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국회의원.
한기호 의원 프로필 고향 재산 나이 학력 이력 (육군 중장 출신)
한기호
韓起鎬 | Han Ki-ho
출생
1952년 10월 1일 (69세)
경상남도 밀양군 삼랑진읍
(現 경상남도 밀양시)
거주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아파트
본관
청주 한씨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사무총장
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당협위원장
부모
아버지 한정교, 어머니 경주 이씨
배우자
최미란
자녀
슬하 1남 1녀
학력
김화중학교 (졸업)
한양공업고등학교 (전기과 / 졸업)
동국대학교 (행정학 / 석사과정 수료)
종교
천주교 (세례명: 바르톨로메오)
신체
167cm
경력
한나라당 북한 천안함 공격대책특별위원회 자문위원
건양대학교 행정학 명예 박사
제18대 국회의원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 한나라당)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국방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한국군사학회 이사장
7.4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제19대 국회의원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 새누리당)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 회장
새누리당 강원도당 위원장
제19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최고위원
제13대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제19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의원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 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강원도당 위원장
국민의힘 사무총장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군사 경력
임관
육군사관학교 (31기)
복무
대한민국 육군
1975년 ~ 2010년
최종 계급
중장 (대한민국 육군)
최종 보직
육군교육사령관
주요 보직
제1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
제2보병사단장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제5군단장
이종섭 국방부 장관 프로필은 아래 글을 확인해주세요.
신임 대장의 프로필은 아래 글을 확인해주세요.
한기호 생애 고향 학력 이력
일제 강점기, 북한 점령 시기에 김화군 근북면장을 지낸 아버지 한정교(韓鼎敎)(1903년생)의 고향은 지금은 대한민국 측의 비무장지대인 강원도 김화군(현 철원군) 근북면 백덕리]이며 어머니 경주 이씨도 김화군 출신이다. 어머니는 두 번째 부인이었으며(첫 번째 부인과는 1남 3녀를 남기고 사별)부모님은 한국전쟁 전 모두 서울로 월남했으며 1952년 6.25 전쟁 중 경상남도 밀양군에서 태어났다. 휴전 후 김화군 백덕리는 수복되었으나 비무장지대에 속하는 바람에 부모의 고향과 가까운 철원군(당시는 김화) 서면으로 이주하여 거기서 성장하였다.
한양공업고등학교 전기과(23회), 육군사관학교(31기)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복무하였다.
제1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준장), 제2보병사단장(소장), 대한민국 육군본부 정보작전부장(소장), 제5군단장(중장)을 거쳐 2010년 육군교육사령관(중장)을 끝으로 전역하였다.
이용삼 국회의원의 사망으로 인해 치러진 2010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국방부 장관직 하마평에 오르내렸으나 당시 친박계 예비역 장성들의 알력다툼에 힘입어 무산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홍천군과 선거구가 합쳐졌으며, 홍천 출신으로 해당 선거구에 출마를 결정한 황영철 의원과 경선을 하였으나 패배하여 불출마하였다. 선거구 획정의 피해자가 된 셈. 황영철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꾼 후 자유한국당 강원도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황영철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면서 당협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하지만 황영철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고 선거구도 변동되면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선거구에 단수공천을 받아 출마하게 되었고 당선되었다.
2021년 6월 16일, 이준석 대표에 의해 국민의힘 사무총장으로 내정되었다. 내정 이틀 전인 6월 14일에는 당 지도부의 대전 국립현충원 참배에 동행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5.18, 세월호 망언 리스크에 선거관리 등 당무와는 비교적 거리가 있는 커리어지만, 공정경선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샀다고 한다. 또한 계파색이 없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파악되며, 천안함 폭침 역사왜곡 특별법을 발의한 이력 등 이준석 대표의 '천안함 눈물'과 공명하는 인사라는 해석도 나왔다. 6월 17일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당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도서정가제 법인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일부개정안에서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2021년 11월 15일 권성동 의원이 당 사무총장에 내정되면서 사무총장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이 당선된 이후 권영세 사무총장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합류하며 후임 사무총장으로 다시 내정되었다.
한기호 비판과 논란
박근혜 정부
행정고시 면접 청탁문자 논란
2011년 10월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행정고시 일반 행정직 수험생의 수험번호와 함께 “3차 면접만 남았는데 행안부 쪽 면접 관련 부서나 면접관들에게 부탁 좀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청탁 문자를 확인하고 자신의 수첩에 해당 수험생의 수험번호를 옮겨적는 모습이 사진기자에게 포착되었다. 이후 11월 5일 서울남부지검은 청탁문자를 받은 한 의원을 처벌해 달라는 진정서를 10월 25일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국회의원에게 청탁이 많이 들어오며 아는 사람이 문자를 보냈고 안 받아주면 그만이다 라고 해명했다. 이후 무혐의 처분되었다.
