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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정치 / / 2022. 7. 12. 17:35

유동수 의원 나이 재산 고향 학력 이력 논란 프로필 (회계사 출신)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정치인이다.

 

유동수 의원 나이 재산 고향 학력 이력 논란 프로필 (회계사 출신)

 

유동수 프로필
유동수

 

유동수

柳東秀 | Yoo Dongsoo

 

출생

1961년 9월 18일 (60세)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거주지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동보2차아파트

 

본관

고흥 류씨

 

학력

부안국민학교 (졸업)

삼남중학교 (졸업)

전라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 / 학사)

 

 

병역

육군 일병 소집해제

 

종교

천주교 (세례명: 바오로)

 

지역구

인천 계양구 갑

 

경력

인천광역시 계양구 방위협의회 부회장

계양복지지원협의회장

경인여자대학교 감사

인천광역시 계양구 결산감사위원

북인천세무서 과세적부심 심사위원

인덕회계법인 인천지점 대표 공인회계사

세동 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인천광역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위원

민선 5기 인천광역시장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부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민생상황실 민생119팀 위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회계감사

민주연구원 감사

 


유동수 생애 고향 학력 이력

1961년 9월 18일,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에서 태어났다. 이후 부안초등학교, 부안삼남중학교, 전주 전라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세동회계법인, 인덕회계법인 등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하였다. 한편 인천시 계양구 방위협의회 부회장, 계양구청 결산감사위원 및 지방세 심의위원, 북인천세무서 과세적부심 심사위원 및 국세체납 정리위원, 민선5기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 경인여자대학교 감사 등으로도 활동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인천 계양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5월 우상호 원내대표 체제가 출범하자 더불어민주당 회계 담당 원내부대표에 임명되었다. 2017년 우원식 체제로 변경되었을 때도 부대표에 유임되었다. 원내부대표가 유임되는 것은 생각보다 드물다. 우원식 체제에서도 이훈과 유동수를 제외하면 전부 변경되었다.

2021년 현재는 홍익표 정책위의장 아래서 수석부의장 역할을 맡고 있다.

 

유동수 의원국회의원 유동수

 

2021년 3월 5일, 컴플리트 가챠 상품 판매를 금지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하 게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게임메카에서 심층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컴플리트 가챠의 범위를 상당히 넓게 잡았으며 ‘확률형 뽑기로 얻은 결과물을 모아 상위 아이템을 주는’ 대표적인 방식은 당연히 포함되며, 이 범주 내에 포함되는 ‘이중가챠’도 금지 범위에 포함된다고 한다. 이때문에 이상헌 의원과 함께 확률형 아이템을 둘러싸고 벌어진 게임업계 연쇄 파동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주목받았다.

2021년 5월 18일, e스포츠 산업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른바 히오스법으로 불리고 있는 이 법안은 게임물의 저작권을 소유한 게임제작사 등이 해당 게임물을 대상으로 하는 e스포츠대회를 존속할 의사가 없거나, 대회의 개최 권한 등을 변경하는 등의 행위를 하려는 경우 미리 알려야 한다.  이 법의 시발점은 2019년 HGC 폐지 및 개발팀 축소 논란에 있다. 이 기사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레딧(Reddit) 페이지에 번역되어, 영어권 네티즌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리니지M 문양 시스템 롤백 사건을 계기로, 2022년 3월 30일 리니지 문양 사건 방지법을 발의하며 게임관련 입법을 이어가고 있다. 

 

 

유동수 논란 및 비판

공직선거법 위반

2016년 2월 5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의 한 사무실에서 선거대책본부장 A씨에게 100만원을 건넨 혐의(무등록 자원봉사자 금품제공)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다.

1심에선 의원직 상실 기준(벌금 100만원)을 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일부 죄만 인정되어 의원직 유지 가능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고,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의원직을 유지하였다.

 

유동수 논란

 

재판 거래 의혹

법원행정처로부터 항소심 대응 전략이 담긴 문건를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건네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아내의 농지 투기 논란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내인 의사 정모씨는 배추와 고추를 심겠다고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해 2007년 4월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인천 서구 백석동 밭 1164㎡를 샀다. 2007년 3월 당시 건설교통부가 백석동 일대를 택지개발예정지구(한들지구)로 지정한다는 발표를 한 지 열흘도 지나지 않아 땅을 사들인 것이다. 그리고 2018년 9월 10억5600만원에 매각했다.

정씨는 앞서 2004년 또 다른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인천 계양구 다남동 논밭 3528㎡를 사들였다가 농사를 짓지 않고 곧바로 소작농을 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 및 땅값이 급격히 상승하거나 상승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땅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정하는 구역으로, 일정 규모 이상을 매입하려면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유 의원은 이에 대해 "농사를 지으려고 땅을 샀다." 라고 해명했다. 

 

유동수 비판

 

유동수 성씨

참고로 실제 성은 '류'씨(버들 류)라고 한다. 그래서 원래는 류씨로 하는게 맞지만 우리나라 행정상 공문서에 류씨를 유씨로 기록하던 관례로 학교다닐 때부터 성인된 이후까지 유씨로 계속 등록되어 와서 본인도 그냥 유씨로 살았다고 한다.

실제로 한국에는 많은 류씨들이 행정상 유씨로 살고 있다. 류현진의 경우에도 과거 데뷔 초 언론에서 '유현진'이라고 표기한 적이 많았다. 2007년 법이 개정되어 대법원이 호적예규 변경을 통해 두음법칙을 적용하는 성(姓)에 예외를 둠에 따라 '류'씨로 정정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신청한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로 신청할 때 아버지 호적까지 류씨로 바꿔야 하는 규정이 있어 행정상 복잡한 부분도 있고 하기에 대부분의 류씨들이 안 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류현진의 경우에는 이를 신청하여 이후 언론에서 유현진이 아닌 류현진으로 표기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사항은 류 문서 내에 관계된 내용을 찾아 보면 알 수 있다.

 

 

유동수 재산

2021년 3월 기준으로 40억 5095만 1천원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7500만원 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유동수 재산
유동수 재산

 

 

유동수 선거 이력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 갑

31,080 (43.48%) 당선 (1위)

초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 갑

44,469 (60.48%) 당선 (1위)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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