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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정치 / / 2022. 4. 25. 13:54

채이배 프로필 고향 재산 나이 학력 이력


채이배 프로필 고향 재산 나이 학력 이력

대한민국의 회계사 및 정치인이다. 안철수 대표가 영입한 진보신당 출신 경제전문가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안철수 대표가 2018년 서울시장 낙선 후 해외로 나갔고, 손학규 당대표기 선출된 후 손학규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았다가 정책위의장으로 위촉되었다.안철수 대표가 2020년 1월 귀국 후 손학규 대표와 갈등을 겪을 때 두 사람에 실망한다며 정책위의장을 사임하고 3월에 21대 총선 불출마선언을 하였다.

 

 

채이배

蔡利培 | Chae Yi-bae

 

출생

1975년 1월 2일 (47세)

전라북도 군산시

 

본관

평강 채씨

 

학력

계산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행정학/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과정 수료)

 

 

병역

면제(심장수술)

 

신체

172cm

 

약력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연구위원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

국민의당 제3정조위 위원장

국민정책연구원 부원장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바른미래당 원내부대표

바른미래당 당대표 비서실장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의장

 


채이배 생애 고향 학력 이력

정계 입문 이전

1975년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태어났다. 군산 경포초등학교, 군산중학교를 다니다 인천 부평서중학교로 전학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있는 계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1993년 고려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하였다.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며, 고려대학교 법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대학 때 마당극 동아리 탈사랑우리에서 활동했고, 직장을 다니면서 종로에서 야학 씨알배움터에서 수학선생을 했다.

삼일회계법인 회계사로 일했고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여 주목받았다. 재벌기업 투명성이나 내부거래 문제 등에 관해서 전문가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과거 진보신당 당적을 보유하고 있었다. 제3지대 중도 계열 정당으로 옮겨서도 재벌 저격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본래 성향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국민의당 활동

장하성 교수의 추천으로 2016년 3월 국민의당 비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선 안정권인 후보 6번이었다. 원래 이태규가 이 자리에 들어가려 했으나 당규 위반 논란이 있어 채이배 후보가 6번으로 들어가고 이태규는 8번으로 들어갔다. 결과는 둘 다 나란히 넉넉하게 당선. 

2016년 4월 8일 방송된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에서 채이배 후보가 제일 토론을 잘 했다는 평을 받았다. 나온 패널은 김성태(새누리당 비례 8번), 김현권(더불어민주당 비례 6번), 채이배 본인, 이정미(정의당 비례 1번)

2016년 4월 9일에 방송된 비례대표 후보 심야토론 프로그램에 나와 이름을 알렸다. 나온 패널은 김종석(새누리당 비례 10번), 최운열(더불어민주당 비례 4번), 채이배 본인, 박원석(정의당 경기 수원시 정 후보) 참고로 김종석과 최운열은 각각 홍익대,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로 당내 대표적인 경제통 소리를 듣는 사람들이다.

2016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이 약 26%의 높은 득표율을 올림으로써 넉넉하게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국회에 입성하여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여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4년 내내 지하철과 버스로 출퇴근하고, 수행비서를 두지 않고 정책비서만 두었다.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국회 표결에서 감표위원으로 지명되어 개표과정을 확인한 후 동료 의원들에게 개표결과를 손가락으로 전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혀 화제가 되었다.

2020년 3월 인터넷은행법 부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 요건을 완화하는 법률안인데, 채 의원이 줄곧 KT에 특혜를 주기 위한 법안이라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반대토론까지 했다.  20대 국회에서 나온 유일한 본회의 반대토론을 통한 부결이었다. 

하지만 4월 다시 국회 본회의에서 인터넷은행법이 안건에 올랐고 채 의원은 다시 반대 토론자로 나섰지만 이번에는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어서 통과되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불출마하였다. 불출마하면서 남은 정치후원원금 약 2억원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였다. 정치자금을 정책연구에 올바르게 쓴 의원로 꼽히기도 했다.

