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나이 학력 직업 부인 이력 저서 프로필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방송인이다.

조승연 나이 학력 직업 부인 이력 저서 프로필

조승연

趙升衍 | Cho Seungyeon

출생

1981년 10월 27일 (40세)

국적

대한민국

본관

풍양 조씨 전직공계

학력

Okemos High School (졸업)

뉴욕 대학교 스턴 경영대학 (경영학 / 학사)

에콜 뒤 루브르 (미술사학, 박물학 / 중퇴)

직업

작가, 소설가, 방송인, 유튜버

병역

대한민국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전병 병장 만기전역

가족

아버지

어머니 이정숙

형 조창연(1980년생)

조승연 생애 학력 이력

서울에서 여의도중학교를 다니던 중 미국으로 유학 가 미시간 주 오커머스고등학교(Okemos High School)를 거쳐 뉴욕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얻었다. 이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소르본 대학교 어학원 어학코스 수료 후 에콜 뒤 루브르(Ecole du Louvre)에서 미술사학과 박물학 학사를 수학했으나, 군 입대 등의 여러 사정으로 중퇴했다.

뛰어난 언어 구사력으로 유명하며 실제 5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알고 그 외 외국어도 가능하다는 본인 주장이 있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라틴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중국어는 기본 회화가 가능하며, 독일어와 일본어는 어느정도 읽고 이해가 가능하다고 비정상회담 169화에서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가 가능하고 독일어와 중국어는 읽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독일어 회화는 현지인이 제대로 알아듣기 힘든 수준이다. 본인은 천재라기보다는 외국어 공부에 흥미가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사실 언어를 배우기 이전에 그 문화를 먼저 배우기 때문에 좀 더 잘 이해하는 거라고 한다. 실제 그 언어는 잘 못하더라도 그 언어의 배경, 문화, 역사에 대해서는 상당히 빠삭하다 그래서 뉴욕 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이지만 오히려 본인은 인문학에 가장 자신 있고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승연 출연

예능

즐거운 책읽기(KBS)

비밀 독서단(Tvn)

차이나는 도올(JTBC)

차이나는 클라스(JTBC)

라디오 스타(MBC) - 450회 게스트 출연.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EBS) - 2016년 상반기 왕중왕전 게스트 출연.

비정상회담(JTBC) (모든 게스트들 중 유일하게 3번이나 출연했다.)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tvn)

1대 100(KBS2) - 418, 532회 1인 참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알베르토가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해서 4주간 대신 스페셜 MC를 맡았다.

굿모닝 팝스(KBS cool FM)

썰전

어쩌다 어른

대학토론배틀

트레져 헌터 (히스토리 채널)

세계테마기행-집이 있는 풍경 모로코(EBS)

라디오

조승연의 굿모닝팝스

조승연 유튜브 활동

2019년 8월경부터 조승연의 탐구생활이라는유튜브를 시작하였다. 유튜브를 시작한지 약 6개월만에 구독자 20만을 달성했고, 그 후 3개월이 지나 구독자 40만을 기록했으며, 그 후 약 1년이 지난 끝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였다.

본인의 전문분야가 아닌 부분에 대해선 게스트를 초대하여 방송을 진행하기도 한다.

콘텐츠

스트리트 탐구생활: 각 도시의 길거리 및 그에 관한 역사

데일리 탐구생활: 일생 샐활 및 그에 관한 역사

컬처 & 랭귀지 탐구생활: 문화 생활 및 그에 관한 역사. 영화나 드라마 소개 그리고 그에 대한 비하인드나 역사를 소개한다.

액티비티 탐구생활: 취미 생활 및 그에 관한 역사.

브랜드 탐구생활: 각종 브랜드 및 그에 관한 역사.

아티스트 시리즈: 음악 및 그에 관한 역사.

레전드 인터뷰: 유명 셀렙들과의 인터뷰.

세계수다대전: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과 진행하는 콘텐츠.

Manners Maketh Man: 구글 디렉터 미키김과 진행하는 콘텐츠.

