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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정치 / / 2022. 8. 1. 11:31

진선미 의원 나이 고향 학력 이력 재산 프로필(제7대 여성가족부장관)


대한민국의 변호사, 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자, 문재인 정부의 제2대 여성가족부장관이다. 서울 강동구 갑에서 16년 만에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당선된 대한민국의 제19대~21대 국회의원이다.

 

진선미 의원 나이 고향 학력 이력 재산 프로필(제7대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프로필
진선미

 

진선미

陳善美 | Jin Sun-mi

 

출생

1967년 5월 14일 (55세)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래미안 솔베뉴

 

본관

여양 진씨 예빈경파

 

재임기간

제7대 여성가족부장관

2018년 9월 21일 ~ 2019년 9월 8일

 

 

부모

아버지 진영, 어머니 여계순

 

배우자

이상문

 

학력

순창국민학교 (졸업)

순창중학교 (졸업)

순창여자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종교

개신교 (예장통합)

 

경력

제38회 사법시험 합격

제28기 사법연수원 수료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

여성신문 자문위원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상담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장

법률사무소 이안 공동대표 변호사

제18대 대통령 선거 민주통합당 경선 문재인캠프 대변인

제18대 대통령 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대변인

민주통합당 국정원 불법선거운동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민주당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최문순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아동학대 근절과 안심보육 대책위원회 위원

성균관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법률지원단장

새정치민주연합 법률담당 원내부대표

서울경찰청 셉테드연구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법률담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법률지원단장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제1정책조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제7대 여성가족부장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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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생애 고향 학력 이력

어린 시절과 청년기

1967년 5월 14일,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태어났다. 부친인 진영 (1929년생, 함경남도 영흥군 진평면 출신.)은 6·25 참전을 위해 평양사범대학 1학년 때 남쪽으로 내려와 파견대장으로 수년간 뛰어들고, 전라북도 순창문화원장을 지냈다. 4남 1녀 중 막내라서 오빠만 넷이다. 오빠인 진봉헌도 변호사다.

 

국회의원 진선미진선미 의원

 

본인이 중학교 3학년일 때 순창문화원장이던 아버지가 숨을 거두었다. 이때부터 어머니는 탁구장과 독서실을 운영하며 5남매를 길렀다. 이후 순창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1984년, 성균관대학교 법대에 입학한 후 학생운동권과는 거리를 두었는데, 오빠 진봉헌이 학생 운동을 하다 제적을 당한 뒤 블랙리스트에 올라 사시 3차에서 낙방하고, 막내오빠마저 고려대 운동권으로 부모님의 속을 썩이는 걸 지켜보면서 진선미는 '그런 데서 벗어나 있자'고 일찌감치 생각했다고 한다.

 

 

1996년 30세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하였다. 1998년 11월 32세에 사법연수원을 마칠 무렵에 5살 연상의 대학 선배와 결혼하였는데, 서로가 한창 바쁠 때라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 이후 변호사가 되고 호주제 폐지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호주제를 없애자면서 남편을 호주로 하는 혼인신고를 하는 게 내키지 않아 양쪽의 합의하에 호주제가 폐지될 때까지 혼인신고를 미루기로 했다. 하지만 호주제가 폐지된 후에도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고, 정계에 진출할 무렵 혼인신고를 할지 고민했으나 굳이 하지 않았고, 20대 총선을 한달 앞둔 2016년 3월에야 19년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강동권의 명성교회 출석과 함께 일종의 정무적 판단(...). 또한 임신을 시도하면서 2번이나 유산을 겪은 이후 임신 계획을 접었고, 대신 그 에너지로 사회활동을 더 열심히 하고 나이 들면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며 살자고 부부간에 합의하였다.

세월호 특조위원장을 지내고 헌법재판관에 오르게 되는 이석태 변호사와의 인연으로 사법연수원 수료 후 법무법인 덕수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동료 변호사인 강금실, 이정희 등과 함께 호주제 폐지를 주도하면서 2005년 3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호주제 폐지를 뼈대로 한 민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데 기여하였다.

 

정계 입문 후

2012년 4월 11일,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5번으로서 제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2012년 6월 28일,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대선주자 문재인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에 임명되었는데, 이는 국회의원 도종환과 함께 공동 대변인에 임명된 것이었다. 문재인이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에도 국회의원 진성준과 함께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 국회의원 도종환 프로필 보러가기

> 국회의원 진성준 프로필 보러가기

 

 

2013년 3월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세훈 국정원장이 대통령 선거 등 국내 정치에 불법적으로 개입하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라고 주장하며 국정원 내부 문건을 공개했는데, 이 문건은 2009년 2월부터 2013년 1월 28일까지 국정원 인트라넷에 게시된 '원장님 지시·강조 말씀' 자료였다. 같은 날 국정원은 '원장님 지시·강조 말씀'이 사실임을 인정했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과 연동된 사안이어서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부의장 등으로서 활동하였다.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민주주의, 인권 증진, 정의를 목표로 의정활동을 했다.

