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 이승복 나이 고향 학력 이력 프로필

대한민국의 정치인. 동반성장연구소 연구위원, 아시아투데이 부장 등을 역임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의 무혐의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적이 있다.

서울시의원 이승복 나이 고향 학력 이력 프로필

이승복

Yi Seung Pok

출생

1971년 2월 2일 (51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현 서울특별시 양천구)

거주지

서울특별시 양천구

학력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 / 석사)

약력

동반성장연구소 연구위원

아시아투데이 부장

이승복 논란 및 사건 사고

소각장 설치 반대 시민에게 삿대질·고성 논란

2022년 9월 15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마포구에 소각장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마포구 시의원들이 연설에서 "즉각 철회하라"며 비판을 하자, 방청석에서 연설을 들은 마포구민들이 환호를 하며 철회하라를 연신 외쳐댔다. 여기서 김현기 의장이 방청석을 향해 "좌석을 정돈해달라"며 정숙할 것을 요청했으나, 그럼에도 구민들의 외침은 이어졌다. 그러자 이승복 시의원이 마스크를 벗고 자리에서 일어나 방청석을 향해 "조용히 하세요"라고 소리를 쳤다. 그러나 외침이 계속 이어지자 삿대질을 하며 "조용히 해! 시끄러워!"라며 고성을 질러댔다. 이 장면이 그대로 찍혀 SNS에 올라가자 누리꾼들의 비난이 쇄도했다. 현재 이승복 의원은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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