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란 의대 교수(성균관대)는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지낸 감염병 전문가이다.
질병관리청장 백경란 고향 나이 학력 이력 프로필 (삼성병원 의사 출신)
이름
백경란
출생
1963년생
서울
학력
1999.0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박사)
1994.0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
1987.0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경력
2007.10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1994.10 ~현재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2005.09 ~ 2015.03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과장
2001.10 ~ 2007.09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부교수
2003.03 ~ 2005.08 삼성서울병원원 감염관리 실장
1997.03 ~ 2001.09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조교수
1996.04 미국 Johns Hopkins Hospital연수
1993.08 ~ 1994.09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연구전임의
1992.03 ~ 1993.07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임의(감염분과)
1989.03 ~ 1992.02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레지던트 수료. 내과전문의
1987.03 ~ 1988.02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백경란 고향 학력 이력
서울 출생으로 1987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서울대 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생활을 하고, 동 병원에서 감염분과 전임의로 일했다. 이후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로 자리를 옮겨 근무했으며, 동 병원에서 감염관리실장, 감염내과장 등을 역임했다.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으로 참여했다. 그 이후로 계속해서 질병관리청장 하마평에 오르내렸다. 또한 코로나19 유행기에 코로나19백신안정성 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이 시기에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지내면서 정부의 방역 정책을 자문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코로나19 초기 유행 당시, 외국인 입국 제한을 적극적으로 지지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거리두기 강화의 필요성을 계속해서 주장했던 인물이다.
백경란 일화 여담
안철수 위원장의 대학교 1년 후배이자, 안철수 위원장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와 대학 동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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