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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정의선 프로필 나이 재산 학력 이력 가족관계


대한민국의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전북 현대 모터스, KIA 타이거즈의 구단주이며, 2005년부터는 대한양궁협회장, 아시아양궁연맹 회장도 맡고 있다.

 

현대자동차 정의선 프로필 나이 재산 학력 이력 가족관계

 

정의선 프로필
정의선

 

정의선

鄭義宣|Chung Euisun

 

출생

1970년 10월 18일 (51세)

서울특별시 종로구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본관

하동 정씨

 

직업

기업인

 

현직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회장

대한양궁협회장

KIA 타이거즈 구단주

전북 현대 모터스 구단주

 

학력

경복초등학교 (졸업)

압구정중학교 (졸업)

휘문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학 / 학사)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 석사)

 

경력

(1999년 ~ 2002년)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영업담당 겸 기획총괄본부 기획담당 상무

(2002년 ~ 2003년)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부본부장 전무

(2003년 ~ 2005년) 현대차·기아 기획총괄본부 부본부장 겸 기아 기획실장 부사장

(2005년 ~ 현재) 대한양궁협회 회장

(2005년 ~ 현재) 아시아양궁연맹 회장

(2006년) 세계경제포럼, 차세대 지도자

(2008년 ~ 2009년) 기아 해외담당 사장

(2009년 ~ 2018년 9월) 현대자동차 기획 및 영업담당 부회장

(2019년 3월 ~ 현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2018년 9월 ~ 2020년 10월)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

(2020년 10월 ~ 현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부모

아버지 정몽구, 어머니 이정화

 

형제자매

누나 정성이, 정명이, 정윤이

 

배우자

정지선

 

자녀

장녀 정진희 (1996년생)

장남 정창철 (1998년생)

차녀 정진아 (2003년생)

 

병역

전시근로역 (담낭절제술)

 

종교

개신교

 

재산

약 39억 달러 (한화 약 4조 3000억 원)

 

 


정의선 생애 고향 학력 이력

현대자동차그룹 초대 회장이자 명예회장 정몽구의 외동아들이며, 위로 누나만 셋이 있다. 휘문고등학교(81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그후 영어를 익혀야 한다는 정주영 명예회장의 권유로 곧바로 미국으로 유학,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일본 기업인 이토추 상사(伊藤忠商事)에서 2년 근무하였다.

1995년에는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의 장녀인 정지선과 결혼했는데 흔한 재벌가의 혼맥일 수도 있지만 어릴 적 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였다가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사귀기 시작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정의선의 사촌동생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동명이인인데 본관은 다르지만 성과 이름이 같다 보니 결혼할 당시 집안의 반대가 있었으나 정주영 명예회장이 허락해 결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슬하에 1남 2녀가 있으며 부부 간의 금슬이 상당히 좋다고 한다.

1994년에 이미 현대정공에 입사한 상태였으나 본격적인 경영 수업은 1999년에 현대자동차 구매실장(이사대우)으로 시작했고, 이후 영업지원사업부장(상무), 국내영업본부장(전무), 현대기아차 부사장, 기아차 사장 등을 거쳐 2009년에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되었다. 2020년에는 아버지이자 초대 회장 정몽구의 자리를 물려받아 2대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되었다.

 

현대자동차 정의선정의선 현대차 회장

 

정의선 경영 능력

연령대가 비슷한 기업가들 중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들, 친아버지과 같은 상에서 아침밥을 먹으면서 엄격한 가정교육을 받았고 자가 범위 내에서 성공한 기획들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피터 슈라이어를 기아 디자인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해서 기아의 디자인 수준을 끌어올렸다. 그와 동시에 'DESIGN? KIA!'라는 광고 캠페인 등의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기아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시킨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성공적인 런칭과 성과의 배후에 정의선의 리더십이 크게 작용했고, 추후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영권 승계에 가장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받았다.

반면, PYL 개발을 주도했지만, 매우 저조한 실적을 거둬서 빛이 바래기도 했다. 그래도 다른 성과들로 차고 넘치게 만회했으니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신차 발표회에 발표자로 나서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은 선임행정관이 2014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자필 메모에서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의 경영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기아 내부에선 현대차로 자리를 옮긴 정의선 부회장에 대해 언제 돌아오냐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쓰여있을 정도로 이재용과 비교하며 정의선의 경영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엄하게 손자를 교육했던 정주영도 생전에 어린 정의선을 보고 물건이라면서 언젠가 중책을 맡을 것이라 자주 이야기했고, 정의선을 매우 총애했다고 한다.

2018년에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했는데, 아버지 정몽구가 아무리 정력적으로 활동하기는 해도 80대의 고령인데다가 건강도 다소 약화된 면이 있었다. 그리고 2020년 10월 14일, 자신의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10대 재벌 총수 중에서는 구광모 LG 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젊다.

