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테스트 모음 (링크 포함) - 나는 어떤 사람에게 끌릴까?

이상형 테스트 모음 - 나는 어떤 사람에게 끌릴까?

요즘 이런 저런 테스트가 많이 나오지만, 그 중에서도 이상형 테스트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누구나 맘 속에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이상형이 있고, 그 이상형이라는 것은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외모적인 면 뿐만 아니라 성격적인 면에서도 이상형이 있습니다. 누구는 나를 이끌어주는 사람을 원하고, 다른 사람은 내가 케어 받길 원하죠. 오늘 소개할 테스트는 성격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럼 하나씩 소개하고, 테스트 바로가기 링크는 포스팅 하단에 걸어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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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cong 이상형 테스트

첫 화면에서 하단의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테스트가 시작됩니다.

Q1. 축제, 행사, 공연을 보러가는 것을 좋아하나요?

축제 같은 것을 먼저 보러가진 않았던 것 같아요.

저는 누가 보러 가자고 하면 따라가는 편입니다.

 

Q2. 늦은 밤 어두운 골목을 지나가려는데 저 멀리 사람 형상의 실루엣이 서있다. 당신은?

이건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이상한 행동만 안보이면 저는 그냥 계속 갈 것 같습니다.

 

Q3. 당신은 동성친구가 많나요? 이성친구가 많나요?

동성친구요.. 이거 약간 팩폭 아닌가요??

 

Q4. 스포츠 경기를 하나 보아야 한다면?

저는 무조건 축구! 해축 못버리죠!

 

Q5.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흠.. 말랑말랑한 10대 때는 오히려 로맨스, 멜로를 골랐을 것 같은데,

지금은 범죄, 액션이 생각 없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Q6. TV를 보는 중간에 광고가 나올 때 당신은?

요즘 사람들.. 아마 잠시 핸드폰을 보지 않나요??

 

 

Q7. 핸드폰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가장 처음 할 일은?

무조건 액정 보호 필름 붙어야죠! 내 소중한 폰 ㅜ

 

Q8. 친구에게 먼저 연락을 하는 편인가요?

대부분은 친구가 먼저 연락이 오는 것 같네요ㅜㅜ 미안하다 친구야 ㅜ

 

Q9. 오늘이 불금이라면 당신이 친구들과 하고싶은 일은?

시끄러운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분위기 좋은 맛집을 찾아갈 것 같습니다 :)

 

Q10. 책을 사러 서점에 갔는데 찾는 책이 없습니다. 당신은?

보통은 다른 책을 구경하다가 나오지만,

구경하다가 관심가는 책을 만나면 사겠죠??

 

이렇게 10개의 질문에 모두 답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두둥!

 

약간 서툴고 어설픈 모습에 끌리는 타입이라고 나옵니다.

순수한 모습에 끌린다고 나오네요. 모두가 좋아할 모습에 끌리는 것 같습니다.

결과페이지 하단에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서 다시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럼 하단에 테스트 바로가기 링크 걸어둘게요!

 

테스트 바로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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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mang 이상형 테스트

Poomang의 이상형 테스트는 약간 느끼하면서 판타지적인 면이 있네요 ㅎㅎ

"오늘 밤 내가 꿈에서 만날 이상형은..?"

그럼 하단의 [이상형 만나러 가기] 버튼을 눌러서 시작해볼게요!

약간 오글거리는 멘트와 함께 하단의 화살표 버튼을 누리면 시작됩니다.

 

Q1. 당신이 만나고 싶은 이상형의 성별은?
선택에 따라, 오늘 밤 내가 꿈 속에서 만날 최적의 이상형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내 성별이 아니고 만나고 싶은 성별입니다.

Q2. 꿀잠 자러 침실로 들어온 당신. 당신의 눈에 보이는 침대는 어느 쪽에?

아침 햇살이 똑똑 노크하는 창문쪽이 좋습니다. 안 그러면 안 일어날지도..

 

Q3. 둘 중에 고를 수 있다면 오늘 당신이 누워서 잘 침대는?

자면서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넉넉한 퀸 사이즈로 하겠습니다.

 

Q4. 침대에 편안히 누운 당신. 눈을 감고 떠올릴 생각은?

오늘 있었던 일을 왜 또 생각하죠??? 깜깜한게 공상하기 딱 좋은 시간인데 말이죠.

 

Q5. 나는 순조롭게 빨리 잠들기 위한 잠들기 전 루틴이..?

그런 건 없습니다. 그래서 밤을 지새우기도 하죠 ㅜㅜ

 

Q6. 잠들기 전, 당신을 더 기분 좋게 만드는 생각은?

꿈 속에서 만날 인연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불 속은 현생 행복이죠 !

Q7. 이제 잠들면 꿈 속에서 이상형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는데...

이상형 만난다면 무슨 얘기 할지 상상하게 될 것 같네요.

 

Q8. 매트리스가 푹신해서 금방 잠들었다. 눈을 뜬 당신을 깨우는 목소리는?

걱정해는 따뜻한 목소리가 좋을 것 같네요. "정신이 들어요? 오느라 고생했죠."

 

Q9. 눈이 마주친 순간, 나를 바라보는 이상형의 얼굴은?

얼핏하게 그렸던 상상했던 모습이 구체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상상한 그대로라 마음이 설렌다. 선택!

 

Q10. 잠깐 같이 걷자는 이상형의 제안을 수락한 당신. 당신도 묻고 싶은 것이 있다면?

힘들었던 것을 묻기 보단,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를 묻고 싶네요.

저는 '오늘 하루 뭘 하면서 보냈어요?'라고 물을 것 같습니다.

 

Q11. 침대만큼이나 포근하고 안락한 대답하는 목소리. 꿈이라도 첫눈에 반할 것 같다... 이럴 때 드는 생각은?

여기서 '꿈이지 뭐?'라고 할 정도로 이성적일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헤어지기 싫다..ㅜㅜㅜ 깨어나고 싶지 않아 ..ㅜㅜㅜ

 

Q12. 걷다 보니, 이제 벌써 헤어질 시간이라는데... 꿈에서 깨어나기 직전 당신이 건넨 말은?

꿈이란 걸 안다면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기약'할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아련하네요.

마지막까지 다 선택을 했으면 결과를 보도록 하죠.

아련한 멘트가 지나가고 결과가 나옵니다.

두둥!

 

어른스러운 팅커벨 스타일이 나왔네요.

근데 내용이 이상형이 어떤지가 아니라 내 성격이 어떤지에 대해 나오는 것 같은...

이 이상한 멘트들은 뭐죠....?

같은 답에 성별을 다르게 하면 피터팬이 나옵니다.

두 테스트 중 굳이 하나를 하자면 위에 소개한 Simcong 이상형 테스트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이 테스트도 바로가기 링크 걸어둘게요!

 

테스트 바로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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