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9회 신세경 패션 2탄
(LOEWE 로에베, STUDIO TOMBOY 스튜디오 톰보이, ASICS 아식스, Tirr Lirr 티르리르)
이 착장은 유독 찾는 데에 오래 걸렸네요. 처음에 평범한 트렌치코트인 줄 알았거든요.
흰 티셔츠+브이넥 그레이 니트+아이보리 롱코트+슬랙스에 크로스백과 운동화 매치했어요.
코트는 허리에 끈으로 묶을 수 있고 소매에도 디테일이 있어요. 그리고 양쪽 포켓 외에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제품이에요.
낮 시간대 장면들을 보며 트렌치코트 브랜드 찾다가 제품이 너무 안 나와서 힘들었는데,
밤 시간대 이 장면을 보고 알았어요. 이거 가죽 소재였구나!
STUDIO TOMBOY(스튜디오 톰보이)의 페이크 레더 코트 2008298170111 제품입니다.
가격은 30만원대예요. 스튜디오 톰보이는 워낙 아우터가 다양하고 살만한 게 많아요.
크로스로 매고있는 가방은 8회~9회 영화 촬영 현장 내내 착용하고 있는 가방이죠?
정보는 지난 게시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귀걸이는 Tirr Lirr(티르리르)의 슬림 후프 실버핑크 귀걸이입니다.
가격은 5만원대예요. 실버핑크 색상이라 더 청순한 느낌이에요.
ASICS 아식스의 젤 키리오스 뉴스텔지아 112030926-020 제품이에요.
가격은 10만원대입니다. 코트와 같은 아이보리 컬러로 맞춰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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