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조던 점프맨(Air JORDAN JUMP MAN) 로고 일러스트레이터(AI) 파일
에어 조던 점프맨(JUMP MAN) 로고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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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맨" 로고는 나이키가 농구화와 다른 스포츠웨어의 에어 조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소유하고 있다. 전 NBA 선수와 현 샬롯 호넷의 구단주 마이클 조던의 실루엣이다.
역사
'점프맨'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이클 조던은 마이클 조던이 나이키와 계약을 맺기 전 1984년 올림픽을 앞두고 라이프 매거진 화보 촬영을 했다. 사진은 조던이 슬램덩크를 향해 도약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그랜드 세트로 알려진 전통 발레 점프를 선보이는 등 사실상 조던의 점프 스타일과 맞지 않는 움직임이 연출됐다.
1985년에 마이클 조던은 나이키 신발을 신고 점프맨 포즈를 취했다. 이 신발은 조던이 상징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나왔다.
'에어 조던 1'의 디자이너 피터 무어가 라이프 매거진 버전의 포즈를 로고로 사용하고 싶었지만 저작권 문제로 그렇게 할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이 로고는 1988년 피터 무어의 스케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은 팅커 해트필드가 만든 것인데, 그는 점프맨의 상징적인 사진에서 마이클 조던을 렌더링하는 것이 놀라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1988년 발매된 에어 조던 3세대는 에어 조던의 첫 신발로 점프맨 로고가 특징이었던 '윙즈' 로고를 대체해 에어 조던의 1호 신발이었다. 팅커는 나중에 출시될 다른 모든 조던 신발에 이 로고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3-94년 나이키는 마이클 조던과 워너 브라더스가 소유한 벅스 버니를 짝지어 에어 조던 광고를 연달아 내보냈다. 넥타이인 나이키는 벅스의 실루엣을 이용해 점프맨을 스푸핑하고 "헤어 조던" 캡션과 결합한 상품 라인을 만들었다. 이 캠페인에 이어 1996년 영화 '스페이스 잼'이 제작되었는데, 이 영화는 조던이 하프코트에서 공을 던진다.
Jumpman 로고는 1985년 이후로 변하지 않았다. 그들은 로고 아래에 "조던" 이름을 추가하려고 했다가 실루엣만으로 다시 바꾸려고 했다.
브랜드가 커짐에 따라 로고는 신발에만 사용되다가 다른 상품에도 사용하게 됐다. 그것은 브랜드가 생산하게 될 새로운 의복에 소개되기 시작했다.
※ 위 글은 점프맨 위키피디아 홈페이지에서 인용했습니다.
※ 아래의 홈페이지 링크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Jumpman_(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