 

총선 불출마를 택한 이후 제45회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으며 기호 1번을 배정받았다.  그리고 국회의원 임기를 마친 후 공인회계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2020년 6월 1일 민생당을 탈당했다.  전직 국회의원이 뛰어들면서 한공회 회장 선거에 대한 관심이 올라갔다는 평이다. 

6월 17일, 차기 한공회 회장 선거가 열렸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자투표제가 도입되면서 64.9%로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데다가 40세 이하 회원들의 비중이 약 70%로 늘어났지만, 김영식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가 39.9%(4,638표)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최중경의 뒤를 잇게 되었고, 채 전 의원은 32.7%(3,800표)를 얻어 낙선했다. 그래도 보수적인 회계업계에서 작지는 않은 득표율이라는 평을 받았다.  

11월 14일, 금태섭 전 의원이 시대전환에 가서 강연하는 것을 주선하였고 같이 회동하였다. 현재 시대전환을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11월 19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8월부터 차기 대선의 정책의제를 준비하기 위하여 김성식 전 의원, 김관영 전 의원, 민생당 소속 윤영일 전 의원 등과 싱크탱크 공공정책전략연구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캠프 합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윤 캠프는 중도 확장을 한다고 하면서, 윤 전 총장 행보는 보수·수구이고, 심지어 출마선언의 '공정과 상식'은 없고, 비상식적인 언행을 보이고 있다"며 캠프영입 보도에 강한 불쾌감을 표했고 윤석열 측의 언론플레이에 같이 놀아줄 시간이 없다며 직설적으로 거부했다. 

2021년 10월 김부겸 총리의 공정경제 특보로 임명되었다.

 

 

더불어민주당 활동

12월 8일,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를 위해 김관영 전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할 예정이란 보도가 나왔고, 실제로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12월 10일, 공식적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는데 같은 자리에 이재명 후보도 동석했다.

차기 총선에 출마한다면 고향인 군산시는 이미 레드오션이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나온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구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송영길 대표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될 계양구 을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의 대선 패배 이후 꾸려진 비상대책위원회의 비상대책위원으로 2022년 3월 13일 선임되었다.

2022년 3월 16일, "민주당 5년간 꾸준히 내로남불ㆍ편 가르기ㆍ독선 등 ‘나쁜 정치’를 하며 국민의 마음을 떠나보냈다. (그러나) 정작 청와대와 현 정부 인사 등 책임 있는 사람들은 강성 지지층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그래서 국민에겐 진정성 있는 사과로 비쳐지지 않았다. 문재인 퇴임사에 반성 담기길."이라고 강력하게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였다. 이에 반발한 고민정, 윤건영 등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다음날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하여 대선 패배에 대하여 전적으로 문재인 대통령 탓을 하려던게 아니었는데 그 발언만 조명되면서 자신이 친문과 완전히 갈라선것처럼 그려져버렸다고 해명했다. 또한 연합뉴스TV에 출연해서는 청와대 출신 의원들의 집단 성명과 관련, "이렇게까지 집단적으로 하는 건 저도 좀 섭섭하다"면서 "반성과 사과에는 특별한 금기가 없어야 한다"며 "대선 패배는 당도 책임 있고 정부도 책임 있고 대통령이나 후보나 모두가 책임을 조금씩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채이배 사건 사고

보좌관의 성추행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에 있어서, 19대 국회 시절 더불어민주당 쪽 의원실에서 근무하다가 채이배 의원실로 자리를 옮긴 보좌관이 19대 국회 시절 부하 보좌진을 성추행했다는 폭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채이배 의원은 2018년 3월 6일 사실을 확인하고 대국민 사과를 한 뒤, 해당 보좌진을 면직 처리했다.

 

감금 피해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의해 강제로 감금된 사건.

2019년 4월 25일 공수처 패스트트랙을 방해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채이배를 사무실 밖으로 못 나가게 막고 강제로 감금한 사건이다.