2014년 5월 20일에 강원도지사 후보 최문순의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최문순이 강원도지사 재선에 성공하는 데 기여하였다.

2014년 10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

2015년 11월, 국회 보좌진과 정치 담당 기자들이 인정하는 '최고 비례대표'에 선정되었는데, 해당 의원이 소속된 상임위원회 보좌진들의 평가, 해당 의원이 소속된 상임위원회를 담당하는 머니투데이 기자들의 평가를 취합한 결과 50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중 9명의 만점 국회의원이 나왔고 진선미도 그에 포함된 것.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동구 갑 지역구에 출마하여 새누리당 신동우 후보를 3,468표차로 꺾고 재선에 성공하였다. 강동구 갑에서 16년 만에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당선된 것이다. 지역에서 3선을 했던 이부영 전 의원이 정계를 은퇴하며 지역구 후계자로 점 찍어둔 데 이어서 전폭적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여담으로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 1의 멤버들 중 유일하게 20대 총선에서 살아 돌아온 진행자다. 김광진 전 의원은 전남 순천 경선에서 패해 총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됐고 진성준 전 의원은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와의 대결에서 패배하고 말아 20대 국회의원이 되지 못했다. 상임위원회는 행정안전위원회이며, 간사를 맡고 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 캠프의 유세본부 공동수석부본부장을 맡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로 친문계 인사이고, 여성운동과 관련이 많은 인사임이 거론되어 초대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도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는 정현백이 선임되었다.

2018년 5월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에 의해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여성이 원내수석부대표로 선임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21대 총선에서 3선 도전을 위해 강동구 갑에 출마했으며, 이수희 후보를 3.8% 차이로 꺾고 3선 고지에 올랐다.

 

진선미 국회활동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2018년 8월 30일, 정현백 장관의 후임으로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 현역 의원이기에 무난한 청문회 통과가 예상되었다.

2018월 9월 21일,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정식으로 임명했다.

취임사에서는 민간 기업 부문에 고위관리직 여성 비율 목표제를 도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8년 10월 31일에는 상술된 민간기업 고위관리직 여성 비율 목표제를 비판하는 이종명 의원에게 "여가위에서 그런 우려 전달을 하다니 어떻게 보면 위원님이 굉장히 용감하신 것 같다" 라고 하였다. 

2019년 6월 14일, 같은 페미니스트이자 자신이 장관으로 있는 여성가족부의 창시자인 이희호 여사의 추모식에서 사회를 보기로 하였다. 

2019년 8월 9일, 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개각되었다. 후임 장관에는 사회학자인 이정옥이 내정되었다.

 

 

진선미 21대 국회 활동

전반기 국토교통위원장에 내정되었다. 장관직을 수행하느라 지역구 현안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걸 의식해 당의 배려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1월 20일 정부의 전세난 해결정책으로 호텔 등의 숙박시설을 개조하여 임대주택을 늘리는 정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장 자격으로 LH 토론회에 참석하고 동대문구와 강동구에 위치한 임대주택을 시찰하면서 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진선미 의원은 임대주택에 편견이 있다며 방도 3개 있고 자신이 사는 집과 큰 차이가 없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진선미 의원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지역구에 위치한 래미안 솔베뉴로 방이 3개 있는 24평대와 33평대가 각각 14억, 17억 정도를 호가하는 고가 아파트로 이걸 임대주택과 비교하는 건 국민에 대한 조롱과 자신은 비싼 집 살고 서민은 임대 살아도 된다는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2021년 5월 4일, 과거에 했던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는 발언 으로 논란이 됐던 탓인지 더불어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직책을 내려놓았다.

2022년 6월, 8회 지방선거에서 본인과 경쟁한 국민의힘 이수희 후보가 강동구청장으로 당선되고, 설상가상으로 강동 갑에 해당하는 서울시의원 선거구에서 시의원을 모두 국민의힘에 내주며 향후 총선에서 적신호가 켜졌다.

