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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정치 / / 2022. 8. 5. 16:54

정우택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이력 재산 정치 활동


대한민국의 행정관료 출신 정치인.

 

정우택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이력 재산 정치 활동

 

정우택 프로필
정우택

 

정우택

鄭宇澤 | Chung Woo-taik

 

출생

1953년 2월 18일 (69세)

경상남도 부산시 연산동

(현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거주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본관

연일 정씨

 

홍곡(訌谷)

 

 

재임기간

제7대 해양수산부장관

2001년 3월 26일 ~ 2001년 9월 6일

제32대 충청북도지사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부모

아버지 정운갑, 어머니 박득기

 

형제자매

5남 2녀 중 4남

형 정성택, 정승택, 정지택

남동생 정윤택

 

배우자

이옥배

 

자녀

슬하 2남

 

학력

서울덕수국민학교 (졸업)

경기중학교 (졸업)

경기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법학 /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 석사)

하와이 대학교 (경제학 / 박사)

 

병역

대한민국 공군 일병 소집해제

 

종교

개신교 (예장통합)

 

신체

176cm, B형

 

경력

제22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경제기획원 법무담당관

제15대 국회의원 (충북 진천군·음성군 / 자유민주연합)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

제16대 국회의원 (충북 진천군·괴산군·음성군 / 자유민주연합)

제3대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의원회의 집행위원장

제7대 해양수산부장관

3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홍곡과학문화재단 이사장

제32대 충청북도지사 (민선 4기 / 한나라당)

제6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새누리당 최고위원

제19대 국회의원 (충북 청주시 상당구 / 새누리당)

제19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장

제20대 국회의원 (충북 청주시 상당구 / 새누리당)

새누리당 원내대표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대표 권한대행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

자유한국당 전국위원회 의장

미래통합당 충북도당위원장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 의장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정우택 생애 고향 학력 이력

6.25 전쟁 중이던 1953년 2월 18일 경상남도 부산시 연산동(현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서 일제강점기 관료]이자 정치인으로 부산에 피난 와있던 아버지 정운갑과 어머니 밀양 박씨 박득기(朴得基)] 사이의 5남 2녀 중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해 7월 27일 정전 협정이 체결되자 서울특별시로 돌아와 주욱 성장하였다. 이승만 정권 아래 고위 관직에 있던 정운갑 덕에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하였기에, 실질적으로 충청북도에 거주한 적은 없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진천 출신인 부친 덕에 본적이 진천군인지라 지역구는 충북에 자리잡은 케이스.

서울덕수초등학교, 서울 경기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즉 황교안과 고등학교-대학교 선후배 관계이다. 그리고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경제관료로 근무하였다.

 

정우택 정치활동정우택 의원

 

정우택 정치 활동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후보로 충청북도 진천군 - 음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민태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5년 잠시 민주당에 입당하였으나 충청권 거물인 김종필이 자유민주연합을 창당하면서 민주당을 탈당하여 다시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신한국당 민태구 후보에게 설욕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북도 진천군-음성군-괴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노무현의 뒤를 이어, 2001년 3월 해양수산부 장관에 취임했으나, 불과 6개월만인 2001년 9월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에 자민련이 찬성하면서 새천년민주당과의 연대가 파기됨에 따라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북도 진천군-음성군-괴산군-증평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김종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고 한달 후인 5월에 탈당했다.

2005년 9월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충청북도지사 출마를 시사했는데, 당시 재임중이었던 이원종 충북지사의 지지도가 높아서 경선을 해도 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원종 지사가 2006년 1월 불출마 및 정계은퇴를 선언하면서 한대수 전 청주시장을 누르고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공천을 받아냈으며 59%를 득표하면서 한범덕 열린우리당 후보에게 압승을 거뒀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이 세종시의 규모를 대폭 줄이는 수정안을 내놓는 등 충청권에서 한나라당에 대한 반대 여론이 강해졌고, 결국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시종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 이시종 프로필 보러가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전략공천되어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통합당 현직 의원인 홍재형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 시기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을 발의해 게이머들로부터 호감을 얻었다.

2016년에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청주시의 나머지 3개 지역구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됨에 따라 청주시의 유일한 보수 국회의원이 됐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폭로한 9명의 친박의원 모임의 일원이다. 이른바 진박 9인회. 최씨 일가와 문고리 3인방 등이 사라져 생긴 박근혜정부의 권력 공백을 2016년 10월 25일 1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날부터 이들이 메우고 지원하고 있다.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을 축으로 정갑윤, 원유철, 정우택, 홍문종, 유기준, 조원진이 포진하고 있다. 매일 작전회의를 하여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해준다고 하였다. 정황상 탄핵 정국에 혼란을 야기하였던 제3차 대국민 담화도 이들의 치밀한 전략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 당시 공직에 중용되던 인사들의 비율 상당수가 소위 '성시경 인사'라고 일컬어졌는데, 정우택은 현역 친박 국회의원 중 성시경 인사에 속한다.