천주교 모독 종북 관련 발언 논란
한 의원은 2012년 6월 8일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종북 의원을 가려낼 수 있느냐"는 사회자의 물음에 "얼마든지 가려낼 수 있다. 옛날에 천주교가 들어와 사화를 겪으며 십자가를 밟고 가게 한 적이 있지 않는가”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논란이 커지자 한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어 십자가 발언은 어디까지나 종북 국회의원의 사상검증을 명확히 하자는 취지였고 본인도 천주교 신자로 신성한 신앙을 가벼이 보려 한 것이 전혀 아니었다. 천주교와 신자들이 상처받았다면 사과한다고 밝혔다.
"전두환 사열 논란은 오버" 발언
2012년 6월 11일 육군사관학교 행사에서 국가 내란죄와 반란죄로 실형을 선고 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생도를 사열한 것에 대한 야당의 문제제기에 대해 “한마디로 오버하고 있는 것”이라며 “외려 육사의 명예를 훼손한 민주통합당 대변인 성명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날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분열식은 매주 금요일마다 하는데, 관람자들이 (당일) 400명이 참석을 했고 전두환 전 대통령도 400분 중에 한명이었다”며 “전 전 대통령 딱 한사람 찍어서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아 하나만 보고 코끼리라고 하는 것과 같은 왜곡”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육사 생도들은 전 전 대통령이 행사에 참석한 사실을 몰랐다고 해도 육사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알았을 것이고, 그럼 참석은 시키더라도 분열식에선 뺐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는 말엔 “참석인이 단상에 있는데 왜 빼느냐, 그럼 어디를 참석하라는 거냐”며 “참석하는게 단상에 앉아 있는 것인데 그걸 빼라고 하면 참석을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 의원은 5·16 쿠데타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5·16 쿠데타는 쿠데다”라면서도 “그러나 역사적으로 시간이 흐른 이후에 그것이 결론적으로는 구국의, 국익의 혁명일 수 있다. 그래서 역사적인 사건을 현재 시점에서 정의하는것은 아직 좀 기다려 볼필요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근혜 역사인식 논란에 색깔론 제기
2012년 9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사를 쓰는 일에만 몰두해서 과거로 발목잡기를 하는 세작들이 있지만, 역사를 만들어온 사람들은 새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오늘을 허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혁당 재건위 사건 등 박근혜 후보의 역사인식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는 와중에 역사에 관한 논쟁과 평가 작업을 ‘발목잡기’, ‘세작’(간첩)에 비유하며 색깔론을 제기한 것이다.
지역구 학교폭력 책임 학부모에 떠넘기기 논란
새누리당 최고위원 시절인 2013년 6월, 자신의 지역구인 강원도 화천군에서 조폭 뺨치는 중고생들간 '폭력·금품 뺏기·상납' 전모가 밝혀져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진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여당 최고위원으로서 무관심하고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해 비판을 받았다. 한기호는 "(사건을)모르겠는데. 제가 국방 쪽에서 일해 와서 이쪽(교육계) 관심사가 아니예요"라고 답하며 앞으로도이와 관련된 입법활동은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나아가 "가정교육이 문제죠.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 돼서 발생하는 문제인 거죠. 부모들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애들이 그러지 않도록 가르쳐야 돼요”라며 학교폭력의 책임을 학부모에게 떠넘기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민주당계 정당이 김정은 지령에 동조했다는 발언 논란
2013년 8월 12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정보원 개혁을 주장하는 민주당에 대해 북한이 최근 국정원 해체를 주장한 것을 거론하며 "이런 북한의 지령에 동조하는 듯이 민주당과 반(反) 대한민국 세력은 김정은의 주장과 한 치도 다름없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즉 '북한의 지령에 동조', '내부의 적'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을 비판해 논란을 빚었다.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좌파색출 발언 논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본인 페이스북에 "북한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단체가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 이라며 색깔론을 들고 나왔다가 논란이 되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고 이후 "북한이 이번 참사 수습을 무능한 정부 탓이라고 비난한 것이 사실 아닌가요? 여기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는데 문제가 있나요?"라는 글을 게시했다가 재차 논란이 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우리가 북한의 행사를 기념하느냐" 발언
2014년 5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북한이 이 날을 기념하는데 우리가 북한의 행사를 기념하느냐는 글을 올려 마치 광주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는 시민단체들은 모두 종북좌파라는 뉘앙스가 담긴 발언을 하였다. SNS 등을 통해 온라인 상에 한 의원의 발언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자 한기호 의원은 현재 게시물을 삭제하고 페이스북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기호 군대 관련 논란
"임신 중 숨진 여군 본인도 잘못" 논란
2013년 강원도 최전방 부대에서 임신 중 과로(뇌출혈)로 숨진 여군 장교 이신애 중위에 대해 "그분에게도 상당한 귀책사유가 있다"고 말해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수통 논란
2015년 국정감사에서 수통이 구멍 나지 않고 사용만 제대로 할 수 있으면 50년이 됐든 100년이 됐든 무슨 상관이냐라고 했다가 논란이 되었다.