조승연 저서

보너스 점수와 댄스파티 (1996, 조선일보사)

지금 미국에선 이렇게 말해야 통한다 (1997, 황금가지)

공부기술 (2002, 중앙 M&B)

초등학생을 위한 공부기술 (2003, 어린이중앙)

생각기술 (2003, 중앙 M&B)

영어 (공부기술 실천편) (2004, 케이스)

영어정복기술 1 (2004, 랜덤 하우스 코리아)

나는 맹수의 눈을 갖게 되었다 (2005, 랜덤 하우스 코리아)

유러피언 러브 스타일 (2006, 해냄)

르네상스 미술이야기 1 (미술이 태어난 날) (2007, 세미콜론)

비즈니스의 탄생 (현대인이 알아야 할 부와 경영의 모든 것) (2008, 더난 출판사)

르네상스 미술이야기 2 (완벽한 그림) (2008, 세미콜론)

에디슨과 발명 천재들 (2009, 주니어중앙)

피타고라스와 수학 천재들 (2009, 주니어중앙)

아인슈타인과 과학 천재들 (2009, 주니어중앙)

14살 허당 유학생 영어 정복기 (2009, 왕의서재)

영어 공부 기술 (2009, 한솔수북)

NEW 공부기술 (2009, 더난출판사)

그물망 공부법 (세계가 모셔 가는 인재로 만들어주는) (2012, 나비, 21세기 북스)

피리 부는 마케터 (지름신을 불러내는) (2012, 21세기 북스)

언어천재 조승연의 인문학 (2013, 김영사)

비즈니스 인문학 (2015, 김영사)

어린이 인문학 (2015, 세종 주니어)

플루언트 (영어 유창성의 비밀) (2016, 와이즈베리)

시크:하다 (이기적이어서 행복한 프랑스식 소확행 인문학 에세이) (2018, 와이즈베리)

만화로 보는 조승연 이우일의 단어 인문학 1 (2018, 김영사)

리얼:하다 (가식적이지 않고 당당해서 행복한 뉴요커 라이프 에세이) (2019, 와이즈베리)

조승연에 대한 비판

대중기만을 통한 인문학 돈벌이

인문학 책팔이, 인문학 지식 장사, 현란한 지적 포장으로 현혹하는 사기꾼스럽다는 의견과 이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다. 조승연이 얄팍한 지식으로 잘못된 인문학 강의를 한 것에 대해 비판한 커뮤니티 게시글과 매경시사용어사전이 그 근거다. 흔히 진짜 각 분야 전문가들은 대학원에서 석사 &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교 연구실 혹은 여타 연구소 등에서 자기만의 전공을 본업으로 삼고 연구할 시간도 부족하고 자신이 전공한 학문의 무게를 알기에 자기가 맡은 분야 마저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게 보편적이다. 그러나 조승연은 은근슬쩍 자기 자신을 노이즈 마케팅하는 상술 느낌을 준다는 혹평을 받는다. 짧은 가방끈이 여러 개이고 진짜 전문가는 아니라고 스스로 인정했다는 건 결국 먼저 얘기한 얇은 지식을 사람들에게 과대포장해 노이즈 마케팅하는 식으로 책팔이, 지식 장사한다는 건 사실이라는 얘기다.

반론 부문에 조승연이 하는 행동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라고도 하는데, 결국 공식적으로 제대로 졸업해 학위를 받은 대학교는 뉴욕 대학교가 유일한데 책을 내면서 줄리아드 스쿨과 에콜 뒤 루브르를 다녔다는 것을 정말 자주 소개하고 홍보한다. 이렇게 다양한 대학들을 흔히 교육열이 높고 학벌을 중시하는 한국사회에 교묘하게 투영시켜 자기를 이슈화시키는 행위를 저질렀으니 이러한 행동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게 해서 이제껏 공부 관련 책팔이하며 내세운 명문대 학벌이 대중기만을 통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가 하는 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분야에 대하여 강연하고, 논란이 될만한 발언이 속출한다는 점에서 더닝 크루거 효과에 해당하는거 아닌가 의심하는 여론이 있다.

가난해서 많이 고생한 적이 있었다는 과대 포장

자신이 뉴욕대학교에 재학중인 시절 IMF 경제 위기로 형편이 어려워 고생했다고 밝힌 적이 있었는데, 이것 또한 보편적인 상식으로 따져보면 자기도 일반 보통 서민들처럼 궁핍해 고생해봤다는 식의 대중기만 마케팅용 혹은 이미지 세탁을 위해 교활하고 노골적인 과대포장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에 이르게 된다.

