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결산. 7월부터 시작한 일룸 가구 얘기를 많이 한 것 같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가구 디자인과 관심이 생겨서 시작한
일룸 주말 알바. 포스팅 하면서 내가 찍은 사진을 보면서
또 다시 공부가 된 것 같다.
많은 말 중에 투자라는 말을 많이 쓰는게 신기했다.
소파, 일룸, 제품, 디자인, 가구.
다른 단어들은 내가 인지하고 썼던 단어인데,
투자라는 단어를 이렇게까지 많이 쓰는지 모르겠다.
차근차근 되새김 해봐야 할 단어같다.
작년에는 책을 많이 읽은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왔는데,
포스팅 안한 것까지 하면 작년에 50권은 족히 읽은 것 같다.
장족의 발전이다. 올 해는 100권 도전 !!!
상위 1% 부지러너. 1개월차 블로그.
2017 티스토리 결산 이벤트도 1등으로 했다.
놓친 줄 알고 부랴부랴 씻고 나왔는데.. 운이 좋았다.
올 해는 작년보다 디자인 이야기를 더 많이 써야겠다.
일룸 가구도 소개할 것들이 산더미 같다.
2018년도 상위 1% 부지러너가 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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