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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정치 / / 2022. 4. 27. 18:40

김기현 고향 재산 나이 학력 프로필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제2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제6대 울산광역시장을 역임했고 현직 제21대 국회의원이다. 지역구는 울산 남구 을.

 

김기현 고향 재산 나이 학력 프로필

 

김기현1

 

김기현

金起炫 | Kim Gi-hyeon

 

출생

1959년 2월 21일 (63세)

경상남도 울산군 강동면

(現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동)

 

거주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롯데캐슬2단지아파트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옥수하이츠아파트

 

본관

김해 김씨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남구 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시민소리혁신정책회의 공동의장

 

재임기간

제6대 울산광역시장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배우자

이선애

 

자녀

슬하 1남 3녀

 

학력

부산중앙중학교 (졸업)

부산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과정 수료)

 

병역

대한민국 육군기 대한민국 육군 중위 전역 (군법무관)

 

종교

개신교 (예장합동)

 

신체

175cm

 

약력

제25회 사법시험 합격

부산지방법원 울산지원 판사

울산광역시 고문변호사

울산 YMCA 이사장

울산 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제17대 국회의원 (울산 남구 을 / 한나라당)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산업자원위원회 간사

한나라당 제1정책조정위원장

한나라당 조세개혁특별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제18대 국회의원 (울산 남구 을 / 한나라당)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간사

한나라당 제4정책조정위원장

제18대 중소기업경쟁력 강화특별위원회 위원

독도수호 및 역사왜곡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새정치수요모임 부대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서민행복추진본부 본부장

한·구주의원외교협의회 회원

한·일의원연맹 회원

한·루마니아의원친선협의회 부회장

한·우즈베키스탄 친선협회 이사

한나라당 서민정책특별위원회 대기업하도급구조개선위원회 위원장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간사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지식경제·국토해양·농림수산식품 분야 부의장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제19대 국회의원 (울산 남구 을 / 새누리당)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제6대 울산광역시장 (민선 6기)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상임고문

제21대 국회의원 (울산 남구 을 /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2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생애 고향 학력 이력

1959년 2월 21일, 경상남도 울산군 강동면(현재의 울산광역시 북구)에서 태어났다. 부산동고등학교(21회),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근무하다가,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였다. 그리고 울산 YMCA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김기현2

 

국회의원 활동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울산 남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대한민국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간사, 한나라당 제1정책조정위원장,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한나라당 제4정책조정위원장, 한나라당 서민행복추진본부 본부장, 대한민국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간사 겸 위원장 직무대리, 한나라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울산광역시장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정의당 조승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민선지방선거 이후 울산시장으로 가장 높은 득표수/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시장 당선 이후 대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16년 12월 새누리당 비주류 세력이 탈당해서 바른정당이 만들어졌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새누리당 탈당을 유보하고 있는 중이다. 

2016년~2017년쯤에 안희정에 이어 2번째로 업무수행 긍정률을 기록했다. 잠시나마 긍정률 1위를 기록한 적도 있기도 하는 등, 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역 프리미엄과 준수한 시정 평가를 바탕으로 재선을 노렸으나,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에게 패해 재선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40% 정도를 얻으면서 옆동네의 시장보다는 선전했고, 재임 당시 평가도 상당히 좋았던 데다 애초에 개인 자질 문제보다는 당적의 영향이 컸던데다 청와대의 선거개입 의혹도 존재하는 등 당시 상황의 문제가 크다. 한마디로 운이 지지리도 없었던 것.

낙선 이후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이 고개를 들고 후임 시장의 평가가 취임 첫해부터 밑바닥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울산시민들 사이에서 김기현을 그리워하는 여론이 대세가 되었다고 한다. 이에 김기현 본인 역시 울산시장 재출마를 진지하게 고려하는 듯 보였으나 후술하다시피 국회의원 출마로 방향을 틀게 되었다.

 

21대 국회의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회의원 후보로 나오거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장에 재도전할 가능성이 높았는데, 21대 총선을 앞두고 울산 남구 을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0대 국회 기준 현역 지역구 의원이자 전임 울산광역시장이었던 박맹우 의원과 경선했고, 그 결과 60.4%를 득표해 박맹우 의원(39.6%)을 꺾고 공천을 받았다. 

선거운동 기간 중 대전광역시를 방문해 이은권 중구 후보 지원유세를 하였다. 여기서 자신을 향해 무리한 수사를 해 선거에서 떨어뜨렸던 황운하를 향해 "조국을 능가하는 반칙과 특권의 소유자", "권력의 하수인이자, 가면 속에 숨은 맨 얼굴"이라고 디스했다. 

