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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정치 / / 2022. 8. 8. 09:39

기자 김용호 나이 학력 이력 고향 프로필 (연예부장 가세연 활동)


대한민국의 前 기자이자 現 유튜버.

 

기자 김용호 나이 학력 이력 고향 프로필 (연예부장 가세연 활동)

 

김용호 프로필
김용호

 

김용호

金容浩 | Kim Yong-Ho

 

출생

1976년 9월 11일 (45세)

경기도 수원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본관

광산 김씨

 

신체

178cm, 65kg

 

 

가족

배우자 최정주, 딸 김소하

 

학력

유신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학사ㆍ졸업)

 

직업

前 기자, 現 유튜버

 

> 가세연 대표 김세의 프로필 보러가기

> 강용석 프로필 보러가기

 


김용호 활동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시스'와 '스포츠월드' 등을 거쳤다. 스포츠월드에 재직할 때에는 만 33세에 최연소 스포츠지 연예부장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우파 유튜브 채널인 연예부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용석, 김세의와 함께 가로세로연구소의 출연진으로도 활동하였다.

2021년 8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제 모습을 돌아보니 괴물이 돼 있었던 것 같다”고 심경을 토로하며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021년 10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복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곧 한국에 들어와 복귀 예정이다.

그리고 2021년 12월 5일에 정식으로 복귀하였다.

 

김용호 기자

 

2022년 3월 11일, 12일 김세의와 갈등이 표면화 되었으며, 12일 관련 라이브를 하였으나 현재는 볼 수 없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와는 이제 불편한 관계가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용석 소장과는 원만한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2022년 6월 21일 조국과 김건모 전 부인 장지연씨에 대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 재판에서 어떠한 증거와 법적 효력을 가지는 자료를 제시하지 못했고 이에 검찰은 징역 2년 구형했고 김용호는 최후변론에서 선처를 호소한것으로 알려지면서 친문진영은 물론 보수진영에서도 그를 비아냥거리고 있다.

2022년 6월 29일, 박수홍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29일 공식 자료를 통해 "박수홍이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을 운영하는 김용호씨의 거짓 주장에 대해 제기한 고소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지난 27일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피의자 김씨에 대해 '허위사실 명예훼손, 모욕, 강요미수, 업무방해 등 모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 의견'으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송치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박수홍측은 휴대폰 포렌식, 출입국 기록, 자동차 보험 기록, 마약 검사, 신용카드 내역, 통장 내역 등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한 반면 김용호는 증거 자료 하나 제출하지 못한채 일방적인 주장만 되풀이하며 제대로 된 반박조차 하지 못했다.

현재 6월 19일 라이브 방송 이후 어떠한 소식도 들려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그 사이 징역 2년 구형에 박수홍 허위사실 유포로 검찰 송치되면서 사면초가에 몰렸다.

 

> 박수홍 프로필 보러가기

 

 

김용호 콘텐츠

연예부 기자 출신답게 연예계의 내밀한 썰이 주요 콘텐츠다. 그동안 연예계가 좌파에게 장악되어 특정 진영을 옹호하는 영화, 드라마를 만들었음을 비판하며, 문화 전쟁의 필연성을 강조했는데, 이를 역설하면서 봉준호를 좌파에 반미주의자라고 비난하기도 하였으며,# 송강호를 좌파라며 변호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당선 1 공신이라고 주장하고 음주운전 술주정으로 인한 후배 배우 폭행 내용을 올렸다. 추가적으로 익명으로 처리했지만 추측이 가능하도록 정우성이 스태프에게 쌍욕한다는 내용을 언급했다.

더욱이 문제는 서장훈과의 논란에 후술하겠지만, 문화 전쟁을 한답시고 우파 성향으로 추정되는 연예인들에게 왜 김제동 등 일부 좌파 성향의 연예인들처럼 공개적으로 정치 성향을 밝히지 않냐고 아웃팅을 종종 시도한다.

게다가 취재나 제보를 통해 얻은 폭로내용을 갖고 당사자에게 사과 등의 특정 행동을 하는지를 보고 폭로할지 여부를 정하겠다며 공개 메시지를 보내는데, 이는 기자는 보도만 할 뿐 개입하지 않는다는 저널리즘의 원칙에도 위배된다.