 

진선미 국회활동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여담 일화

본인이 더불어민주당 셀프디스 캠페인에서 부당한 것에 대해 흥분을 잘 가라앉히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2015년 국정감사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와의 설전에서 "어허, 참"하는 소리에 흥분해서 '경상남도'를 '함경남도'로 잘못 말하는 실수를 한 바 있다. 나중에 필리버스터 발언 때 이 실수를 언급하면서 언론의 지나친 편향성을 거론했다. 그래서, 지금은 될 수 있으면 흥분하지 않는 방향으로 연설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2016년 9월 주민등록번호의 폐단을 개선하려는 취지로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임의 번호'를 부여하자는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런데 '성별' 정보를 없앤다는 말에 피꺼솟한 트랜스포비아 세력에게 어리둥절한 극딜을 당했다. 개중에는 TERF 세력도 있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의 군내 동성애자 차별에 반발한 양심적 병역거부 변호, 영화 감독 김조광수의 동성 결혼식 참석, 메갈리아 지지자들의 후원, 주민등록번호 임의 번호 개편 중 성별정보 폐지 주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페미니스트와 성소수자들의 주장을 정책 기조에 상당히 반영하고 있어 그들에게 받는 지지 또한 상당한 의원이기도 하다. 다만 성소수자 지지와는 별개로 대중의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내지 편견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하기 때문에 정치 경력이 쌓일수록 선거운동이나 대외활동에서 이를 전면에 내세우지는 못하는 편이다. 그리고 동성결혼 같은 급진적인 주장 대신 생활동반자법 등의 '느려도 안전하게 돌아가는' 길을 추구하는 편이다. 그러나 여성부장관이 된 이후, 여성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은 성소수자 인권 정책과 달리 반대는 고려도 않고 급진적인 정책들을 위주로 추구하고 있다. 사실 이걸 보면 급진적인 여성정책을 반대하는 20대 남성(+일부 30대)의 정치적 지분이 얼마나 안습인지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성소수자 인권 정책인 경우는 반대하는 개신교 계열이 결집력과 유동성이 엄청 커서 더불어민주당도 굴복시킬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느릿느릿하게 하는 반면, 여성 정책인 경우는 급진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20대 남성의 정치적 영향력이 적기 때문이다. 다만 2021년 4.7 재보궐선거에서 2030 남성이 사상 최초로 안티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한 정치적 영향력을 두드러지게 보였기에 향후 행보는 귀추가 주목된다.

 

2017년 1월, 군형법상 추행죄를 폐지하려는 성소수자 인권단체들의 1만 2천 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입법청원을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성소수자 인권운동가들이 상당히 술령였는데, 일단 진선미 의원의 입장에서는 과거 19대 시절에도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를 추진한 적도 있고 여러 다른 신진 정치인들도 이를 적극적으로 규탄하는 의사를 표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여겨진다. 실제로 같이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던 19대 시절의 민주당 동료 의원 장하나, 김광진 등이 여의도로 돌아오지 못한 예도 있고, 자신 또한 명성교회의 세가 강한 강동구 갑이 지역구이다보니 이런 성소수자 이슈에 있어 전보다 다소 몸을 사리는 경향이 관찰되고 있다. 현실적으로 진선미라는 정치인의 생존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문제다. 하지만 진보정당 8인만으로 발의가 불가능해지자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 명이 발의에 참여했는데, 그중 한 명이 진선미 의원이다. 다른 한 명은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남인순 의원도 공동발의를 거부했는데, 더불어민주당 자체가 정치적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보니 대표발의자가 되기 부담스러웠다고 보는 것이 맞다.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가 있지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었다. 국내에선 보기 드물게 애인과 30년째 동거 중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20대 총선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마친다. 이후 공직자 재산신고에 배우자 재산까지 같이 신고되면서 마이너스 재산이 되어 20대 국회의원 중 가장 가난한 국회의원이 되었다. (빚이 -9억) 남편의 사업 채무로 인해 그렇게 됐다고. 참고로 같은 당 김병관은 20대 국회의원 중 가장 부자 국회의원이다.

2017년 8월 유투버 갓건배가 살해 협박을 받고 실제로 협박 범인이 갓건배를 찾아가는 과정을 생중계 했었던 형사 사건에 관해 경찰의 조치가 미흡했다고 질타한 적이 있다. 사실 이 경우는 어쨌든 살해 협박 + 행동 옮김인데도 불구하고 5만 원이라는 벌금이 나온 것이기에 정당한 항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혐오의 대상이 오로지 일방적이라는 입장에 대하여 사건의 본질을 호도했다는 비판은 상기한 1인 미디어 관련 규제 드라이브와 관련해서 반페미니즘 입장에서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은 당차원에서 선거율을 높이기 위해 소속 의원들이 머리염색을 하기로 공약했고 스프레이로 했다고 한다.

여성잡지인 마리끌레르 화보도 찍었다.

강동구의원 중 동명이인 진선미가 있으며, 심지어 지역구도 강동구 갑 소속이다.

2018년 재산공개대상 고위공무원에서 재산순위 최하위로 기록되었다.

 

 

진선미 재산

2021년 3월 기준으로 -10억 2855만 2천원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8천만원 가량 빚이 더 늘어난 금액이다.

 

진선미 재산
진선미 재산

 

진선미 선거 이력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7,777,123 (36.45%) 당선 (5번)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동 갑

54,159 (43.79%) 당선 (1위)

재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동 갑

80,361 (51.50%) 당선 (1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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