그리고 21대 총선에서 58.4%를 득표하여 상대 박성진 후보(40.1% 득표)를 여유있게 누르고 원내 복귀에 성공했다. 공교롭게도 2년 전 후술할 청와대의 낙선 주도 당시 중심에 있었던 한병도, 황운하 역시 각각 전라북도 익산시 을과 대전광역시 중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앞으로 이들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또한 미래통합당이 총선에서 대패함과 동시에 오세훈, 나경원, 황교안 등 대권주자급 거물 정치인들도 줄줄이 낙선하여 현재 미래통합당의 인재난이 심해진 상태라 차후 미래통합당 내 유력 대권주자급으로 급상승할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이미 박근혜 정권 때도 후순위일지언정 대권주자로 거론되기 시작했었기에, 앞으로는 대권 주자로써의 순위가 유력 주자로 급상승 할 확률이 높다.

다만 미래통합당의 새 원내지도부를 구성하기 위한 원내대표 경선에는 나가지 않았으며, 아직까지는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아무래도 원내대표보다 당 대표에 도전하기 위해 전당대회에 얼굴을 내밀거나 2년 뒤에 있을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다시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금요공부모임 '금시쪼문'을 만들어 초선 및 중진의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등 차기 원내대표를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당대표 출마의사를 밝혔지만, 원내대표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희망 상임위로 법사위를 꼽았지만, 6월 15일, 전반기 원구성에서 산자위에 배정받았다. 골때리는 건 과거 울산시장 하명수사로 갈등을 빚은 황운하도 하필 산자위에 배정받아서 어색한 만남을 피할 수 없게 됐다는 것. 이와 관련해 본인은 "황당하다. 강제징용을 당한 기분이 들었다"고 하면서, "황운하 의원의 경우는 자신이 재판을 받는 당사자, 피고인이기 때문에 법원을 감독하는 기관에 위원으로 들어가는 것은 맞지 않다"며 "저는 제가 재판을 받는 것도 아니고, 수사기관 조사 결과 죄가 없다고 선언했는데 왜 법사위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것이냐"고 항변했다. 

2020년 6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관례를 깨고 법제사법위원장을 가져가자 동일 정당에서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선출할 수 없도록 하고, 상임위원장직을 교섭단체 소속 의원 수의 비율에 따라 배분하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특정 정당의 독식을 사전에 차단하는 법안"이라며 "의회 독재를 꿈꾸는 여당에 맞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제대로 일하는 국회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본인을 비롯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박병석 국회의장의 결정으로 강제적으로 상임위에 배정된 것이었기 때문에, 7월 6일 미래통합당이 다시 상임위원회 명단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김기현은 외교통일위원회로 가게 되어 황운하와의 어색한 만남은 피하게 되었지만,  황운하 역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어색한 만남이 성사되었다.

2021년 4월에 열린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는 본인의 지역구의 구청장 선거 및 같은 울산인 울주군의회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또한 본인의 지역구 옆동네인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유세를 적극 지원하였다. 결과는 모두 국민의힘의 승리.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1년 4월 30일, 주호영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의 후임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1차 투표에서 101표 중 34표, 결선 투표에서 100표 중 66표를 얻어 34표를 얻은 김태흠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전임 주호영 원내대표때와 마찬가지로, 전당대회를 통해 차회 당대표를 선출할 때까지 당대표 권한대행도 겸직한다.

원내대표 선출 직후, "원 구성과 관련해 민주당은 (법사위원장 등을) 돌려주고 말고 할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 돌려줘야 할 의무만 있는 상황"이라고 법제사법위원장 자리 반환을 촉구했다. 또한 '도로 영남당'이라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서는 "여당이 씌우는 정략적 프레임", "터무니없는 억지"라고 반발하며 "민주당이 호남 출신을 당 대표로 뽑으면 호남당이라고 할 건가라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5월 3일 코로나 19 손실보상법 제정과 소급적용을 주장하며 국회앞에서 천막농성을 하는 최승재 의원을 방문하였다.

5월 7일 취임 이후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기로 하면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호남 동행 행보를 그대로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남 출신임에도 중도 성향이 두드러지는 온건파라는 평.

6월 11일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에서 30대 이준석 후보가 당대표로 당선되면서 무려 26살이나 차이나는 아들뻘(...) 당대표와 함께 대선까지 국민의힘 지도부를 이끌어가게 되었다.