한마디로 돈 걱정 없는 가정환경이 분명 있었기에 비싼 미국 사립대학인 뉴욕 대학교 학비와 뉴욕 생활을 감당할 수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위의 가정환경 링크 글을 클릭해서 보면 뉴욕 대학교가 얼마나 부유해야 다닐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조승연이 미국에서 최고로 비싼 등록금 내야하는 뉴욕대 입학과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인 뉴욕에서 생활한 시기는 2001년부터인데, IMF가 터지고 한국이 경제 위기로 매우 어렵던 시절과 조승연이 유학 중이던 시기가 겹친 때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다.

김대중 前 대통령이 2000년 12월 4일 "국제통화기금의 모든 차관을 상환하였고, 우리나라가 IMF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반론 부문에 IMF 종식 이후의 여파까지 고려해야 한다는데, 설사 IMF 종식 이후의 여파까지 고려해서 형편이 어려워졌다고 얘기해도 말이 안되는게 애초부터 그런 거면 IMF 경제위기가 끝난 직후인 01년도에 수많은 미국의 대학들 중에서도 4년 동안 미국 제일의 비싼 사립 등록금과 비싼 물가 및 생활비를 감당해야 하는 뉴욕대 입학 자체를 고려해야 하는 게 일반 사람들이 가지는 보편적인 상식이다.

조승연은 IMF경제 위기 이후의 여파 후유증이 사회적으로 크게 발생하기 시작한 때에도 미국 내 수많은 대학들 중에서 최고 비싼 수준의 사립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물가를 감당해야하는 뉴욕대를 선택해 입학한 것이다. 이는 장학금을 내내 받는 것이 아닌 이상 입학할 때부터 4년 동안 미국 최고 수준의 등록금을 감당할 형편이 되었으니까 뉴욕대 입학을 선택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보편적인 상식에서 생각했을 때, 미국에서 등록금이 가장 최상위권 비싸기로 유명한 사립 대학교와 미국에서 물가가 최고로 비싼 도시에서 유학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 문장 하나만으로 추종자가 아닌 일반 사람들이 판단했을 때 과연 조승연이 유학 도중 가난한 적이 있었다는 말을 얼마나 신뢰할지 미지수다. 유학 생활 도중 정말 궁핍함이 생겼다면 보통 닥치는대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을 벌면서 주경야독을 하는 게 일반 유학생들의 실상이고, 예술을 공부를 할 여유 같은 건 거의 없다. 정말로 힘들게 유학 가서 선진 학문을 제대로 익히고 온 사람들한테서는 하루하루 뼈를 깎는 고생을 했다는 경험담이 대부분이며 정말로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고 얘기는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얼마나 어려웠는지 말이 안되는 것이 있으며 확실한 것이 없다. 또한 물가 비싼 도시에 유학중 경제적 궁핍함에 직면했는데 당장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보다 책을 썼다는 것이 일반 인식과 거리가 있다.

조승연이 여의도중학교를 다녔는데, 여의도동은 높은 수준의 고소득자들이 상당히 많이 산다. 강남의 삼성동 보다도 이 쪽이 훨씬 더 고소득자들이 많이 산다.

보통의 일반 청소년들에 비해 풍족한 시절을 보낸 점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책을 써서 많은 돈을 번 김난도 교수랑 상당히 비슷한 인생이다. 정작 본인은 돈 걱정이 없는 가정에 고시 시험에 여러 번 낙방하다 안되니 유학을 갔다와 서울대학교 교수직을 역임하면서, 청춘들에게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조승연 또한 누군들 한국 공교육 적응 못하면 도피하고 싶어도 집안 형편이 안돼 못가는 조기유학을, 중학생 때부터 가서 변변한 경제활동 없이 장기간 유학하고선 자신은 한국 교육에 적응하지 못해 이렇게 살았다는 식으로 청소년들이나 젊은이들에게 인생 멘토링을 한다.