그로인해 강제로 사무실안에 갇히게된 채이배 의원은 창문 인터뷰를 진행하는등의 고초를 겪었다.

채이배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의해 6시간 동안 감금당했는데 채이배를 감금시키기 위해서 자유한국당 당사의 소파를 총동원해서 성벽을 쌓고 그 위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걸터앉았다. 이 감금사건 때문에 채이배 의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하였다.

 

 

감금 사건의 전말

먼저 자유한국당 의원 2명이 이날 오전 8시20분쯤 국회 집무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채 의원을 깨워 면담을 요청했다. 엄용수, 정갑용 등 한국당 의원들 10여명이 오전 10시15분까지 순차적으로 집무실을 찾았다.

채 의원은 의원들의 의견을 들은 뒤 오전 9시20분쯤부터 여러 차례 민주당 원내대표와의 법안 검토 회의 참석을 위해 집무실을 나가려 했으나 저지 당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집무실 문을 잠근 후 출입하는 사람을 통제했다. 또 채 의원이 메고 있던 가방을 끌어내리며 막아섰다. 민경욱 의원과 송언석 의원은 채 의원 어깨와 팔을 잡아 의자에 강제로 앉히기도 했다. 채 의원은 낮 12시30분쯤 한국당 의원들이 점심 식사를 하느라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집무실 밖으로 나가자 한국당 의원들이 뒤 쫓아와 양 팔을 벌려 막아서기도 했다.

오후 1시쯤 채 의원이 보좌진의 도움을 받아 집무실 밖으로 나가려 하자 민경욱 의원과 송언석 의원 등이 채 의원의 몸을 붙잡고 집무실 안쪽으로 잡아끌거나 보좌관이 문에서 떨어지도록 잡아당겼다. 한 의원은 보좌관을 발로 차며 밀어 넘어뜨리기도 했다.

결국 채이배 의원은 오후 1시4분쯤 직접 112로 전화해 "경찰에게 "감금돼 있는데 풀릴 수 있게 해달라"고 신고했다." 이후 경찰들이 출동했고 자유한국당 의원 등은 출동한 경찰과 소방의 진입을 방해하며 "경찰이 여기 왜 왔어",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경찰관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회 4층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실, 2층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 3층 운영위원회 회의실, 7층 의안과·의사과, 의원회관 6층 채이배 의원 사무실을 동시에 점거했었다. 결국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채이배 의원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감금했고 이후 경찰과 소방관이 출동하고서야 채이배 의원은 풀려났다.

 

 

 

수사

경찰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채 의원 감금한 혐의로 6월 27일부터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소환통지서를 보낼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그러나 고발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7월 4일로 예정된 경찰 소환조사에 불응 의사를 내보였다.

 

검찰

서울남부지검은 국회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국회 의안 접수 및 회의를 방해한 혐의로 황교안 대표 등 자유한국당 관계자 27명 등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후 검찰이 채이배 감금에서 나경원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채이배 의원에 대해 감금을 지시한 정황이 나왔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의 한 의원이 참고인 조사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경찰이 문을 뜯고 들어와 끌려나가는 모습을 보일때 까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나경원측은 반박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채이배 의원측의 진술

2020년 11월 16일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 채이배 의원 본인은 한국당 의원들이 물리력을 행사해 집무실 출입을 막았다"고 밝히며 "당시 오전 9시 30분쯤 회의를 위해 집무실을 나가려고 하는데, 한국당 의원들이 서류가 든 가방과 팔을 잡아끌며 의자에 앉혔고 결국 예정된 회의에 가지 못했다고 하며 형사처벌을 원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0년 12월 21일 채이배 전 바른미래당 의원의 비서가 법정에서 “채 전 의원이 자발적으로 집무실 안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마치 연행을 하듯이 팔짱을 끼고 들어갔다. 채 전 의원이 강제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며“오후 1시10분쯤, 이은재 전 의원이 매달리다시피 문고리를 잡고 있었다. 내가 문고리를 잡으려 하자 ‘네가 뭔데, 국회의원을 막느냐’는 식으로 말해 무서웠다”고 진술했다. 