 

6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현 정권을 비판했다. 연설 영상은 보수 진영 내에서 사이다라는 입소문을 타고 조회수 140만 회를 넘기기도 했다. 

또한 2021년 7월 23일,작년부터 국민의힘이 계속 요구해 왔었던 상임위원장 재분배를 여야의 합의를 통해 이루어지게 한 것 뿐만 아니라 후반기 법사위원장 자리를 극적으로 협상을 통해 가져오게 되었다. 친문 지지자들은 윤호중에게 문자폭탄을 날리며 반발중. 그만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잘된 협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민주당 입장에서는 자충수를 둔 것이나 다름없다.

9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현 정권을 다시 한번 비판했다.

이어 12월 3일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무 거부 사건에서 벌어진 이준석과 윤석열의 갈등 중재자로 나서, 둘의 회동 장소를 본인의 지역구인 울산으로 하여 함께 만나 사태를 매듭지으며 부드러운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12월 1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에 확진되었다. 

2022년 1월 3일, 윤석열 후보 선대위를 둘러싼 내홍에 대한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2022년 1월 6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 탄핵 결의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다시금 중재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리고 이때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재신임이 확정되었다.

2022년 2월 17일, 강남구 갑 태영호 의원과 함께 강남구에서 선거 운동 첫 날을 보냈다. 곰 세 마리에 맞춰 율동 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2022년 3월 9일, 악전고투 끝에 윤석열 대선 후보가 5년만의 정권교체에 성공하며 권영세 사무총장, 이준석 대표와 함께 정치적 입지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4월 말 원내대표 임기가 종료되는데, 입각이나 울산시장 등의 행보가 거론되고 있다. 다만 그 이후 스스로 백의종군을 언급하며 논공행상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표현했기에 지방선거와 초기 내각 입각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2023년 6월 이준석 대표의 임기만료로 치뤄지는 당권 경쟁에 참여할 가능성은 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자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아무래도 현직 국회의원인만큼 172석의 거대 야당 민주당의 인준 협조를 이끌어내기 상대적으로 수월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나, 대선 관련 보은인사 논란 및 과거 측근 비리 논란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평.

2022년 3월 29일, 민주당에 새로운 원내지도부가 들어섰고 이에 발맞춰 거대야당과 효율적인 협상을 처리해야할 새로운 원내지도부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원내대표직에서 조기 사퇴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당초 임기였던 4월 30일 까지가 아닌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열리는 4월 8일까지만 원내대표직을 유지한다.

2022년 4월 8일, 후임 원내대표로 권성동 의원이 선출되면서 여대야소 정국을 잘 컨트롤한 원내대표, 대선에서 이긴 원내대표로 명예롭게 퇴직했다.

 

김기현3

 

 

김기현 여담 일화 인간관계

전원책이 군 시절 그의 상관이었다. 동향 사람이기도 하고, 서로 호형호제하면서 꽤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지금까지 사이가 좋은지는 불분명하다.

공적으로는 말을 아끼는 편이다. 이는 장점과 단점이 동시에 있다고 평가받는데 실제로 국회의원, 울산광역시장 시절을 통틀어 딱히 윤리적인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는 등 논란이 될만한 발언을 거의 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안에 대해서 말을 아끼는 편에 속하기에 기자들에게도 인기가 그다지 없어, 인지도 확장에는 힘이 부치는 모습을 보인다. 4선 국회의원, 울산광역시장, 원내대표까지 지냈으니 내각에 들어가서 중앙 행정 능력을 입증하는 게 그의 앞에 놓여진 과제이다.

중앙 정치에 너무 매몰돼 있다는 악평도 함께 받는다.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태광산업 방폐물 불법 보관 사건 처리 과정의 유출사고 등 정작 서민 주거와 시민 안전 같은 굵직한 민생 현안에는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가 닮은 캐릭터가 가가멜하고 매우 똑같아 별명이 가가멜이다.

 

 

김기현 재산

2021년 3월 기준 70억 6333만 3천원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억 4000만원 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김기현 재산

 

김기현 선거 이력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남구 을

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

29,347 (45.56%) 당선 (1위)

초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30,077 (62.00%) 당선 (1위)

재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

38,054 (56.57%) 당선 (1위)

3선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306,311 (65.42%) 당선 (1위)

초선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

240,475 (40.07%) 낙선 (2위)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남구 을

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

48,933 (58.48%) 당선 (1위)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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