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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정치 / / 2022. 4. 25. 16:05

진성준 의원 프로필 나이 재산 고향 학력 프로필(대통령 비서관 출신)


진성준 의원 프로필 나이 재산 고향 학력 프로필(대통령 비서관 출신) 

대한민국의 제19, 21대 국회의원,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2012년 19대 총선 때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8번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어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20대 총선에서는 서울 강서구 을 지역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으로 들어갔다.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대표이던 시절 동교동계와 안철수 당시 의원을 중심으로 한 비주류 진영으로부터 사사건건 공격당할 때마다 최재성 당시 총무본부장과 함께 문재인 대표를 옹호하며 싸웠던 몇 안 되는 의원이기도 했다. 후술하겠지만 이때의 일화까지 더해진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진성준1

 

진성준

陳聲準 | Jin Sungjoon

 

출생

1967년 4월 19일 (55세)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3동 대림아파트

 

 

본관

여양 진씨

 

가족

배우자, 슬하 1남 1녀

 

학력

전주풍남초등학교 (졸업)

전주신흥중학교 (졸업)

동암고등학교 (졸업 / 2회)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기 대한민국 육군 이병 제대 (수형)

 

경력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실 부실장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민주당 전략기획국장

민주통합당 전략기획국장

민주통합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

민주통합당 기획담당 원내부대표

제18대 대통령 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민주당 기획담당 원내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기획 담당 원내부대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 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강서구 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강서구 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진성준 생애 고향 학력 이력

1967년 4월 19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다. 이후 전주풍남초등학교, 전주신흥중학교, 동암고등학교,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민주화운동에 참여했으며, 국가보안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관련으로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수행하던 중 만기출옥을 4개월 앞두고 성탄절 특별사면으로 석방했다.

 

진성준2

 

진성준 정치 활동

장영달 전 국회의원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해 그의 의정 활동을 보좌했으며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제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리고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의 대변인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하였으며, 문재인 지도부에서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 동안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는데, 특유의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 덕분에 질의 내용이 분명히 전달되는 편이다. 국방위원회에서의 활약이 대단해서 2013년에는 경실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2013~14년에는 2년 연속으로 소속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2014년에는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정도였다. 임기 막바지인 2015년에는 대한민국 상반기 의정 대상과 대한민국 인물 대상 의정활동 우수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수준 높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호평을 받았다.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하는 도중에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강서구 을 지역위원장에 도전하였다. 이 과정에서 한정애를 비롯한 많은 경쟁자들을 이기고 지역위원장에 당선됐다.

하지만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강서구가 3분할이 될 때, 강서구 을 지역은 민주당 계열 입장에서는 유리하지 않은 선거구로 편성되었다. 진성준의 입장에서는 웃지 못할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총선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진성준은 분구 시, 강서구 을 지역으로 편성이 예측된 가양동과 염창동을 기반으로 터를 닦았고, 신설 선거구 출마를 준비 중이던 한정애는 방화동과 마곡 지구를 기반으로 터를 닦았었다. 하지만 강서구 지역의 선거구가 묘하게 편성되면서 한정애는 신설 지역구인 강서구 병 지역에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했다. 진성준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사무실이 위치한 강서구 을 지역에 출마하게 되었다. 방화동이 중심인 강서구 을 지역에서는 진성준이 생소했기 때문에 사실상 연고가 없는 지역에 출마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결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정봉주의 전국구에 출연했고 최강욱 변호사보다 젊어보임에도 나이가 한 살 많은 것으로 밝혀져 최 변호사에게 짜증과 굴욕을 안겨주었다.

추미애 대표 체제가 출범한 뒤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상근부원장으로 임명됐다가 2017년 2월 10일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 캠프인 더문캠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상근부원장직을 내놓았다.

2017년 5월 20일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됐는데,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정세보고서 등을 작성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청와대 비서관급에서 요직으로 꼽힌다는 점을 미루어 짐작하면 국무총리비서실장인 배재정 전 의원처럼 국정 운영과 정무 감각을 훈련할 기회를 받은 걸로 보인다.

2018년 6월 22일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을 사퇴 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에 임명되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오퍼를 받고 청와대의 승인을 받아 이동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곳에서 경험을 쌓아 체급을 높이는 한편, 원래 지역구인 강서구 을까지 챙기는 식으로 지역구를 관리하다가 21대 총선 출마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3월 20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에서 물러났다. 뒤이어 4월 3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였다.

2019년 6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 을 지역위원장에 재임명되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단수공천 되었고, 당선되며 드디어 지역구 의원으로 원내에 입성했다.

