터 연기자도 많은데 펭수를 부르겠다는건 인기 영합이 아니고 뭐냐", "궁금하면 다른 방식으로 알아볼 수도 있는데 국정감사에서 따져야 할 일인가"라며 비판하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후 한동안 황보 의원의 SNS는 댓글 기능을 모두 막아두었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은 이번 논란과 관련, "지난해 국감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나왔듯 요새 국감장에도 유명인사를 자꾸 부른다. 아무래도 주목받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펭수 연기자가 나오면 팬들이 아주 싫어할 것이다. 펭수가 출석한다면 '이용당했다'는 얘기를 듣지 않도록 화제몰이성이 아닌 취지에 맞는 내용으로 채워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국감을 통해 확인해야 할 현안이 아니라 '펭수를 부르겠다'는 이벤트성 요청으로 국감 외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며 "국감에 참여하는 의원들도 이런 화제성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는 시도를 삼가고 실질적 현안에 집중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황보 의원의 펭수에 대한 국감 참고인 신청을 철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다. 본 항목에서는 기사만 언급하고 따로 청원 사이트까지 붙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황보 의원은 끝내 펭수에 대한 참고인 출석을 철회하지 않았으며, 10월 6일 펭수 대리인인 EBS 펭TV&브랜드스튜디오에서 오늘(6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에 "코로나 19로 연기됐던 프로그램 제작이 국감 당일에 예정돼 있다", “자칫 국정감사 출석으로, 펭수를 펭수답게 하는 세계관과 캐릭터의 신비감에 손상을 줄 것을 우려하는 콘텐츠 전문가들과 시청자들의 의견이 다수 접수됐다”면서 “펭수 캐릭터의 국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세계관의 일관성과 신비감이 지켜져야 하는 점을 널리 이해해달라”는 취지의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였다. 이어 불출석 사유서는 펭수 본인과 협의해 작성했다고 덧붙였다.

황보 의원은 끝까지 “캐릭터 사업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펭수의 화려한 성공 뒤에 감춰진 수많은 노고와 땀이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어야만 캐릭터 산업에 인재가 모이고 신성장 산업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다”, “펭수의 성공 노하우도 공유돼야 한다. 다른 캐릭터에 성공 노하우가 적용해 국내 캐릭터 사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해야 할 것”, “펭수는 수많은 팬을 거느린 사랑받는 캐릭터이지만 동시에 여러 사람의 노력과 자본이 투입돼 만들어진 엄연한 창조된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하다”면서 “국정감사를 통해 펭수가 더욱 사랑받는 캐릭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발언해, 끝까지 자신은 잘못이 없고 참고인 신청은 정당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황보승희 논란
황보승희 논란

 

황보승희 여담 일화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일찍이 고향으로 내려왔다. 현재도 본인과 가족들 모두 부산 영도에 살고 있다.

21대 국회의원 당선 직후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했다.

2021년 1월 5일 2021년의 과제를 주제로 한 JTBC 신년토론에 야당 측 패널로 출연했다.

신년토론 이외에도 MBC백분토론에서도 야당 측 패널로 다수 출연했다.

성씨가 2글자라서 이름이 4글자인데, 이를 두고 남윤인순, 한이명숙처럼 부모 성 함께 쓰기 때문에 이름이 4글자인 거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참고로 선거에 출마하게 되면 주민등록상 이름으로 등록해야 하기에 두자성을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위에 열거한 2명은 각각 남인순, 한명숙으로 선거에 출마해야 했다. 황보승희는 황보관처럼 원래 복성이기 때문에 상관없다.

 

 

황보승희 재산

2021년 3월 기준으로 6억 3522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1억 8000만원 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황보승희 재산
황보승희 재산

 

황보승희 선거 이력

2004

상반기 재보궐선거

부산 영도구의회 가

무소속

1,588 (47.8%) 당선 (1위)

초선

 

2006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영도구의회 가

4,072 (26.59%) 당선 (2위)

재선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영도구의회 가

4,821 (32.14%) 당선 (1위)

3선

 

2012

상반기 재보궐선거

부산시의회 영도 1

17,536 (58.47%) 당선 (1위)

초선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의회 영도 1

20,449 (72.98%) 당선 (1위)

재선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영도구청장

24,355 (40.49%) 낙선 (2위)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중·영도

47,381 (51.8%) 당선 (1위)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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