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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이야기_돌체앤가바나(D&G/Dolce&Gabbana) 로고 이야기-돌체앤가바나(D&G/Dolce&Gabana)  1985 - NOW 1985년 도메니크 돌체(Domenico Dolce)와 스테파노 가바나(Stefano Gabbana)가 함께 설립한 이태리 패션 브랜드이다. 돌체앤가바나의 원래 로고는 DOLCE&GABBANA로 풀네임을 사용하고, 줄여서 쓸 때는 DG로 사용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D&G는 돌체앤가바나의 세컨드 브랜드로 1994년에 설립되었고, 젊은 층을 타겟으로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D&G는 합리적인 가격과 젊은 층을 통해 빠르게 바이럴이 일어났기 때문에, 원래 로고보다 더 빨리 인식되었다. 현재 D&G는 2011년 이후로 점차적인 철수를 진행했고, 현재는 공식적으로 철수된 상황이다. 이후 풀네임 로고로 또는 DG로 모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썸네일 로고이야기_반스(VANS) 로고이야기 - 반스(VANS) 신발, 특히 운동화 브랜드는 스포츠 브랜드에서 출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스포츠 브랜드의 전문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제품도 신발이다. 새로운 소재와 컬러와 같은 디자인적인 측면은 물론, 더 가볍고, 더 튼튼하고, 더 안전한 신발로 자신들의 기술을 뽑낸다. 이러한 시장에서 스케이트보드라는 서브컬쳐 스포츠와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가 바로 반스이다. 1966 반스가 처음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한 로고는 V자 끝을 길게 뺀, 지금과 크게 다른점이 없는 로고이다. 자세히 보면, 폰트 끝이 둥글둥글해서 손글씨의 느낌이 조금 살아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알파벳 S가 다른 알파벳에 비해 조금 더 크고, 더 유기적인 형태로 흐르고 있다. 스케이트 보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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