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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정치 / / 2022. 3. 31. 03:51

이경 대변인 고향 나이 학력 프로필 (+막말 논란)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

 

이경 대변인 고향 나이 학력 프로필 (+막말 논란)

 

이경 프로필
이경

 

이경

Lee Kyung

 

출생

1981년 (40~41세)

전라북도 정읍시

 

학력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학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정치학 / 석사 )

 

현직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기획위원

대덕대학교 겸임교수

 

 

약력

CMB 대전방송 수습기자

오마이뉴스 기자

인천일보 정치부 기자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이경 생애 고향 학력 이력

전라북도 정읍 출신.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CMB 대전방송 수습기자, 오마이뉴스 기자, 인천일보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인천일보 기자 시절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을 주로 출입하며 정치권과 연을 맺었고, 2018년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보업무를 맡았다. 현 대덕대학교 겸임교수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캠프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같은 당 중앙당 선대위 대변인으로 활동 중.

 

> 이재명 프로필 보러가기

 

이경 대변인

 

이경 논란 사건 사고

윤석열 관련 가짜뉴스 유포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김영삼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행사에서 넥타이 색깔을 잘 못 입고 나와서 말한 부분을 " 이 새끼야 " 라고 편집한 악의적인 유튜브를 자신의 링크에 올리고 마치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저렇게 말했다는 듯이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검증이 시작되고 논란이 되자 줄행랑 쳤다. 안민석 민주당 의원도 동조했다가 사실과 다르게 나오자 아무런 해명없이 삭제했다. 이에 윤석열 후보측은 욕설 영상 논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안민석과 함께 대검찰청에 고발당했다.

 

> 윤석열 프로필 보러가기

 

김건희 관련 인신공격 및 비하

최근 안치환이 마이클 잭슨을 빗대어 김건희를 조롱하는 노래를 만든 것을 실드친답시고 "마이클잭슨에 비유했으니 오히려 감사해야한다." 라는 망언을 했다. 심지어 상대 패널이 이것을 지적하자 "나는 고마워 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라고 하였다.

2022년 3월 9일에 시사타파 TV에 출연해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이 확실시되자 온갖 막말과 욕설을 하는 등 행위를 일삼아서 비난을 받고 있다.

 

> 김건희 프로필 보러가기

 

정치인 이경

 

천안함 관련 막말 논란

2022년 3월 18일에는 YTN 뉴스LIVE에 출연해서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본부장과 논쟁하던 도중,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위험한 발언이라는 막말을 쏟아냈다.

이에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이날 방송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방송을 보다가 깜짝놀랐다”라며 “지난해 민주당 부대변인이 천안함장 수장 발언을 했던 것이 오버랩된다”고 항의했다. 최 전 함장은 “천안함은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것은 민주당 당론인가”라며 “당 차원의 사과와 해명 없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다음주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가할 생각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상호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지난해 6월 채널A 뉴스 TOP 10에 출연해 “천안함 함장이 당시 생때 같은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시켰다”고 발언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 최원일 전 함장 프로필 보러가기

 

이와 더불어 YTN 채널A 대처 방안이 너무 다르다는 얘기도 나왔다. YTN 뉴스라이브 진행하고 있던 김대근 앵커는 이런 막말에 대해 정정 자제시켜려는 움직임은 커녕 이경의 막말을 그냥 넘어갔다. 반면 작년 조상호의 막말 논란에 대해 당시 채널A 김종석 앵커는 '채널A 천안함 폭침의 책임이 북한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는 말을 클로징 멘트로 하면서 적절한 대처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덕분에 채널A까지 논란이 휘말리지 않았다. YTN 적절하지 못한 대처 때문에 이경과 더불어 YTN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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