2016년 11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 대통령이 중대한 정치적 위기에 처했는데도 보수 집회 등에서 “대통령의 권력을 찬탈하려는 음모를 막자”라며 “대통령의 하야는 나라를 다시 어렵게 혼란으로 만드는 첩경”이라고 말하는 등 열심히 박근혜 지지를 호소하는 일관된 행보를 보였다.

2016년 12월 16일, 이후 2016년 12월 16일, 정진석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나경원을 7표 차이로 꺾고 원내대표에 당선되었다.  러닝메이트(정책위의장)는 이현재 의원.

 

> 이현재 프로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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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우택

 

원내대표 당선 당일 JTBC 뉴스룸]에 출현한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에 의해 중도로 포장되고 있으나 실상은 소위 '극단적인 보수 집회'에 참여할 정도로 강성 중에 최강성 친박 성향인 점이 언급되었다. 또한 이 의원은 본 방송에서 이후 비대위 선출에 있어서도 비박계 의원을 추천한다는 정우택 의원의 말과는 달리 실제로는 친박계 의원을 당선시켜 놓고 중도인 양 포장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제시하였다. 실제로 12월 19일 원내대변인, 원내부대표단 인선에도 친박계 편향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이후의 최순실 특검과 태극기 집회 및 참가 의원에 대한 언행을 보면 다른 친박들과 다를 게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홍준표 전 지사와 함께 친박들을 비난하고 견제하는 걸로 보아 당권장악과 비박으로 갈아타려는 의도로 보인다.

2017년 4월, 인명진 비대위원장 사퇴 이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서 대표 권한대행 역을 맡게 되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인사 문제에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야당으로서 문재인 정부를 강경하게 비판 및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있는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강단 있다는 평가를,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발목잡기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인지도가 예전에 비해 많이 올라갔다.

7월 15~16일 중부 지방에 폭우가 쏟아지자 갑자기 정우택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 순위권에 올라왔다. 이 폭우로 청주시의 미호천, 무심천 등이 범람 위기를 맞는 등 청주시에 큰 피해를 입혔다. 그런데 마침 청주시는 정우택의 지역구에 속한 곳이다. 그래서 위에 언급된 인지도 상승과 맞물려서 정우택을 비판하던 네티즌들이 정우택을 비난할 '꺼리'를 찾은 것이다. 물론 '홍수가 난게 정우택 책임이냐'라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당 대표 권한대행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비홍 인사로서 활동했으며 이후 황교안이 당 대표가 되고 우병우 사단의 일원이면서 황교안의 최측근인 윤갑근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원외 친황이 되면서 정우택의 지역구인 청주 상당에 예비후보 공천 신청을 하면서 정우택을 밀어내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후보가 되려고 하고 있다. 거기다가 윤갑근은 친황이고, 정우택은 친황이 아닌데다 친박 중진으로 찍힌 전적이 있는지라 최소한 청주 상당 후보 예비공천에서는 상당히 정우택에게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이후 2020년 2월 13일에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서 한선교 위원장의 사무총장 임명 이후로 공석이 되어 유지된 전국위원장(전당대회 의장)직에 정우택 의원을 선출하였다.

그리고 2주가 지난 2월 27일, 청주시 상당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러나 이틀 만에 중앙당으로부터 험지인 청주시 흥덕구에 출마해 달라는 요구를 받아 결국 정우택이 흥덕구로 지역구를 옮기고, 상당구는 윤갑근이 단수 추천됐다.  이로서 흥덕구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과 맞붙게 되었는데 선거기간 내내 여론조사에서 줄곧 뒤졌고 선거 당일에도 큰 격차(17,244표-12.85%)로 패배하며 낙선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시종 현 지사가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남에 따라 한범덕 청주시장이 차기 도지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만약 성사된다면 2006년 지방선거와 2016년 총선에 이어 3번째 맞대결이 된다. 앞선 두 번의 대결에서는 상기한 바와 같이 정우택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아무리 이번 총선에서 정우택이 패배했더라도 차기 충북도지사 선거 주요 후보군에 꾸준히 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이 21대 총선에서 참패한 상황이라 현역 의원 차출이 텃밭급인 대경권이라도 힘든 상황인데다, 경쟁자인 경대수, 심규철에 비해 인지도가 높고, 이종배가 현역 국회의원인지라 국민의힘에서도 정우택 외에는 거론되는 카드가 적다.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이 선거 회계부정 의혹으로 2020년 11월 3일 전격 구속되자 기존 정우택의 선거구였던 청주시 상당구에 재보궐선거나 22대 총선 중 다시 출마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물론 현재 청주 상당 당협위원장이 윤갑근이긴 하지만 윤갑근 역시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 및 라임 사태와 관련한 논란도 적지 않고, 인지도도 원내대표까지 역임했던 정우택이 우위인지라 재신청이 가능한 상황이다.

2021년 7월 23일 현역인 이종배 의원을 제치고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에 당선되었다. 차기 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후보군간의 대결이라 차기 충북지사 공천 전초전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도당위원장에 당선되며 충북지사 공천 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가게 되었다.

