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겸 작가로, 남성 페미니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기자 위근우 나이 학력 이력 활동 저서 프로필
위근우
魏根雨, We Guenwoo
출생
1981년 (42세)
본관
장흥 위씨
신체
166cm
학력
경원대학교 (국어국문학 / 학사)
직업
기자, 작가
경력
매거진 T 문화부 기자
텐아시아 기자
ize 취재팀장
위근우 이력
주로 불편함과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웹툰으로 활동하였으며, 네이버 캐스트에서 다수의 웹툰 작가를 인터뷰하기도 했다.
대중적으로는 페미니즘과 관련된 기사들로 유명하며, 스스로도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며, 일부 페미니즘 계열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와 동시에 이들에 대한 사회의 탄압은 여성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백래시라고 인용한 적이 있다.
2016년 7월, 이 문서를 보고 본인 트위터에 오류를 지적하는 트윗을 게시하기도 했다. 문제가 된 나무위키 내용은 현재 삭제된 상황인데, 아마도 ize에 여러 차례 글을 기고해온 이민호 MBC 스포츠 PD와 혼동되어 작성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민호 PD는 2018년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로 이직 후 LCK 중계방송 제작 관련 업무를 맡다가 2021년 1월 펍지로 이직했다.
유어마나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2018년 10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사업인 만화/웹툰 정보지 <지금, 만화>의 편집장으로 위촉되었다. 2019년 기획위원으로 보직이동했다.
위근우 여담 일화
과거 야구 칼럼에서도 활동했었고, 트위터의 활동내역을 보면 KIA 타이거즈의 팬인 것으로 보인다. 2010년에는 KIA가 우승할 시 세일러문 복장을 할 거라는 공약을 걸 정도였고, 2017년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했을 땐 우승 축하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그 외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그날 기아의 경기 상황을 중계하는 트윗이나 경기에 대한 본인의 소감이 담긴 트윗을 올리는 등 매 경기마다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
윤기중 명예교수의 사망 관련 논란
2023년 8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명예교수 부고기사를 X(트위터)에서 리포스트하며 “아 살 날린 게 잘못 갔냐”며 비아냥대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죽길 원했는데, 윤 대통령 부친이 별세했다는 취지의 패드립을 한 것
위근우 저서
《야구 읽어주는 남자》(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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