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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방문자수가 99,999가 됐다. 일룸 주말 알바를 시작하고 4개월 후에,내 알바 생활을 활용해 다른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러다 시작하게 된 티스토리 블로그.첫 초대장 신청에 고맙게 초대장을 준 블로거 분 때문에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흑흑 ㅜㅜ)  작년 11월에 시작했는데, 첫 달은 100명이 넘으면 완전 신나서계속 포스팅 할 것을 고민하고,일룸 포스팅을 주로 했으니까 매장에서도 손님에게 더 귀기울였다.가구들도 잘 관찰했던 것 같다. 덕분에 가구공부도 많이 하게됐다. 여러모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티스토리 블로그.  꾸준히 하다가 평일에 하는 일이 생기고, 지치다보니1일 1포스팅 실천이 흐지부지 됐었다.그러다 3월에 하루에 5000명, 10000명 넘는 날이 생기면서"뭐야 뭐야 !! 내 블로그 ..
썸네일 미쳐 날뛰고 있는 티스토리 방문자수.. 대체 뭐지..? 총 방문자수가 7만정도인데,오늘 방문자 수가 만명을 넘었다. 10000명...ㄷㄷ정말 미쳐서 날뛰고 있는 티스토리 방문자수..뭔가 조작 당하는 느낌도 들고..도대체 뭐지..? 일주일전에 6천명정도 와서,신기했는데, 오늘은 만명이...다른 분들도 이러나 찾아보니,간혹 이런 일이 발생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나한테 일주일에 2번이나 이런 일이 생겨서놀라울 따름.. 요즘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일룸 가구 포스팅은 물론이고,비교적 간단한 일빵빵 영어포스팅도..다음주까지, 아니 4월 내내 바쁠 예정인데..ㅜㅜ주말에 딴짓거리 안하고 포스팅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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