2022년 3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에 임명되었다.

 

 

진성준 비판 및 논란

김무성 공수처법 발의 허위 발언

2019년 10월 19일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참여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음에도 자유한국당은 난데없이 공수처 반대를 들고나왔다"며 "그런데 당시 새누리당은 2012년에 공수처법을 발의한 적이 있다. 대표 발의자가 김무성 대표였다"고 말했다.

다음날 10월 20일 김무성 의원실은 발표한 입장문에서 "진성준 전 의원의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표 발의한 적도 공동 발의자로 참여한 적도 없다"며 "악의적인 의도로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허위사실을 공개적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진성준은 사실 관계를 확인한 바, 대표발의자는 이재오 전 의원이었다"면서 "김무성 의원께 뜻하지 않은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사타파 TV 등이 게시한 해당 연설 동영상은 즉시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고 했다. 

 

"박원순 '가해자 기정사실화'는 사자 명예훼손" 발언 논란

7월 13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진성준은 "피해를 호소하는 분의 피해를 기정사실화하고 그것이 '박원순 시장이 가해자다'라고 하는 점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것"이라며 "또 다른 점에서 사자 명예훼손에도 해당할 수 있는 얘기"라고 발언하였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의 피해 호소에 대해 '일방의 주장'을 넘어 '사자 명예훼손'으로 깎아내렸다는 비판 의견이 있다. , , 

 

“집값 안 떨어질 것” 발언 논란

2020년 7월 16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하여 토론을 마친 뒤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것을 모르고 "그렇게 해도 (집값) 안 떨어질 겁니다. 부동산이 뭐 이게 어제 오늘 일입니까?"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진 의원은 해당 방송에서 집값이 잡힐 것이라고 주장하는 민주당 측의 패널이었으며, 해당 항목에도 나와있듯 진 의원은 친문 정치인인데도 속으로는 이러한 본심을 갖고 있었기에 그간 겉으로는 집값을 잡을 거다라고 하던 민주당 의원들 대부분도 속으로는 어차피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으로 보여진다.

논란이 일자 진 의원은 SNS에 "100분 토론 발언 관련 왜곡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라며 가짜 뉴스로 몰아가려고 했다.

진성준이 문제의 발언을 한 후 100분 토론에 통합당 측 패널로 출연한 김현아가 "여당 국토위 위원이 그렇게 얘기하시면 국민들은 어떻게 하느냐"고 반문했는데, 김현아가 저렇게 반문을 했다는 것은 그 자리에서 진성준의 발언을 가감없이 들은 김현아조차도 진성준이 한 발언을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집값은 무슨 정책을 써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는 뜻이고, 진성준의 주장대로 해당 발언이 왜곡보도된 것이라면 김현아가 저렇게 반문을 한 것이 설명이 되지 않는다.

진 의원의 발언에 대해 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솔직한 고백은 무능보다 낫다, 국민들에게 상처만 주는 부동산 정책을 이제는 거둬야 한다"고 비꼬았으며,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진 의원의 말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인간적이기까지 하다"며 "백약이 무효한 부동산 정책을 고수하는 공허한 대통령의 연설보다는 그나마 나은 발언"이라고 비슷한 논평을 했다. 정의당 김동균 부대변인은 "진 의원이 진의(眞意)는 다르다고 해명했지만, 때와 장소가 무척이나 부적절했다"면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왜 겉돌기만 했는지 의심했던 국민들에게 의심을 보태주기 충분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해 보고를 받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뭘 그런 것까지 보고하느냐"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진 의원이 해명자료를 냈고 잘 해명됐다고 본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 없는 진성준 의원을 국토위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진 의원의 발언은 정부·여당의 실책들과 오버랩돼 단순 실언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각종 토론과 정책 결정에 참여해 겉으론 집값을 잡겠다고 말하면서 뒤로는 다른 발언을 서슴지 않는 진 의원은 국토위 위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진 의원은 “일부러 (발언의 진의를) 곡해하려는 사람들의 요구에 물러서지 않는다”며 상임위 변경 여지가 없음을 밝혔다. 

논란이 계속되자 진성준은 자신의 발언은 민주당의 부동산 후속대책이 입법된다고 집값이 하락하거나 폭락하지는 않을 것이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집값을 하락시키기 위한 정책이 아니기 때문에 한 발언이었다고 추가 해명했다. 정책이 부동산 가격 하락을 의도조차 하고 있지 않다고 시인한 셈인 것이다.

