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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 FILES/Fashion & Beauty / / 2023. 10. 21. 12:26

입생로랑(YSL) 로고 AI 파일(일러스트레이터)


입생로랑 로고

 

입생로랑(YSL_Saint Laurant) 로고 일러스트레이터(AI) 파일

글 하단의 <파일자료실 바로가기>를 통해 벡터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입생로랑 로고 파일입니다.

 

생 로랑 브랜드 특징

1)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한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이브 생 로랑은 기성복 라인인 리브 고시 컬렉션을 통해 고상한 하이 패션과 대중적인 스트리트 패션의 높은 벽을 허물었고, 늘 ‘나는 여성이 내 옷 안에서 좀더 당당해지길 원한다’고 말하곤 했다. 이브 생 로랑에게 패션이란 고상한 귀부인도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패션을 입을 수 있고 반대로 자유분방한 소녀도 멋진 슈트를 입을 수 있는 것이었다.

 

또한 이브 생 로랑은 르 스모킹을 통해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팬츠 슈트를 여성도 입을 수 있도록 했고, 시스루 룩을 통해 감춰야 했던 여성의 신체를 드러냄으로써 여성이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이브 생 로랑은 패션계에서 ‘진정으로 여성을 위로하는 옷을 만들었다’고 평가 받는다.

 

 

2) 문화적 아이콘과 이브 생 로랑

이브 생 로랑은 다수의 연극, 영화 의상을 제작했다. 1966년 이브 생 로랑은 파리 앰배서더 극장(Le Théâtre Des Ambassadeurs)에서 상연한 장 콕토(Jean Cocteau)감독의 연극 ‘지옥의 괴수들(Les Monstres Sacrés)’ 중 아를레티(Arletty)의 의상을 디자인했고, 1967년 영화 ‘세브린느(Belle De Jour)’에서 카트린 드뇌브(Catherine Deneuve)의 의상을 디자인하여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1968년의 영화 ‘열애(La Chamade)’, 1969년 프랑수아 트뤼포(François Roland Truffaut) 감독의 영화 ‘미시시피의 인어(La sirène du Mississipi)’에서 카트린 드뇌브가 입은 의상 역시 모두 이브 생 로랑이 디자인했으며, 1978년 루이 주베 극장(Athénée Théâtre Louis‐Jouvet)에서 열린 장 콕토의 연극 ‘쌍두독수리(L'Aigle à deux têtes)’와 1980년 ‘나는 고발한다(Cher Menteur)’의 의상도 이브 생 로랑이 디자인했다.

 

이브 생 로랑은 ‘피가로의 결혼(Le Mariage De Figaro)’을 비롯하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 ‘온종일 숲 속에서(Des Journées Entières Dans Les Arbres)’ 등의 의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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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인용했습니다.
아래의 홈페이지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있습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77134&cid=43168&categoryId=43168#TABLE_OF_CONTENT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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