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변호사 나이 고향 학력 이력 프로필 (가세연 멤버)

대한민국의 변호사, 정치인이며 유튜브 채널 새마을방송의 메인 패널이다.

김소연 변호사 나이 고향 학력 이력 프로필 (가세연 멤버)

김소연

金素延 | Kim So-yeon

출생

1981년 8월 3일 (40세)

충청남도 대전시 서구

학력

대전문정초등학교 (졸업)

대전탄방중학교 (졸업)

민족사관고등학교 (조기졸업)

한국과학기술원 (중퇴)

고려대학교 (경영학 / 중퇴)

독학학위 (법학 / 학사)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 전문석사)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 박사과정 재학)

가족

배우자 송덕종, 딸(2012년생), 딸(2014년생)

종교

가톨릭 (세례명: 이보헬로리)

약력

김소연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법승 변호사

법무법인 대아 변호사

법률사무소 청리 수습변호사

한국법교육센터 법교육전문강사

법무부 로에듀케이터

대전 대덕초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장

민족사관고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행정위원

바른미래당 중앙당 청년대변인

민족사관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미래대안행동 여성,청년위원회 위원

미래통합당 대전광역시당 유성구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유성구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대전시정감시단장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회원

한국부패방지법학회 상임이사

원자력살리기국민행동 사무총장

김소연 생애 고향 학력 이력

대전광역시에서 중학교를 마친 뒤 민족사관고등학교로 진학했다. 민사고를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에 진학하였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중퇴하여 반수 끝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였으나 다시 중퇴하고 독학사로 학사과정을 마친 끝에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통해 변호사가 되었다(변시 5회).

박범계에 대한 폭로로 더불어민주당과 갈등을 빚으면서 제명이 되었다. 박범계 측근이 금품수수한 사실이 확인되어 기소되고 금품수수 관련 인물의 피선거권이 박탈되었으나 박범계는 기소되지 않았다.

사건의 전말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활동에 있어 일종의 권리금 형식으로 당시 김소연 시의원에게 거액의 금액을 요구하였고 이에 당차원내에 조사를 요구하였지만 오히려 김소연 시의원을 제명하는 등 논란이 컸던 사건이다. 사실 변호사한테 시의원 자리 하나 줘놓고 억대자금을 요구했다는거 자체가 넌센스긴 하다.

그 뒤 바른미래당에서 활동하다가 바른미래당의 보수인사들이 보수정당 통합을 위해 분당이 되는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에 바로 참여하였다. 유성구 을 최종 경선을 국민의당 출신으로 민생당에서 셀프제명된 뒤에 미래통합당에 입당한 신용현과 치르게 되었다. 그러나 셀프제명이 무효화되면서 미래통합당에서는 민생당 출신 단수공천자는 재입당하면 공천을 유효처리하겠다고 한 것과 달리 신용현의 경선 후보 자격이 상실된 것으로 처리하기로 하였고, 신용현은 민생당에 남고 김소연이 경선 당선자로 확정되었다. 그래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이후 신용현 의원은 국민의힘 참여를 포기하고 안철수의 새 국민의당으로 가게 되었다.

선거에서 낙선한 후에도 유성구 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하였다가 2020년 가을 달님은 영창으로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고, 몇달 뒤 당협위원장직을 잃었다. 그 후에도 국민의힘 당원으로 활동 중 이었으나, 2022년 1월 7일 탈당후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서초구 갑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후보로 등록해 기호 6번을 받았으나 2.09%의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이후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용석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자 적극 지지하였고 김세의는 김은혜와 단일화 해야한다며 의견차 견해가 나오자 이후 5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세의 대표님 지금 하시는 행동은, 윤석열 후보 시절 리준석(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이 했던 행동과 같아 보인다"며 '한 식구'였던 김세의에게 맹공을 날렸고 이에 김세의도 김소연에 불쾌감을 표시하며 사실상 이들 사이도 갈라졌고 이후 목격자K와 함께 가세연을 이탈하면서 지방선거 계기로 가세연과 결별하였다.

이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성접대를 해줬다고 주장하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