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영어교육 전문가, 방송인이다. 영어명은 Jake이다.
이근철 나이 학력 방송 활동 프로필 (EBS 영어 강사 출신)
이름
이근철(李根喆)
출생
1966년 7월 2일(55세), 경기도 수원시
학력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영어영문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 언어학 석사
직업
방송인
前 EBSi, 메가스터디 외국어영역 강사
前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DJ
소속
이근철영어문화연구소(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객원연구원)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부회장)
이근철 방송 활동
2013년 1대 100 출연 당시의 모습.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한편, EBS 영어 프로그램 진행도 담당했다. 또한 2000년도 초중후반에는 EBSi, 메가스터디에서 수능 외국어(영어) 영역 강사로 활약했었다.
2005년에는 퀴즈 대한민국 111회 방송분에 나와서 우승한 적이 있다.(우승 상금: 395만원)
2013년 1대 100에 나왔으며 연예인 중 그의 영어 제자로 박효신, 박혜경, 김영철, 박수홍, 전현무, 아이유, 정형돈 등이 있다고 했다.
학력조작 의혹으로 이지영이 물의를 빚고 KBS 2FM의 굿모닝팝스에서 하차하자 김기훈, 김경선 등과 함께 돌아가면서 굿모닝팝스를 임시로 진행했다. 그리고 정식 진행자로 선임되어 2007년 8월 6일부터 굿모닝팝스를 존 발렌타인[1]과 함께 2017년 2월 5일까지 진행했으나, 석연치 않은 이유로 하차가 확정되어 레이나에게 넘겼다. 네티즌들은 2017년 1월 22일 방송 중 ‘굿모닝 뉴스’ 코너에서 ‘검찰과 삼성그룹 부회장, 계속 진행 중인 부패 사건과 사상 최대의 집회 그리고 탄핵사태’에 대해 언급한 것이 문제가 된 거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오히려 KBS가 이근철에게 갑질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그 외에는 이근철언어문화연구소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굿모닝팝스를 같이 진행했던 존 발렌타인과 함께 2017년 3월 6일부터 JJ Bros의 어드벤처 잉글리시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했다.
회화 위주로 된 Try again! 역시 백민경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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