당시 국감에서는 과거 2012년에 국방부 예산으로 군대 내 노후 수통을 교체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새 수통을 구입했음에도, 여전히 일선 부대에서는 '전시(戰時)에 사용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장병들에게 보급이 안 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그러자 한기호는 “군수품을 자꾸 새 것을 줘야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면서 위 기사처럼 발언해 화를 자초했다. 잘 만든 무기를 오래 제식 채용하는 건 있을 수 있지만 주기적으로 신제품으로 부품들을 바꿔야 하는게 기본이고 수통은 그 자체로 애초에 소모품이니까 오래되면 새 걸로 바꿔야 하는게 정상이다. 한기호식 논리대로라면 1970년대에 수입한 M16A1 총기번호 000000 총기가 총신과 기관부에 구멍이 없으니 2020년까지 써도 문제가 없고 예비군용으로 돌려졌던 M1 카빈도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격이다.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사람이 장비에는 운용 연한이 있다는 군수 보급의 기본지식도 날려먹었다. 더욱이 국방부가 새 수통이 없던 것도 아니고 새 수통을 사놓고도 부대들에 보급하지 않고 전시 치장 물자라는 미명하에 창고에 처박아놓고 있었는데, 행정부에 시정개선을 촉구해야 하는 국회의원이 국방부의 헛짓을 변호한답시고 저런 말을 하고 있었으니 더 문제. 병사들이 아니라 자신이 쓰는 물통이었다면 저렇게 대답했을지 의문이다.
이에 대해 한기호 의원은 "모든 군수품 정비를 잘해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군대 다녀와야 사람 된다' 발언 논란
2015년 장교 출신 국회의원 중 김춘진과 심재철과 같이 '군대 갔다 와야 사람된다'라는 군국주의적 발언을 했다. 당시에는 언론과 국민들에게 이명박근혜의 언론 장악을 동반한 교묘한 여론 조작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번져 더 큰 문제였기 때문에 묻혀버렸다.
“실업문제 해결 위해 군복무기간 연장” 발언 논란
2020년에는 페이스북에 청년실업을 해결하려면 군복무를 24개월로 늘리고 국군 규모를 확장해야 한다는 글을 썼다가 비판을 받았다.
상식적으로 봐도 20대 생산인구를 군복무기간을 늘려서 군에서 삽질하고 뺑이 치게 하고 있는게 나은지, 제대로 된 일자리를 만들어서 국민 개개인의 삶을 책임지고 국가 생산력을 늘리는게 나은지 생각해보면 어떤 경우가 답인지 나온다.
군대는 경제를 돌리고 유지하는 생산집단이 아니라, 사회에서 만들어진 경제를 바탕으로 이를 소비하여 다른 일을 하는 집단이다. 의무복무자들에게 제대로 된 월급을 주던, 아예 직업군인만 모인 모병제를 돌리던 간에 군대라는 조직이 가진 특성은 변하지 않는다. 애초 실업문제를 두고 따질 선상이 아니라는 것.
게다가 게시글에 항의하는 국민에게 논리에 맞는 대답도 달지 못하고 욕설까지 하다가 지우는 추태를 보였다.
문재인 정부
문재인 오물 쓰레기 논란
2020년 10월 4일 페이스북에 연평도 해역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북한은 언론 매체에 바다에 떠내려온 오물을 청소했다고 하는데 청와대는 아무런 대꾸가 없는가"라며 "문재인 대통령도 그 오물 쓰레기 중 하나가 아닌가"라고 해 논란이 됐다.
강경화에 대한 비꼬기 논란
2020년 10월에는 강경화 장관과 그 남편 이일병 씨에 관한 논란에서 이일병에게 강경화와 살았다는 자체로 훌륭하다는 언행을 하여 비판을 받고 있다.
지역구 총선 공약 번복 논란
2020년 10월 3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주관으로 열린 강원예산정책협의회에서 춘천-철원 고속도로에 대해 매년 울궈먹으면서 되지도 않는 사업이라고 반대의사를 밝혔다. 한 의원은 춘천-철원 고속도로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 힘든 사업이고, 철원 주민들이 바라는 사업도 아니며 그저 매년 우려먹으면서 되지도 않는 예산 사업이라고 비판했다. 그런데 한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공보물 등을 통해 춘천권 공약으로 ‘춘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포함한 총 8개를 약속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공약 번복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철원-포천 고속도로 연장 등 사업 우선 추진 취지에서 말한 것이었다”며 “춘천-철원 고속도로 사업은 장기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으나 평화적인 남북관계를 전제로 했을때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한기호 코로나19 관련 논란
“코로나19 많이 검진하면 확진자도 많다" 발언 논란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및 2020년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확진자 다수 발생으로 인해 2차 웨이브가 현실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가 레임덕을 피하기 위해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일부러 광화문 집회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는 음모론성 주장을 해 논란이 되었다.
한기호 재산
2021년 3월 기준 30억 5781만 5천원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6억원 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한기호 선거 이력
2010
2010년 재보궐선거 (제18대 국회의원)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19,723 (42.55%) 당선 (1위)
초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36,612 (63.23%) 당선 (1위)
재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43,083 (52.07%) 당선 (1위)
3선
더 많은 인물 정보는 아래 인물이야기 카테고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