 

 

정의선 여담 일화

현대글로비스 일감 몰아주기나 현대자동차 PYL 프로젝트의 실패에 대해서는 비판이 있었지만 뛰어난 능력을 입증하며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자동차의 미래를 위한 부분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며 매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단순히 사업적인 면 외에도 실제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아 모하비의 개발을 진두지휘했고 처음부터 자신이 타고 다녔으며 현재도 계속 타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는 여러 차량을 번갈아가면서 타는 것으로 보이고 공식적으로는 제네시스 G90을 타는 듯하다. 아마도 모하비는 사적인 용도로 타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에는 개발중인 현대 N 차량을 타고 남양연구소 서킷에서 250km/h를 찍으며 직접 시운전에 나섰다.

아버지 정몽구가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한 것과 다르게 담낭 절제술이라는 큰 수술을 받은 병력이 있어 병역을 면제받았다. 정의선의 어머니 이정화는 2009년에 향년 71세로 담낭암으로 사망했는데, 아마도 정의선의 담낭이 약한 것은 모친으로부터 물려받은 가족력일 가능성이 높다. 기본적으로 현대가 자체가 병역과 관련해서는 깨끗한 편이고, 정의선 본인 역시 이런 가족력이 감안되어서인지 병역 문제로 발목이 잡힌 적은 없다.

 

 

한화그룹의 후계자인 김동관도 그렇지만 이쪽도 사진을 보면 탈모가 심하다. 다만 김동관은 아버지인 김승연이 대머리 수준으로 벗겨졌다면 정의선은 정몽구가 80대의 나이에도 머리숱이 풍성한 것과 대조된다. 현대가에서 탈모 유전자는 정주영의 동생 정세영 쪽에 있는데, 희한한 것은 정주영의 손자들 대에서 탈모가 보인다. 정의선은 물론 정일선과 정경선도 나이대에 비해 이마가 조금 넓은 편이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금수저 재벌급들은 아무리 탈모가 와도 치료를 전혀 하지 않는 듯하다. 이유는 탈모약 자체의 부작용을 재벌들이 상당히 꺼린다고 한다. 혈족경영위주의 대기업 특성상 많은 자식들이 후계자로 필요한데, 탈모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성욕 감퇴나 어지럼증 등은 워커홀릭형 오너 일가들에게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다. 재벌뿐만 아니라 유럽의 왕족 등도 그 이유로 탈모약을 먹지 않고 민간치료요법 위주로만 나선다고 한다.

2020년 10월 26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빈소에 조문을 갔다. 재계 총수 중에서는 가장 먼저 온 것이고 28일에는 영결식에도 참석했는데 이재용과도 친분이 두텁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 vs 독일전에 직관하는 것이 카메라에 잡힌 적이 있다. 현대자동차가 월드컵 공식 스폰서이기 때문에 VIP 자격으로 관전 온 듯 보인다. 카메라는 배우 샤를리즈 테론을 잡은 것이기는 했지만 바로 옆에서 관전했기에 같이 잡혔다.

 

현대 정의선 프로필

 

정의선과 스포츠

야구 종목을 제외하고 양궁, 특히 축구 방면으로 상당한 투자를 하는 한편, 하는 일이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선수단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다. 분야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팀 가운데 대단히 이례적으로 구단주-프런트-감독의 영역을 확실히 하여 다른 쪽에 개입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고 본연의 일에만 집중하는 방향으로 스포츠팀을 이끌어 가며 축구 팬들에게 호평받는다. 사실상 국내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 때문에 당연하게 나오는 현대차·기아에 대한 혹독한 비판 여론을 어느 정도 누그러뜨리는 효과도 있는 듯하다. 그리고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런 투자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 홍보에 잘 써먹는 기업 중 하나이다.

 

 

양궁

2005년부터 대한양궁협회 9대 회장에 취임했다. 현대그룹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친 전례와 마찬가지로 선수와 협회원들에게 뛰어난 대우와 철저한 준비로 호평을 받았는데, 일례로 2012 런던 올림픽 때 양궁 경기장이 선수촌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라 선수들이 이동하며 컨디션을 흐트러뜨릴까봐 아예 경기장 근처 호텔방을 잡아 선수들을 묵게 해주고 따로 한식당에서 도시락까지 주문해 제공했다고 한다. 2016 리우 올림픽 때는 선수들의 모든 경기를 지켜보고 직접 단체사진까지 찍어줬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양궁 대표팀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금메달 4개를 수확하는데 일조했다.  이후에는 김제덕부터 양궁 선수들에게 ○○쿵야 와 같이 야채부락리의 캐릭터 이름 닉네임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덕질 만족도 최상이라고 회장쿵야 , 현대쿵야라는 별명이 생겼다. 올림픽이 미뤄지자 만일 올림픽이 취소된다면 올림픽 양궁과 비슷한 규모의 국제대회를 개최해주겠다 고 맹세해서 양궁 선수들이 긴장을 유지하도록 했다고 한다.

 

정의선 양궁 안산

 

전북 현대 모터스

지방 중소구단에 불과하던 전북이 2006년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괄목할 임팩트를 주는 것에 주목하고 축구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2010년대 빅클럽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2009년부터 전북이 리그 최종순위 1-3-1-2-3-1-1-2-1-1-1-1 이란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거듭난 것 역시 이런 철저한 역할 분담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2009년 전북이 최초로 리그 우승을 차지하자 최강희 감독을 만난 자리에서 "뭐 필요한 것 없냐?"고 물었고, 최강희 감독은 클럽하우스를 지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그 자리에서 이철근 단장에게 건립을 지시했다. 더구나 기왕 짓는 김에 최고로 짓자고 세계 유수의 클럽들을 견학하며 필요한 정보를 수집했고 2013년 완공한 율소리 클럽하우스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한다.