그리고 2020년 11월 19일에는 정부의 실책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르자 '집값이 올랐으면 그만큼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진성준3

 

편향적인 부동산 통계 인용

토론 프로그램에서 임대차 3법으로 인해 전월세 물량이 감소하고 전세 가격이 급등하는 우려가 있다는 야당 측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에서 한국감정원과 KB부동산 통계를 인용했다. 진 의원은 "한국감정원이 주간 단위로 조사한 서울 지역 전세가격 변동률을 보면 8월 3일 0.17%에서 10일 0.14%로 상승률이 떨어졌다"면서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치를 봐도 전세 상승률이 7월 27일 0.29%로 상승세를 보였다가 8월 3일 0.21%로 조금 떨어졌다. 이게 현실이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이는 정부와 여당에 유리한 수치가 나오도록 한국감정원은 최신 수치를 언급하고 KB부동산 통계는 일주일 전 수치를 언급한 것이다. 진 의원이 언급한 한국감정원 기간과 동일하게 KB부동산 수치를 살펴보면 전세가격은 상승 추세가 뚜렷했다. KB부동산의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8월 3일 0.21%를 기록했다가 8월 10일 0.41%로 폭등했다.

 

 

'부동산, 정책 실패아닌 시장의 실패' 발언 논란

 

'1가구 1주택' 법안 대표발의 논란

"1가구는 1주택을 보유·거주해야 한다"는 내용의 주거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논란이 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안이 사유재산침해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시장경제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민주당 내에 다주택자가 아예 없다면 모를까 16명이나 다주택자다.(...) 거기다가 페이스북에 본인의 법안을 비판한 법학자들을 저격하면서 비꼬는 추태를 보이며 더 많은 욕을 먹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심사 과정에서도 해당 법안에 대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토위 검토보고서에서는 "모든 임대주택 수요를 국가가 충족할 수 없는 만큼 민간 임대주택 공급이 필수"라며 "다주택자는 민간 임대주택사업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전체 임차 가구 중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비중은 13.5%(2019년 주거실태조사)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보고서는 "전 국민의 비금융자산 중 주거용건물과 부속토지의 비중이 약 75%에 이르는데 주택의 자산 증식 목적 활용을 제한하는 건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사전선거운동 1심 유죄

'사전 선거운동' 민주당 진성준 1심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다.

 

 

윤석열의 어퍼컷 세레머니 관련 발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유세 중 '어퍼컷 세리머니'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와중에, 진성준은 이 세레머니를 가리켜 정치보복이라고 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JTBC 썰전 라이브에 나온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본인이 공언했던 것처럼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윤 후보의 어퍼컷 세리머니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며칠 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전주 유세에서 발차기 세레머니를 했고, 허경영이 발차기 세리머니가 자신의 발차기를 따라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네거티브는 자충수가 되었다.

한술 더 떠서 2월 24일 충북 충주시 젊음의거리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 선거유세의 사회를 보던 중, 이 세레머니를 "검사들이 룸싸롱 가서 술 먹고 노래 부르다가 점수가 잘 나오면 하는 것이라더라"고 비하했고 이어 "술꾼 후보는 라마다로 보내고"라며 조롱했다. 

이에 국민의힘 측에서는 "룸살롱 가서 마시고 노래하는 행태는 민주당 586 운동권 출신 의원들의 주특기 아니었던가"라고 반박하며 " 후보의 어퍼컷이 부럽다면 이재명 후보에게 공중부양 발길질이나 전과4 격파쇼를 열심히 것을 건의하라" 비꼬았다. 

 

 

진성준 기타 여담 일화

문재인 대표 시절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기도 하였고 최재성 총무본부장과 더불어 비노 세력의 문재인 흔들기에 강력하게 맞서서 싸웠던 몇 안 되는 지도부 인사이기도 했다. 그래서 '문재인의 호위무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지금도 친문재인계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넥슨 비리로 유명한 진경준 검사와 이름이 비슷해서 많은 오해를 샀다고 한다. 진성준 의원의 트위터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 중에는 지금까지도 저 진경준 검사와 진성준 의원을 헷갈리는 사람도 간혹 있는 모양이다. 거기다 성씨, 본관, 나이까지 같다는 게 더욱 코미디적인 요소이다.

 

 

진성준 재산

2021년 3월 기준 7억 2856만 1천원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억 2000만원 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진성준 재산

 

 

진성준 선거 이력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7,777,123 (36.45%) 당선 (18번)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을

38,504 (38.56%) 낙선 (2위)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66,684 (56.15%) 당선 (1위)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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