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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Disney PLUS) 로고 AI 파일(일러스트레이터)


 

디즈니 플러스(Disney PLUS) 로고 일러스트레이터(AI) 파일

 

디즈니 플러스 로고 파일입니다.

글 하단의 <파일자료실 바로가기>를 통해 벡터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Disney+)는 월트디즈니컴퍼니의 DTCI(Direct-to-Consumer & International) 자회사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구독영상 온디맨드 스트리밍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주로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와 월트 디즈니 TV가 제작한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를 배급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브랜드의 콘텐츠도 광고하고 있다. 디즈니+에서도 오리지널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가 배급되고 있으며, 2019년 11월 현재 플랫폼용으로 10편의 영화와 7편의 시리즈가 제작되었다.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지향 훌루와 스포츠 지향 ESPN+ 등 디즈니의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과 인접한 디즈니 플러스는 가족 중심 엔터테인먼트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R과 NC-17 등급 영화와 TV-MA 쇼가 제공되지 않는다.

 

디즈니+는 디즈니 스트리밍서비스가 개발한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데, 디즈니는 2015년 MLBAM(MLBam)에서 분리되면서 BAMTech로 설립됐으며, 2017년 BAMTech의 소유지분을 지배지분으로 늘렸고, 이후 기업구조조정의 일환으로 DTCI로 소유권을 이전했다.디즈니의 21세기 폭스 인수에 대한 의견 디즈니는 뱀텍이 2018년 초 ESPN+ 출시를 돕고, 디즈니가 2019년 넷플릭스와 맺은 스트리밍 유통 계약을 계기로 ESPN+에서 개발 중인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담을 디즈니 브랜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축했다. 플랫폼에서 독점 개봉을 위한 영화와 텔레비전 쇼의 제작은 2017년 말에 시작되었다.

 

디즈니 플러스는 2019년 11월 12일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데뷔했다. 일주일 뒤 호주, 뉴질랜드, 푸에르토리코 등으로 서비스가 확대됐고, 2020년 3월 24일 유럽 국가 선정으로 확대됐다. 디즈니의 핫스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지난 4월 인도에서 디즈니+핫스타로 리브랜딩됐다. 디즈니의 기존 국제 스트리밍 유통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2020년 중반 유럽과 중남미 지역의 추가 확장이 계획되고 있다. 출시되자마자, 이 서비스는 컨텐츠 라이브러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비난을 받았다. 영화와 TV쇼를 개조한 것도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운영 첫날 1000만 명의 이용자가 디즈니플러스에 가입했다. 이 서비스는 2020년 5월 4일 현재 545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역사

디즈니는 2016년 8월 BAMTech(MLB 어드밴스트 미디어의 스트리밍 기술 사업 분사)의 소수 지분을 10억달러에 인수해 향후 다수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고 있다. 구매에 이어 ESPN은 기존 선형 텔레비전 서비스를 대체하기 위한 기술(ESPN+)을 기반으로 한 '해설적인 [상부(over-the-the-top)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다. 2017년 8월 8일 디즈니는 BAMTech의 지배지분을 15억8000만달러에 인수하는 옵션을 발동해 지분을 75%까지 늘렸다. 인수와 함께 2019년 넷플릭스와의 기존 유통 계약이 종료된 후 출시되는 디즈니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직접소비자 서비스 도면도 2차 계획을 발표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월트 디즈니 이매진링의 스토리 및 프랜차이즈 개발 책임자인 아그네스 추가 콘텐츠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선임된 첫 번째 임원이었다. 추 대표는 새로운 부대를 출범시키기 위해 두 개의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먼저 디즈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어떤 콘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는지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었는데, 이는 최근 복원을 거치지 않은 디즈니 금고의 모든 콘텐츠를 물리적으로 검토하고, 잠재적인 장애물을 파악하기 위해 '법률적인 거래가 있는 종이 조각들'을 검토하는 것을 의미했다. 둘째로, 주씨는 디즈니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 부서의 리더들을 만나 어떤 프로젝트가 영화관이 아닌 스트리밍 서비스로 출시하기에 적합한지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했다.

 

2017년 12월 디즈니는 21세기 폭스사의 핵심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파일자료실 바로가기

 

 

 


※ 위 글은 디즈니 플러스 위키피디아에서 인용했습니다.
※ 아래의 홈페이지 링크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Disney%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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