2014년에는 이동국이 전북 소속으로 100골을 기록하고 다섯째까지 출산하는 경사를 맞은 기념으로 스타렉스 리무진을 선물했다. 직접 면담을 가진 이동국은 본인의 예상보다도 전북 팀과 본인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2016년 전북이 10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에 복귀하며 모기업의 복덩이 역할을 다시 한번 해냈고, 이에 따라 구단주인 정의선의 투자는 더욱 증대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1월 1일 이동국의 은퇴식에도 킥오프 때부터 은퇴식까지 끝까지 자리를 지켰으며, 직접 이동국에게 감사패와 함께 현대 스타리아를 선물했다. 전북 팬들은 "KBO 리그에 택진이형이 있다면 K리그에는 갓의선이 있다."고 할 정도로 좋은 평판을 받는 구단주다.

2021년 박지성을 전북 현대의 어드바이저로 위촉하는 과정에서 박지성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 전북 현대 구단을 세계적인 팀으로 만드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는 등 구단주로서는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며 삼고초려를 성공시켰다.

2021년 전북 현대의 K리그1 우승을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함께했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 경영

 

KIA 타이거즈

정의선은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야구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으며, 그의 구단 운영은 형식적인 운영에 지나지 않는다. 구단주로서의 능력 자체는 무능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여러모로 야구단에 드는 돈을 아끼기 위한 노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2014년 시즌 후 뜬금없이 야구 팬들무등아재에게 주목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실패하여 계약 만료되어야 할 선동열 감독이 2014년 10월 19일 2년 재계약을 맺었고 그것이 정의선의 지시라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당시 거의 무명이었던 정의선이 나무위키에 등재된 시기도 이 시기. 구체적인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야구에 무관심한 탓에 선동열의 이름값만 믿고 재계약을 강행하려했다는 주장이 있다. 또는 선동열이 고대 선배이기 때문에 밀어준다는 루머도 있었다.

다만 성적이 잘 나오면 가끔 관심을 가져주기도 하는데, 2009년 KIA 타이거즈가 우승했던 당시 야구단에 무관심했던 정의선을 비롯한 구단 상층부에게 적극 지원과 투자 약속을 받아냈고 그 결과가 바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와 기아 챌린저스 필드다. 여기에 1, 2군에 재활시설을 확충한 것도 현장 및 프런트가 아닌 그룹 고위 관계자 측에서 필요에 의해서라고 한다.

FA 계약은 어중간한 선수들 대신 S급 선수들한테 확실한 거금을 투자해서 데려오는 스타일이다. 2011년 당시 S급이었던 이범호를 FA로 데려왔고, 2016년 11월 24일 최형우와 4년 100억에 계약했고 팀내 FA였던 나지완을 4년 40억에 잔류시켰으며, 양현종 또한 1년 22억 5000만원에 잔류시킨 것이 예시이다. 그리고 결국 KIA는 2017년 통합 우승을 했고, 한국시리즈 1차전과 5차전에는 직접 방문했다. 1차전에는 시구하러 온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야구를 관전했으며, 5차전 우승 직후 김기태 감독과 포옹하는 장면도 보였다.

 

이후로는 이만하면 충분히 해줄만큼 해줬다고 여긴 것인지 다시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인지 KIA가 SSG에게 타이거즈 그룹을 매각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한동안 돌았으나, 결과적으로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다.

그렇다 해도 정의선은 야구단에 무관심한 것과는 별개로 야구단을 구입하겠다는 타 기업이 없으면 2040년까지는 야구단을 포기할 수가 없는 상태다. 광주광역시와 체결한 계약상 2040년까지는 의무적으로 챔피언스 필드 구장 운영을 해야함과 동시에 야구장 관련 이권이 걸린 지역 유지들의 이해관계가 엮여있는 탓에 마음대로 야구단을 해체할 수도 없는 상태기 때문이다.

그러던 2021년, 시즌이 끝나고 갑자기 과감한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단장, 사장, 감독을 싸그리 물갈이하는 것은 물론 사장 자리에 기아 부사장인 최준영을 앉힌 것을 시작으로 FA 시장에서도 500억 원을 투자한다는 소문이 돌더니 실제로 당해 최대어이자 NC에 잔류할 것이 유력해 보였던 나성범에게 과격한 배팅을 시전, 6년 총 150억이라는 거대 계약으로 영입에 성공하였고, 거기에 멈추지 않고 미국에서 돌아온 양현종에게 103억을 안겨주는 등 이전과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며 KIA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현대 모터스포츠

현대자동차의 모터스포츠 활동 역시 정의선이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2014년 월드 랠리 챔피언십 재도전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17년 10월부터는 TCR까지 참가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TCR 컨스트럭터 월드챔피언과 WRC 매뉴팩처러 2연패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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