그러나 2021년 8월 28일 청주 상당 지역구의 정정순 의원이 의원직을 잃으면서 대통령선거와 함께 재보궐선거가 발생하게 되었다. 아직 중앙정치에 미련이 남은 정우택이기에 충북지사 재도전을 포기하고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결국 2021년 10월, 상당구 조직위원장 모집에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이 응모했다.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자신의 원래 지역구였던 청주 상당을 탈환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22년 2월 10일 청주시 상당구의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다. 당선될 경우 5선 의원이 되어 이제 국회부의장 자리에 도전할 정도의 선수가 된다. 결국 당선되면서 2년도 안 되어 국회 복귀에 성공했다.

3월 18일,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과 관련해 안보상 이유로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4월 22일, 국민의힘 제2차 전국위원회의에서 전국위원회의장 임기를 마치며 후임으로 서병수 의원을 지명하였다.

 

> 국회의원 서병수 프로필 보러가기

 

정우택 국정활동

 

정우택 여담 일화

중후한 인상에 비해서 목소리가 높은 편이다. 그냥 높기만 하면 괜찮은데 목소리 톤이 상당히 앵앵거려서 연설을 하거나 호통을 쳐도 같은 당의 김무성이나 홍준표 처럼 근엄한 모습이 잘 안 나온다. 본인도 이를 의식하는지 원내대표 시절 연설이나 의원총회 영상들을 보면 일부러 목소리를 까는 듯한 모습들이 가끔 있다.

강력한 보수성향 정치인이지만 의외로 사형제 폐지를 주장하는 정치인 중 한명이다. 2005년 자민련 시절에 발의된 사형폐지 법안부터 20대 국회에서 발의한 폐지안까지 모두 서명했다.

 

 

원내대표에 도지사까지 지낸 거물급이지만 당내에서는 생각보다 지지기반이 약한 편이라고 한다. 정치경력만 봤을 때에는 꽤나 길고 화려하지만 자유민주연합 출신이라 현 국민의힘과 그 직계 전신] 내에서 활동한 경력은 생각보다 짧은 편이고, 자민련 당시 DJP연합의 영향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장관까지 지낸 경력이 있는지라 보수정치권 내부에서는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하는 경력이라서 여러모로 주변에서 도전을 많이 받기도 한다. 당장 황교안 대표의 측근이자 우병우 사단의 일원인 윤갑근 변호사가 정우택의 지역구인 청주 상당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라 21대 총선에서 컷오프 당할 가능성도 있다. 같은 소위 '성시경'(경기고-성균관대 라인 + 고시 출신)이라는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으면서 몇 년 차이 안 나는 선-후배임에도 불구하고 황교안 대표와 썩 가깝지 않은 것은] 이 때문으로 보인다.] 2019년 2.27 전당대회에서 범친박 진영에서는 황교안 대세론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으로 당대표 경선 출마를 시도했었다가 보름 전인 2월 12일에야 출마를 접었다는 것에서도 이러한 점이 방증된다. 반대로 같은 충청권이면서도 정치경력 대비 당내 발언권이 쎈 사람은 김태흠 의원이 있는데, 왜냐햐면 2000년대 한창 충청 정치권이 민주당 계열(열린우리당 포함)과 충청 지역정당 계열(자민련, 자유선진당 등)으로 양분되어 있고 한나라당이 그 사이에서 고전할 때도 김태흠은 한나라당 당적을 계속 지켰기 때문이다.

정정순과는 오랜 인연이다. 그가 충북지사를 지낼 때 정정순이 도내 경제통상국장으로 그를 모셨으며, 둘이 호흡이 꽤 잘 맞았다는 것이 당시의 평. ] 상술한 내용들과 이 때문에 정정순은 공무원 시절 정치를 한다면 대한민국 보수정당으로 향할 것이라는 예측이 굉장히 많았는데, 정정순이 민주당으로 향하면서 21대 총선을 앞두고 이 둘이 대결할 것에 대한 예측들이 올라오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정우택 본인도 정정순이 엮일 수 있는 사안에서는 발언의 수위를 조절하거나 불필요한 언급은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재보궐 당선 이후에는 정쟁에 예전만큼 참여하기보단 지역구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 국회의원 정정순 프로필 보러가기

 

 

정우택 재산

2022년 2월 기준으로 103억 8천 367만 2천원을 신고했다. 이는 2020년보다 20억 3천 69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국민의힘 정우택

 

정우택 선거 이력

199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진천·음성

17,597 (24.30%) 낙선 (2위)

 

1996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진천·음성

33,771 (48.58%) 당선 (1위)

초선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진천·괴산·음성

36,505 (36.16%) 당선 (1위)

재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36,543 (40.77%) 낙선 (2위)

 

2006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361,157 (59.66%) 당선 (1위)

초선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313,646 (45.91%) 낙선 (2위)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청주 상당

55,141 (53.89%) 당선 (1위)

3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청주 상당

40,307 (49.26%) 당선 (1위)

4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청주 흥덕

57,656 (42.95%) 낙선 (2위)

 

2022

3월 재보궐선거

충북 청주 상당

67,033 (56.92%) 당선 (1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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