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뉴욕(I LOVE NEWYORK) 로고 일러스트레이터(AI) 파일
아이러브뉴욕 로고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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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ew York (Styled I ❤ NY)은 뉴욕시를 포함한 뉴욕 주의 관광 진흥을 위해 1977년부터 사용된 광고 캠페인의 기본이 되는 슬로건, 로고, 노래다. 뉴욕주 경제개발부가 소유하고 있는 상표 로고는 주 전역의 기념품 가게와 브로셔에 나타나는데, 일부 로고는 허가받지 않은 경우가 많다.
"I Love New York"은 뉴욕의 공식 국가 슬로건이다.
로고는 1976년 그래픽 디자이너 밀턴 글레이저(Milton Glaser)가 택시 뒷좌석에서 디자인한 것으로, 폐지에 빨간색 크레용으로 그렸다. 원본 그림은 맨해튼의 현대미술관에 전시되어있다.
로고는 대문자 I로 되어 있고, 그 뒤에 빨간색 하트 기호(❤)가 있는데, 그 아래는 American Tyclaper라고 하는 둥근 슬래브 세리프 활자체에 설정된 대문자 N과 Y가 있다.
1977년 윌리엄 S. 도일 뉴욕주 상무부 부청장은 뉴욕주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해 광고 대행사인 웰스 리치 그린을 고용했다. 도일은 또 생산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인 밀턴 글레이저를 영입해 웰스 리치 그린의 광고 캠페인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을 제작했다. 소속사 'I Love New York' 슬로건에 참여할 글레이저의 마지막 스케치는 택시 안에서 구상됐다. 그것은 모두 같은 선상에 나와 NY가 뒤따르는 하트 모양을 구성했다.아이디어가 개발됨에 따라 그는 NY 캐릭터 위의 라인에 I와 하트 모양을 쌓기로 결정했으며 나중에 Robert Indiana의 LOVE 팝 아트 이미지에 의해 "잠재적으로"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진술했다.
글레이저는 이 캠페인이 몇 달밖에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 일은 성공적이었다. 혁신적인 팝 스타일의 아이콘은 큰 성공을 거두고 몇 년째 계속 판매되고 있다. 대중적인 마음(원래 의도된 바는 아니었지만) 로고는 뉴욕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도시에서 쉽게 팔리는 평백색 티셔츠에 로고를 배치한 것이 이미지의 외관을 널리 순환시켜 널리 인정받는 상징이 되었다. 글레이저의 독창적인 컨셉 스케치와 프레젠테이션 보드는 도일이 뉴욕 현대미술관의 영구 소장품으로 기증한 것이다.
이 이미지는 특히 9.11 테러 이후 두드러져 민중들 사이에 일체감을 조성했다. 이번 테러에 뒤이어 뉴욕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은 그들의 지지의 표시로 아이 러브 뉴욕 로고가 새겨진 셔츠를 구입하여 입었다. Glaser는 세계 무역 센터 사이트를 상징하는 심장에 작은 검은 점이있는 "I Love NY More Thanever"라고 적힌 참사를 기리기 위해 수정 된 버전을 만들었다. 검은 점은 맨하탄 섬의 사이트 위치와 비슷하다. 이 포스터는 뉴욕 데일리 뉴스에 실렸으며 이번 테러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뉴욕 자선 단체의 모금 행사에도 쓰였다. 맨 아래에 텍스트를 추가하여 사람들에게 "관대 해주십시오. 도시에는 당신이 필요합니다.이 포스터는 판매용이 아닙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 위 글은 아이러브뉴욕 위키피디아에서 인용했습니다.
※ 아래의 홈페이지 링크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I_Love_New_Y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