조승연 비판들에 대한 반론

대중기만 관련

조승연 작가 본인은 이전부터 본인이 가방끈이 길다기 보단 짧은 가방끈이 여러 개인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었으며 가방끈이 긴 진짜 전문가들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대해 틀린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 이상 이야기를 하고 책을 쓰며 그걸 직간접적으로 전달 및 홍보하는 건 사기 행위와는 거리가 멀며 그걸 받아들이는 건 독자들 및 시청자들의 몫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지식 중개업자 혹은 징검다리 정도로 표현한다.

또한 애초에 뉴욕대를 졸업하고 프랑스로 날아가 에꼴 드 루브르에서 졸업장보단 본인이 듣고 싶은 수업만 들었으며, 본인이 들었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건 문제가 없는 부분이다.

가난 및 청소년기 과대포장 관련

유학까지 할 정도로 여유가 있었지만 급격하게 가정환경이 어려워져 힘들었으나, 그 당시 생활을 바탕으로 썼던 책이 대박이 나서 그 뒤로는 호화롭게 살아서 돈을 탕진했다는 경험을 말한 바 있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번다고 예술을 공부할 여유가 없다는 건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라 볼 수 있다.

또한 IMF가 종식되고 입학을 했다고 IMF의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국가의 사정과 개인의 사정을 동일시하는 오류이다. 국가는 IMF가 종식되어도 개인은 IMF의 여파가 남아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IMF 전에는 잘 나가던 기업의 사장이었으나 IMF의 영향으로 부도가 난 후 국가에서 IMF의 종식을 알린다고 해서 부도 났던 기업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조승연 여담 일화

2019년 8월부터 조승연의 탐구생활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유튜버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인문학 관련 영상들을 업로드 하고 있으며 굉장히 빠른 속도로 구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4월 현재 구독자수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본인 지식에 대해선 가방끈이 길다기 보단 짧은 가방끈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라고 하였다.

환경문제에 관심 많다. 그래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환경관련 영상의 조회수가 유독 적은 것이 유독 아쉬워 하는 것을 직접 언급하며, 많은 시청을 독려하기도 했다.

굿모닝팝스를 진행할 때 뉴욕 대학교 1학년 재학 중이던 2001년 9월 11일에 9.11 테러를 직접 목격했음을 밝혔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세바시 강연에서도 했다.

어린 시절 선생님에게 꼬박꼬박 말대답을 해서 상당한 문제아로 찍혔는데, 미국으로 유학을 가니 그게 너무나 당연한 행동들이라서 놀랐다고 한다. 조승연이 쓴 '공부기술'과 '생각기술'에 그의 부모님 이야기와 어린시절 이야기가 나온다.

군대를 위해서 토익 시험을 치렀는데, 첫 시험에서 한 문제가 불안해서 다시 봤다. 그런데 두 시험 모두 990점이 나왔다 한다. 또한 토플도 별 준비없이 치렀는데 115점이 나왔다. 본인이 따로 토익이나 토플을 공부하지 않았어도 고득점을 받은 이유로 언어 추리력을 길렀기 때문이라 주장하였다.

프랑스에서 지내던 시절 알리체라는 이탈리아인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었는데 병역 이행 문제 때문에 결별했다. 전역 후 재결합했지만 100일 만에 다시 헤어졌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17살에 책을 쓰기 시작해 29권의 책을 썼다고 했다.

자덕이다. 콜나고 c59와 이탈리아에서 중고로 구입한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여러 나라 언어가 가능하다보니 비정상회담에 나온 외국인 출연진들과도 사적으로 친하다.

도박으로 패가망신한 역사 속 위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치가 굉장히 심했다든가 샌드위치 백작이 도박을 하다가 샌드위치를 만들었다든가 하는 루머를 말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역사속 위인을 소개하고 평가하는 것이 아닌, 도박의 위험성에 관해 경고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인물들에 관한 루머를 말하고 "이러한 설들 중 일부 거짓이라는 게 현대에 와서 밝혀졌다."라고 하는 식의 전개를 취했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경우 도박을 한 번만 더 하겠다면서 3일 내내 했다는 일화를 말하며 도박의 중독성을 부각했지, 무작정 폄훼하지는 않았다.

손목시계도 좋아하는지 유명 고급 시계 브랜드 매장에서 시계의 역사라든가 우리가 잘 모르는 브랜드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한다.

2021년 5월 14일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