가로세로연구소에 참여했던 시기엔 정우성이 영화 증인을 찍은 것에 대해 최종학력이 중졸인 정우성이 변호사 역을 맡을 자격이나 되냔 조롱을 해 비난을 샀다. 이에 대해 스스로도 만나면 한대 맞을 테니 더 이상 정우성을 만나지 못할 거란 글을 달기도 했다.

 

연예부장 김용호

 

김용호는 연예 이슈 뿐 아니라, 정치 이슈를 다루면서 구독자층을 넓혔다.이후엔 주객전도라 할만큼 정치 이슈에 집중하는 모습인데, 스스로도 이러한 점을 느꼈는지 가끔 가다 본인이 연예부장이 아니라 정치부장이 된 것 같다는 말도 한다.가로세로연구소의 이슈들 역시 김용호의 정보가 주축이다. 외교 문제, 대북 문제, 당•정•청 내부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다. 강용석이 구속되어 있을 당시 위기였던 가로세로연구소를 김세의와 함께 같이 살려냈다고 평가받을 만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편이다.

김용호는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에서 월간조선 기자 조의준이 단독 보도한 민주당 로비 사건을 언급했다. 김용호는 민주당이 고객으로, 프라임 폴리시가 공급자로, 파킹턴 인터내셔널이 대금 지급 주체로 명시된 바, 해당 문서에서 파킹턴의 오너로 설명된 김병권의 실체를 놓고 월간조선과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월간조선 선임기자 문갑식은 해당 인물이 민주당 소속의 시의원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동명의 시의원으로 문갑식은 수백억의 재산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김병권이 선관위에 제출한 자산평가금은 2억 수준이었다.

김용호는 해당 인물이 송유관 생산 회사로 포스코의 출자로 만들어진 '스틸플라워'의 회장인 김병권이라는 익명의 관계자의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용호는 라이브 방송중 실시간으로 제보를 받았다. 해당 자료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프라임 폴리시가 민주당의 의뢰로 진행한 로비 활동의 세부적인 내용이라며, 관련 미국 상원의원 등의 이름을 언급하였다. 국내 언론 중에 가장 규모가 큰 조선일보도 파악하지 못한 내용에 대한 면밀한 사항들을 공개했다.

회충가족이라는 영화를 제작해서 4월 14일 21시에 공개했다. 그런데 티저 영상에서 조국 사태를 염두에 뒀다는 사실을 밝히긴 하였다.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은 평일 19시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하며, 일요일 20시에는 개인 채널에서 진행한다. 가끔 평일 낮에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2021년 7월 개편에서 김용호는 4시 라이브 방송으로 목격자k와 함께 편성되었고, 가세연 측에서 앞으로의 채널 방향성을 연예뉴스와 정치뉴스를 나눠서 확장성을 높이는 쪽으로 가고 있다. 다만 이러한 개편이 소위 '조명창고행'이라고 하여 직장 내에서 유배 내지는 좌천의 성격을 갖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그 원인에 대해서는 김용호가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를 많이 당해 가세연 측에서 거리를 두려는 것이라거나, 김용호의 가세연 지분요구에 대해 단호하게 거절한 것이라거나, 둘다 친박 성향이지만 친윤석열 성향을 가진 김용호와 반윤석열 성향을 가진 김세의와 정치적인 갈등이 있었다거나 혹은 윤석열과 안철수의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단일화에 반대인 김용호와 단일화에 찬성인 김세의의 의견이 달라서 불화가 생겼다는 등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

다만 김세의는 구독자들의 3인 체제로의 재개편 요구에 대해서 거친 언행으로 단호하게 거절하고 있는 입장이며, 강용석은 방송 중간에 김용호가 만든 이슈 등에 대해 직접 언급을 피하지 않고 있지만, 김세의는 복귀 방송을 국회의원 배현진과 긴급대담으로 선택하고 이에 대해 배현진에게 빚이 있다는 등으로 김용호에게 간접적으로나마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김용호는 이러한 개편에 대해 개인채널 깜짝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쉬운 마음을 토로하기도 하였으나 현재 라이브 영상은 내린 상태이며, 자신이 주장한 의견이 잘못되었고, 앞으로 가로세로연구소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서 이에 순응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였다.

