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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로고이야기_슈프림(Supreme) 로고이야기_슈프림(Supreme) 슈프림은 1994년 제임스 제비아(James Jebbia)가 뉴욕의 Lafayette Street에 첫 매장을 열면서 시작됐다. 반스와 같이 스케이트 보드를 기반으로 하는 서브컬쳐 문화를 대표한다. 특히 매장에서 문제아 같은 보더, 랩퍼 등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보드를 타고 매장 안에 들어올 수 있게 문턱을 없애는 등 매장 운영에 있어서도 독특한 색깔을 잘 들어내고 있다.처음에는 Zoo York 같은 다른 브랜드들을 같이 판매했지만, 개장을 기념하는 티셔츠를 만들면서 간단한 상자 로고가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로고를 본 제비아의 친구는 정체성이 없다는 조언을 하면서, 미국의 유명한 개념 미술가 중 한명인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의 작품을 기술 한 책을 주었..
로고이야기_사회적 거리두기 로고 캠페인(Brands Social Distancing Logos) 사회적 거리두기 로고 캠페인-Brands Social Distancing Logos코로나 바이러스가 많은 것들을 바꿔놓고 있다. 인사하는 방식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모든 것들이 거리두기를 전제로 바뀌고 있다.기업들은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로고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위트있게 사회운동에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 산업은 말그대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직격탄을 맞았다. 신체접촉과 군집이라는 현 상황에서 피해야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스포츠 산업..특히 올해는 4년에 한번 열리는 하계올림픽이 있는 해지만, 이번 사태로 1년 연기가 된 점이 너무 아쉽다. (일본을 생각하면 살짝 미소가)    나이키는 '그냥 해라'에서 '그냥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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