 

 

논란

나경원 의원의 나약한 존재로 보는 것 발언 논란

나경원 의원이 채이배 의원을 감금한 것을 부인하며 '젊고 건장한 채 의원이 감금됐다는 것은 채 의원을 너무 나약한 존재로 보는 것'이라고 주장해서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채이배 의원 본인이 직접 나경원의 해당 주장에 대해 비판하였다.

채이배 의원은 "당시 방 안에 11명과 방 밖에서 문고리를 잡았던 1명 등 총 12명의 한국당 의원을 힘으로 물리치지 못하고 감금됐으니 나약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이어 "나 원내대표는 모든 행동이 자신의 지휘하에 이뤄졌다며 책임을 지겠다는 강인함을 보였는데, 50쪽의 (의견서) 본문에서 책임을 밝힌 것은 없었나"라며서 "책임지려는 말을 문서로 남기려고 하니 나약해진 것인가"라며 나경원의 주장을 비꼬며 "물리력을 행사해 저를 감금하도록 교사한 나 원내대표가 응분의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일벌백계해 주시길 검찰과 사법부에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국당 의원 경찰 외압 논란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에 관련 수사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하여서 외압 논란이 터졌다.

 

피해자에 대한 사과 없는 처벌 불원서 요구

-개인적으로 감금 사태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의원실을 점거했던 의원들로부터 사과를 받았나요.

“통합당 의원님들이 저를 볼 때마다 검찰에 기소가 돼있으니까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처벌 불원서를 써달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외부 인사가 고발을 했기 때문에 제가 고발을 취하할 수 있는 건 아니었어요. 많은 의원님들이 저보고 처벌 불원서를 써 달라고 하면서도 한 번도 사과는 없었어요. 이런 걸 써달라고 하면 최소한 미안하다고 사과는 해야 하는데, 사과도 없이 당신들 필요한 것만 요구하니까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고요. 결국 안 써줬어요.”
<한국일보>[인터뷰] ‘창 밖의 남자’ 채이배 “나를 감금한 사람들 책임져야”

 

당시 감금에 참여했던 의원들은 감금 피해자인 채이배 본인에게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집단으로 채이배 의원을 볼때마다 검찰에 기소가 돼있으니까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처벌 불원서를 써달라는 뻔뻔함을 내보였다. 당연히 채이배 의원 본인도 이런 걸 써달라고 할때는 최소한 미안하다고 사과는 해야 하는데, 사과도 없이 당신들 필요한 것만 요구하니까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끝내 처벌 불원서를 써주지 않았다. 

 

 

여담

민경욱 의원은 채 의원을 못 나가게 하기 위해 동전 마술을 보여주였다고 한다.

미래통합당이 채이배 의원에게 처벌 불원서를 써달라고 말한 이유는 미래통합당의 전신이 자유한국당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감금에 참여한 일부 의원들은 자유한국당에서 미래통합당으로 소속을 이어간다.

 

 

채이배 재산

국회의원 현직시절 신고한 재산은 14억 5960만 7천원이다. 

 

 

채이배 기타 여담 일화

2018년 3월 19일 부친 채명묵 씨가 별세하였다. 

전 국회 동료였던 표창원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뉴스 하이킥의 경제뉴스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다. 해당 코너는 본래 화요일이었다가 개편으로 월요일로 이동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 단신라인으로 꼽힌다 박병석→박범계 → 김성환→노웅래→정동영→박홍근→박정→ 박주민 →김영진→ 김태년→이원욱→이탄희→홍영표→채이배→이인영→안민석→김관영→정성호→김영호→김진표이다

 

 

 

채이배 선거 이력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6,355,572 (26.74%) 당선 (6번)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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