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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고향 이력 학력 프로필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장관)

박보균 전 기자는 중앙일보 기자부터 시작하여 부사장까지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윤석열 당선인의 초대 내각의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 내정자로 임명됐다.

 

박보균 

Park bo kyun

 

출생

1954년 (68세)

서울특별시

 

 

경력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정치부장

중앙일보 논설위원

중앙일보 편집국장

중앙일보 편집인

중앙일보 대기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중앙일보 부사장

윤석열 캠프 특별 고문

문화체육관광부 후보자


학력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 / 학사)

 

 

수상

국민훈장(모란장)

관훈언론상

한국기자상

 

저서

살아 숨쉬는 미국 역사

청와대 비서실

 


박보균 고향 이력 학력 프로필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장관)

 

서울에서 태어나 경동고와 고려대 정경대학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다. 중앙일보에 1981년 입사하여 언론인의 길을 걸었으며, 제 18대 힌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을 지냈다. 대한제국 공사관의 재매입(당시 미국 워싱턴 소유)을 추진한 공적으로 2013년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 3인이 작성한 1990년대 '내각제 개헌추진' 비밀 각서를 특종으로 보도한 공적으로 관훈언론상과 한국기자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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