 

 

김용호 성향

기본적으로 연예인들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보다는 부정적인 기사를 많이 쓰고 연예계 루머를 공개하는 기사들을 다루기 때문에 연예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준하 사건과 강호동 사건 등도 김용호가 처음 문제 제기를 하였고, 이효리의 표절 논란 또한 먼저 거론한 기자이기도 하다.

또한 우파 유튜버답게 좌파 연예인들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이며 반대로 우파 성향을 보인 연예인들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준다.

연예인들의 이미지 대부분은 거짓이며 방송에서 나오는 인성들은 실제 인성이 아닌 가면을 쓴 가짜 인성이라고 주장하며,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튜브에서의 논조를 보면, 김용호 본인은 배우들이 대개 가식이라며 안 좋게 생각하는 반면 아이돌, 특히 걸그룹에 대해서는 동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용호가 생각하기엔 여돌들 인성이 전반적으로 연예계 평균 이상이라고 보는듯.

홍가혜에게 1,000만원을 배상했을 당시 판결문에 따르면 주변 인물들에게 들은 사실 몇가지로 유튜브 영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김용호 기자 정치성향

 

김용호 여담 일화

발음이 부정확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 김용호 본인도 알고 있다.

가뜩이나 본인도 혀가 짧은데, 라이브 방송도 조명이 칙칙하고 볼륨을 작게 해서 더 갑갑한 느낌을 준다.

김세의의 발언(한기총 비난 발언(2019년 10월 20일 가로세로연구소 저녁 방송)에서 광림교회 신자라고 언급되었고, 본인이 변호사 김용남이 출연한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밝혔다. 원래 수원중앙침례교회에 다니다가 광림교회로 옮겼다고 한다.

우파 성향 커뮤니티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데 김용호를 비판과 비난하는 측에서는 김용호를 우파계의 주진우라고 부른다. 사실 주진우보다는 김어준쪽에 상당히 가까운 편이다. 보도 스타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공작 등등. 좌파 연예인들이 정치 성향을 안 드러내는 건 그냥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이후 상기 적힌 여러가지 논란들도 크게 야기하는 등 옹호와 비판이 우파계에서도 공존하는 모양새다.

여배우들을 괴롭히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했는데 여배우의 실명이나 나이를 기사에 명시하거나, 탤런트나 배우 대신 CF 모델 누구누구라고 기사에 적어서 소속사들의 항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동남아 스타 비, 댄서 비라고 적기도 했다고 한다.

윤석열을 엉덩이 탐정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 언급 이후 가로세로연구소 스튜디오 한켠에 엉덩이 탐정 인형이 걸리기도 했다.

 

> 윤석열 프로필 보러가기

 

2020년 3월 1일 저녁 라이브 방송에 차이나 게이트에 대한 내용을 게재했는데 유튜브 인기 급상승 톱 10에 오르자마자 관련 영상이 유튜브측에 의해 일방적으로 삭제당했다.

딸이 있다. 이름은 소하. 딸과 함께 방송을 하기도 했다. 가로세로연구소에도 출연했다.

박스까남을 운영하는 신동헌과 2020년 9월 5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근을 저격한 이후 그의 커뮤니티 글의 댓글 상태는 이근의 팬들과 김용호의 모자란 정보력을 비꼬는 네티즌들과 피지컬갤러리 팬들에 의해 드립창으로 변하였고, '오락부장'이라는 별칭까지 붙었으며, 이후에는 위의 배현진 사건으로 인해 '오랄부장'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변희재가 폭로한 부산 해운삼겹 영상(부인이 아닌 여성에게 성추행에 가까운 스킨십)으로 인해 ‘연애부장’ 별명도 추가로 얻었다.

제7포병여단 본부포대에서 군 복무를 한 것으로 보인다. 후임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유튜브 채널에 응원 댓글을 남겼다.

표정을 보면 우는 건지 웃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문다혜가 남편과 이혼했다고 수년전부터 꾸준히 주장하고 있다.

 

> 가세연 대표 김세의 프로필 보러가기

> 강용석 프로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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