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GIVENCHY) 로고 일러스트레이터(AI)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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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명품 패션과 향수 하우스 지방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명품 브랜드 목록에서 8위를 차지하고 있다. 1952년 디자이너 휴버트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가 설립한 이 브랜드는 샹브르 신디칼레 데 라 오뜨 쿠튀르 et du Pre-a-Porter의 회원이다.
지방시는 시크한 분위기로 시원한 패션에 집중한다. 베티나 블라우스는 나이팅게일 가방, 판도라 가방, 안티고나 가방, 로트바일러 프린트처럼 상징적이다. 리카르도 티시는 2005년부터 Givenchy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다. 그 브랜드는 오트 쿠튀르 의류, 액세서리, 향수, 화장품 등을 판매한다.
Audrey Hepburn
이 브랜드의 가장 유명한 홍보대사는 사브리나(에디스 헤드가 아카데미상을 주장한 영화), '백만 달러 훔치는 법' '티파니에서 아침을 먹는 법' '샤라드' 등의 영화에서 오드리 헵번이었다.
1953년, 오드리 헵번과 휴버트 드 지방시는 글래디스 드 세곤작의 중개인과 만나 빌리 와일더에 의해 사브리나를 위한 의상을 만들었다. 글래디스 드 세곤작(Gladys de Segonzac)이 '미스 헵번'과의 만남을 주선했기 때문에, 패션 디자이너는 자신이 캐서린 헵번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분홍색과 흰색의 깅엄 사일러, 티셔츠, 곤돌리에 모자를 쓴 이 영국 여배우는 미래 컬렉션의 일부 프로토타입을 받았다. 오드리 헵번은 사브리나(1954년), '오후의 사랑'(1957년), '재미있는 얼굴'(1957년), '티파니에서의 아침식사'(1961년), '샤라드'(1963년), '파리 때(1963년), '100만 훔치는 법'(1965년), '혈통'(1979년) 등 스크린 안팎에서 지방시 옷을 입기로 했다.
고객으로 시작한 그녀는 많은 고전영화에서 40년 동안 이 패션하우스의 뮤즈가 되었다. 1961년, 오드리 헵번은 티파니의 조식장에서 유명한 "작은 검은 드레스"를 입음으로써 이 패션하우스의 명성을 확립했다.
1957년 지방시는 미스 헵번을 단독으로 사용하기 위해 꽃 알데히드 향인 L'Interdit를 만들었다.
※ 위 글은 지방시 홈페이지에서 인용했습니다.
※ 아래의 홈페이지 링크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givenchy.com/apac/en/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