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기업인. 어트랙트의 대표자이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나이 경력 가족관계 인스타 프로필
전홍준
Jeon Hong Jun
출생
1964년 (59세)
국적
대한민국
가족
어머니, 형 전영준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CEO)
어트랙트(대표)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galaxy__s23?igshid=YmM0MjE2YWMzOA==
전홍준 경력 및 여담 일화
1993년에 가수 유열의 매니저로 매니지먼트 업계에 첫 발을 디뎠으며 2000년대 초반에 혼성그룹 샵, 조관우, 윤미래, 부가킹즈 등의 인기 가수들을 직접 매니지먼트를 하게 하면서 전성기를 이끌어줬다. 이후 이것을 발판으로 삼아서 2003년 오스카 이엔티를 설립하게 되어 더블 케이, 길학미, 박강성, 임정희, 2인조 듀오인 조이 어클락 (데이슨, 용현), 3인조 걸그룹인 더 러쉬를 프로듀싱하였으나 결국 2017년경 회사는 폐업하고 만다.
전 재산을 투자할 만큼의 거액을 쏟아부어 만든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논란에 휩싸이며 힘들게 키워왔던 아티스트, 믿고 함께 작업을 진행했던 외부업체와 대립하게 된 상황에 처해있다.
전홍준 대표와 같이 작업을 해왔던 관련인들에서 쏟아져 나오는 미담으로 그의 인자한 성품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덕분에 좋은 이미지가 알려지게 되었고, 많은 이들이 이번 소송 또한 전홍준 대표가 승소할 것이라 보고 응원해주고 있다.
아버지가 국가 유공자로, 현충원에 안장되어있다.
의외로 말쑥한 이미지에 젊어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아재체를 사용한다. 그거와는 별개로 곧 60대에 접어드는 나이라 아무래도 70~80년대 시대를 살아온 영향이 남아있는거다.
사용하는 휴대전화 기종은 삼성전자 갤럭시 S23 기본모델이다. 안성일 프로듀서와의 갈등 상황에서 갤럭시 포함 안드로이드의 자동 녹취 기능을 켠 덕에 녹취록이 남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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